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지..지금 뭐하는 짓인가요!!" 에스프레소가 마들렌을 밀쳐냈다. "..어?" "바..방금..저한테..키스하셨잖습니까!" "...어...??어?!!" "무의식중에 키스를 한거면 당신의 정신상태가 의심돼는군요." "....어..내가..자네한테..키스를 했다고?" "예.이제 좀 가주시죠?불편하군요." "아..알겠네..내일 보도록하지." 마들렌은 도망치듯 에스프...
➡️➡️➡️ 돌을 다듬을 때 서툰 사람은 먼저 망치부터 집어 듭니다. 하지만 노련한 석공은 우선 돌의 결부터 살핍니다. -최필규/머리에서 가슴까지 30센티 마음 여행-
“매니저님, 밤새 두통에 시달리면 아무래도 내일 촬영에 지장이 있겠죠?” 눈치껏 이미 차를 출발시킨 매니저가 다급히 성혁의 말을 받았다. “어우 그럼요. 촬영 지지부진해지겠죠. 그러다가 로케 촬영분 다 못 마치면 스케줄 어그러지는 거고….” “그럴 거 같은데, 사희씨가 근처에 있으면 아무래도 확실히 두통 없이 잠들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아니 내가 무슨...
그는 영상을 찍었다. 바지를 발목 아래까지 내린 채, 제 엉덩이에 기구를 넣고 빼는 일을 반복하는 건 그의 악취미였다. 녹화가 시작된 후 몇 분 가량은 질척거리는 물소리와 진동만이 전부였으나, 목 언저리, 땀이 좀 더 맺히자 신음이 비져나오고는 했다. 동작은 점차 나른해지고 조금 더 높은 음의 것이 그의 혀에 얹힌다. 머리칼으로 가려진 곳에 잔뜩 젖은 눈이...
내가 알기로, 그의 이름은 율이었다. 코 끝까지 내려올 정도로 긴 앞머리에, 회색의 영상 속에서도 보일 정도로 하얀 얼굴, 벌건 홍조, 상기된 몸짓, 가느다란 손가락, 교복의 가슴팍 즈음 붙어있던 명찰.
안녕하세요~ 이번 테마는 쫀득한 약과 테마에요! 약과 스티커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카톡테마로도 만들어보았어요! 테마와 어울리는 배경화면도 추가했어요! 이번엔 2가지 버전으로
민. 해결의 열쇠는 너에게 있고, 모든 경우와 그 어떤 결말도 너에게 있어. 모두가 재앙과 동시에 인류의 존속 역시 너에게 달려있다고 믿어왔듯이. 물론 네가 그 열쇠를 들고 오기까지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싸워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살아 남아줘서 고맙다, 애썼다. 죽은 자들은 내 역량 부족이다. 너는 그렇게 말할 거야. 민. 재앙과 존속이 모두 너에게...
화사하게 만개한 꽃들과 대비되어 이미 불에 타 없어진 건물이 우두커니 있었다. 주변 사람의 살았던 흔적 조차 사라져 버린 건물은 화제로 인해 건물 곳곳에 불에 탄 흔적과 잿더미까지 흩날리고 있었다. 불타 버린 건물을 한참을 바라보았다. 굳은 시체가 되어 차가운 바닥을 뒹굴며 뜨거운 불길 속에서 잿더미로 변해가던 너의 모습이 다시 되풀이 되는 것만 같았다. ...
하얗고 긴 손가락이 대님을 풀어낸다. 대님의 매듭은 손쉽게 풀린다. 대님을 모아쥔 손은 이제 바짓단을 걷어올린다. 스르륵, 바지가 올라가며 매끈하고 긴 종아리가 상규의 눈 앞에 놓인다. 상규는 회초리를 쥔 손에 힘을 준다. 그는 높이 들어올린 회초리를 힘껏 내리친다. 짝! 매서운 소리와 함께 상처 하나 없던 흰 종아리에 길고 날카로운 붉은 줄이 죽 그어진다...
이즈쿠: 아아... 키리시마의 팔... 갖고 싶었는데.... 시가라키: 왜 굳이 걘데? 이즈쿠: 음... 설명하기 좀 그런데... 그냥, 열등감... 이라고 하면 이해하려나? 시가라키: 어쨌든 걔, 학생인데도 장래가 탄탄하던데, 기대가 되는 애 중 하나였어. 이즈쿠: 그렇긴 하지, 뭐... 지금 이 상황을 이겨낸다면 말이야. . . . 이즈쿠: 넌 처리해 ...
덧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다. 피하고 싶은 것들이 생겨나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조금 더 많아지길 바랄 뿐이다. 공부나 시험이라면 차라리 준비를 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기라도 하지만- 그런 것들도 아니다. 시영은 사형이라도 당하는 심정으로 터덜터덜 걸었다. 역 앞에 서자 벌써부터 땀이 나는 것 같다. 날이 쉽게 뜨거워지는 계절이다. "문시영" 금새 도착한 차 한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