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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피아 or 스파이’이라는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 욕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410자 - 머릿결은 깃털처럼 부드럽고, 눈썹은 머릿결만큼 부드러워 보이며, 속눈썹은 누구보다 예쁘게 나있으며, 코 는 정말 베일 것처럼 날카롭고 오똑했고, 입술은.. 한번 깨물어 보고 싶을 정도로 촉촉해보였다. 그렇게 위무선의 얼굴에 ...
나의 수호자는 불멸자이다. 하지만 난 그를 영원히 잃었다. 그는 화력팀과 함께 버려진 전능자에 올랐다. 그 항성 파괴자에서 기갑단의 비밀을 알아내려는 것이었다. 내가 그 함정을 눈치챘어야 했다. 기갑단의 짓이었을까? 수성의 벡스 감염 같은 것이었을까? 진실은 알 수 없다. 하지만 모두 내 잘못이다. 그 활성화 시점이 얼마나 추락 같았는지 기억한다. 그가 중...
방년 스물하나, 나 고여주에게는 아주 특이한 취미가 하나있다. 아니 취미라고 하기에는 너무한가…. 아무튼 무엇인가 설명하자면. 좋게 포장해서 말하면 끊기지 않고 계속해서 연애를 하는 것. 포장하지 않고 날것 그대로 말하자면 최단 10일 최장 3달, 외간 남자한테 차이는 것. 이것이 나의 오래된(?) 취미이자 고질병이다. ...무슨 헛소리야, 경찰 불러! 싶...
5.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언제 간건지 최한솔이 있었던 자리에는 김민규가 떡하니 누워 있었다. 기상 시간이 7시인데 최한솔은 대체 언제 일어나서 간 거야… “김민규, 일어나. 기상 시간이야.” “아으 최한솔 진짜. 내가 같은 학교이기만 했어도…” “같은 학교였으면 뭐.” “와아, 부승관 너…!” 뭐라고 잔뜩 쏘아붙이려던 김민규에 새침한 표정으로 응수하면 됐어...
안녕, 사야카. 편지로 이렇게 남기는 건 정말 오랜만이야. 선물을 줄 때 빼고는 별달리 편지를 쓰지 않았으니 여태껏 형용했던 모든 언어를 조악하게나마 단어로 묶어 종이에 적어 내리려니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고민이 든다. 우선 어젯밤 일에 대해서 사과하고 싶어, 미안해. 사야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생각한 부분에 있어서, 다른 친구들이 당장 겪고 있는 고...
비밀글 설정이안돼서 유료로 한거예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모델." "?"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고객의 말에, 김독자는 멀건 눈을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눈이 튀어나오도록 잘생긴 남자다,라고 처음 그를 봤을 때 생각했었다. 김독자는 그의 카드로 그가 주문한 음료를 계산하던 중이었다. 아메리카노 한 잔. 올 때마다 늘 같은 메뉴를 주문하던 사람이었다. "해볼 생각 있나." "......카드 결제 되셨습니다. 음료는 ...
1. 기현은 한숨을 쉬며 읽던 책을 덮었다. 글자가 도무지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였다. 삼십 분째 같은 곳을 들여다보고 있었지만 갈피를 끼워 놓았던 곳에서 한 장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앉아 있던 벤치에 그대로 책을 내려놓은 기현이 눈을 들어 바다를 바라본다. 이곳의 바다는 붐비지 않아 좋았다. 눈이 시릴 만큼 쨍한 햇살이 내리쬐어도, 나무 그늘 아...
(꼴랴가 아서에게 존댓말함. 나이는 그대로) (아꼴이 잘 사귀다가 아서가 정략혼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이후로 더 교제하다 결국 나중에 다시 만나자는 기약 없는 약속과 함께 헤어졌다는 배경) 친애하는 당신에게. 잘 지내나요, 잘 지내고 있나요. 나는 잘 살고 있어요. 아마도 그럽니다. 벌써 개인전도 하나 더 열었으니까요. 내 주위는 우울한 화가만큼 작품을...
동료였어. 벽에 걸린 사진을 보고 누구냐고 묻는 대답에 그리 답했다. 용병 시절 함께 했던 동료들. 그중에서 유독 사이가 좋아 보였던 거겠지. 검고 짧은 머리에 눈의 상처도 없는 그런 자신의 앳된 모습과 모든 사진에 있는 사람. 단정하지 못하게 조금 덥수룩하게 자란 머리카락과 수염은 그래도 사진찍기 전에 나름 정리해 둔 것이었지. 땀을 흘려 퀴퀴한 냄새가 ...
정말, 얼마만에 편지를 쓰는건지 모르겠다. 오늘 머리를 잘랐어. 몇년만에 이렇게 짧게 잘랐는지 모르겠네. 뒷머리가 까끌거려. 이 느낌 뭔지 알지? 아무튼, 어색하긴 하지만 이미지 체인지 했다고 생각하지 뭐. 어찌됐든 나는 잘어울릴거라는거, 알거라고 생각해. 음, 그러고 오늘은 코코아를 마시지 않았어. 다들 잔소리하던게 생각나서 말이야. 워, 눈치챘어? 나 ...
"우울하다. 힘들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삶에 진절머리가 나." 푸른 하늘 아래 또 다른 파란색이 자리 잡았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19와 우울감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강제로 해야 할 일이 없어졌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강압이 나를 짓눌렀다. 강제로 쌓아야 할 스펙은 여전히 남아있는데, 좁은 우리 안에서 갖게 되는 자유는 그야말로 암담하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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