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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거대 카지노 운영체, 키타가와. 1순위 살인청부 업체, 시라토리자와. 세계 최고 규모의 마약 운반책, 네코마. 불법 대부업체의 대가, 후쿠로다니. 신생 경찰 조직으로 위장한 흥신소 그룹, 카라스노. 테러단체, 죠젠지. 불법 무기제조업체, 다테. 금지 약품 제조&유통 기업, 이나리자키. - 총 8개의 조직들이 현 세대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주요 조...
햇빛 없는 하늘의 사랑이 존재하는 인생이다. 시련과 수많은 상처는 일상이 된다. 희미하게 쓰러져가는 사람들의 혼과, 아스러진 마음에 더해지는 전장의 피비린내만이 오직 영웅을 살아있도록 만들었다. 탈리아는 전쟁에서 무너지는 사람들의 몸을 몇 번이고 보아온 적이 있다. 자신은 죽어서는 안 된다. 아름다운 평화 뒤에 따라오는 전장이 죽도록 슬펐다. 전장에 들어서...
생명공포증이 심하여 살아있는 모든 것, 특히 인간 자체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죽은 것들만 그릴 수 있는 화가. 솜씨는 나름 괜찮아서 주로 데스마스크를 그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떠돌아 다니며 생계를 유지한다. 그가 가는 곳에는 늘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https://youtu.be/2PH7dK6SLC8 꼭들어주세용. 멍청이들의 사랑이야기. 은영해준 야 씨발, 네가 그러고도 사람 새끼야? 뭐? 백은영과 고해준은 극단적이었다. 극단적으로 차가웠다가 극단적으로 뜨거운, 늘 그렇게 끝에서 끝을 달리는 둘의 마지막은 항상 그렇듯 후회였다. 욱하는 사람 둘이 만나서 늘 이렇게 멍청한 결과를 맞이하듯 두 멍청이는 그...
*애니와 게임 설정이 섞여 있습니다. *퇴고 x 완결후 한번에 고칠 예정. 눈만 감았다 뜬 것 같은데 아침이 찾아왔다. 금랑의 품에서 잠이 깬 두송은 깜짝 놀랐지만 세 번째로 울리는 알람에 더 놀랄 정신도 없이 금랑의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늦게 일어나고 말았다.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짐은 다 챙긴 거에요?" "다 챙겼어! 빠진 게 있다면 두송...
허수아비가 또 찾아온 날은 그로부터 며칠이 걸렸다. 누가 건드리지 않았음에도 자연스럽게 열린 오두막의 문을 따라 나비가 들어와 유리병과 재료가 가득한 찬장을 지나 마녀에게 다가왔다. 재료를 기다리는 동안 계속해서 솥을 지키고 있던 마녀는 나비의 목에 걸린 작은 병을 받아들어 곧장 병째로 솥에 집어넣었다. 걸죽하던 액체는 당연스럽게도 참새의 눈물을 받아먹곤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1. "졸업, 축하해." 새하얗고 분홍빛으로 물들은 꽃으로 엮은 꽃다발을 내민 남자를 소년 탐정단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올려본다. 단정하게 정리된 칠흑빛 머리카락,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푸른빛 눈동자. 낯선 얼굴이 분명함에도, 어딘가 익숙한 듯한. 부드럽게 휘어지는 입매를 보고 먼저 입을 연 건, 아유미 쪽이었다. 얼떨결한 자세로 꽃다발을 받으며 어색한 ...
원작과 다른 내용인 개인의 상상으로 쓴 2차 창작입니다. 그냥 AU고 이름만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은퇴한 초로의 조슈아가 알드 룬의 왕인 바네사와 마주합니다. 담담하고 잔잔한 분위기/ 조슈아 최애인 제 지인분(바로 당신)은 초반부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십시오/ 제가 동서를 헷갈리는 바람에 서부대륙이라고 썼더군요. 아발론이 서부대륙에 있고 사르디나와 ...
9장. 사람은 어느 누구나 그렇다. 자신을 향한 살의를 처음 접하면 그 내면의 일부가 어떤 식으로든 변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아무리 어린 아이라 해도 통하는 진실이다. 2년의 세월. 최초의 암살 시도로부터 2년이 지난 7살이 되었을 무렵. 우리들의 내면은 평범한 아이들과 같은 순진함 대신, 모든 것에 대한 분노와 의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매 끼니 때마...
나는 쿠잔의 집에서 닷새를 보냈다. 나흘째 정신이 돌아온 날은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를 먹고도 해롱거렸고, 꼭 그게 아니어도 근육통이 도통 가라앉지를 않아 누가 옮겨주는 게 아니면 꼼짝하기도 힘들었다. 그리고 하루가 더 지나자 그나마 좀 움직일만한 상태가 됐다. 근육통은 여전했지만, 그래도 몸살기는 가셔서 살 것 같았다. 그러고도 쿠잔은 영 걱정을 접...
나는 그대로 꼬박 사흘을 앓았다. 누가 나를 씻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나절을 기절해 있다가 눈을 떴을 때는 깨끗해진 몸으로 쿠잔의 침대에 누워있었다. 옷은 입고 있지 않았지만. 내 전신은 작고 붉은 멍과 치흔으로 가득 뒤덮여 있었다. 목, 어깨, 팔, 가슴, 옆구리, 허벅지, 언제 누가 남겼는지도 모를 흔적이 가득했다. 그 사흘 동안 네 사람이 돌아가면서 ...
얼마 되지 않은 내 인생 이십여 년 동안, 극장에 간 횟수는 손가락에 꼽힐 만큼 적다. 영화 한 편 보기 위한 티켓값이 내게는 너무 부담스러웠다는 게 첫 번째 이유였고, 아르바이트만으로도 바빠 죽을 것 같은 삶에서 한적하게 영화 같은 걸 보러 갈 여유 따위 없었다는 게 두 번째 이유였다. 게다가 스마트폰도 있는 세상에서 굳이 극장에 가지 않아도 훨씬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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