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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메인은 유현유진입니다. ※ 유현이 흑표범, 후반에 유진이는 인간→고양이가 됩니다. 수인AU 입니다. ※ 제가 보고 싶은 걸 쓰느라 날조범벅인 글입니다. 모쪼록 취향 맞는 분들 즐감해주세요!(。- ₃ -。) 유현이는 어릴 때 부터 남달랐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빨리 배우고 실력도 월등했지만, 또래 아이들과 다르게 울지도 웃지도 않았다. 마치 감정 없는 아...
아즈카반 종신형 처분이라, 이걸 기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그래. 이 시궁창 같은 삶을 연명하는 것이 제게 내려진 마지막 속죄 일지도 모른다. '애초에, 잘못된 선택이었어.' 눅눅한 바람이 불어온다. 제 가족에 대한 소식은 물고오지 않은 바람이 시리게 불어오고, 원망 혹은 해탈한 감정만이 제 발목을 옥죄어 올 때 '살아가기로 약속했으니까.' 아니. 그...
※ 메인은 유현유진입니다. ※ 유현이 흑표범, 후반에 유진이는 인간→고양이가 됩니다. 수인AU 입니다. ※ 제가 보고 싶은 걸 쓰느라 날조범벅인 글입니다. 모쪼록 취향 맞는 분들 즐감해주세요!(。- ₃ -。) 내가 18살, 유현이가 13살이 되던 해,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남겨진 유산은 살던 집과 1년 치 생활비 정도의 돈이었다. 이대로는 앞...
※ 마도조사+진정령 ※ 난장강에서 죽고 염라대왕이 된 위무선이 어느 날 자신이 알던 것과 조금 다른 세상에서 어린 아이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다시 돌아가기 위해 앞으로 일어날 불행들을 막는 이야기 ※ 설정 날조 있음 ※ 1편을 정신없이 쓰느라 뒤늦게 알았습니다. 태그에는 망무라 써 놓고 망무가 또 안 나왔다는 걸..... ※ 이번 편부터 필자가 만들어낸 캐...
#지평선 위의 영원, 지평선 위의 행복. 두 글의 설정과 뒷이야기입니다. #오래된 글이기 때문에 한번씩 읽고와주시면 이해하시기에 좋습니다. ^^b 1. 시즈오와 이자야는 '행복' 이후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직장에서 적당히 가깝고 적당히 살만한 곳을 원하는 시즈오와 무조건 넓고 높은 곳에 있어야한다는 이자야의 의견 차이로 계약을 하기까지는 꽤나 시간이 걸렸습...
※ 사망요소 주의 ※ 보시는 분에 따라 불편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나의 연인을 찾고 있었다. "다음생에서 꼭 만나자." "꼭." 우리는 전생에 그렇게 절절한 연인이었고, 함께할 수 없는 여러 이유들 때문에 다음생을 기약하며 울고, 아파하며 함께 투신했다. 그렇게 눈을 깜박여 다시 환생한 나는 진녹색 머리의 여자였다. 전생에서의 내가 여자였기 때문에 그건 좋...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인사올립니다, 기린님. 평안하셨습니까? 이가 아화라 하옵니다." 열두살에 부모와 생이별하여 할머니의 손을 붙잡고 떠나온 곳은 마을 뒷편의 커다란 한옥집이었다. 오얏꽃이 담장을 따라 가득 피어나 밖에서는 쉽사리 안을 볼 수 없도록 정원이 꾸며져 있는 기린님의 집이다. 인사를 올리는 내게 따듯하게 웃어 주시는 모습은 저번 생에서도, 그 전의 생에서도 계속 봐...
내가 읽었던 책 중에 고양이라는 책이 있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늘 그렇듯 비슷비슷한 책들 중 하나였지만 난 언젠가 고양이들이라면 그럴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읽었었다. 고양이라면 언젠가는 인간을 지배할 수 있지도 않을까, 혹은 어쩌면 예전에 그랬다가 인간의 발전으로 그러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약간의 생각. 다들 어디갔지? 시작은 공연장에서...
A. 재윤과 영빈이 헤어진 지 두 달이 다 돼가던 날에, ㅡ 그날 밤이었다. 갑자기 영빈이 재윤의 집 문을 두드린 건. "이재윤, 문 열어." 재윤이 문을 열자 젖은 영빈이 보였고, 독한 알코올 향이 영빈에 몸에서 났다. "형 여기 왜 왔는데, 우리 이렇게 서로 집에 올 사이 아니잖아." "내가 왜 그럴 사이가 아니야? 우리 사귀잖아." "우리 헤어졌잖아,...
上 海 戀 歌 1933년 여름. 그 곳에 나의 텐이 있었다. 3년여 만에 관형이 돌아온 고향은 고향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도 어색하고 낯선 곳이 되어 있었다. 눈이 푸른 사람들과 검은 사람들이 뒤섞여 있는 넓은 길거리 풍경은 관형이 떠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고 새롭게 올려진 서양식 건물들은 관형의 고향을 마치 다른 도시인양 만들어 놓았다. 고대...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 민윤기, 전정국 민윤기, 전정국이라고 했다. 아니, 그들이 서로를 그렇게 부르던 걸 어렴풋이 들은 것 같다. 나는 이 빌라에서 일 년 정도를 살았는데 이유는 뭐, 대학 때문이었다. 본가에서 이런저런 간섭을 받는 것이 귀찮아 무리를 해서라도 자취를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이곳은 그닥 건물이 좋지도 않고 낡은 탓에 보증금도 ...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보인 것은 눈에 익은 제복에 덮인 단단한 가슴팍이었다. "이거 꿈이에요?" "아닐 걸. 꿈이었으면 좋겠어?" "아니요." 매캐한 잔향. 귓가에 와닿는 굵고 낮은 목소리에 새삼 눈꼬리가 떨려왔다. 자신을 아이처럼 끌어안고 있는 남사스러운 남자의 얼굴을 물끄러미 올려보다가 천천히 주위를 둘러본다. 완벽한 정적이 내려앉은 새하얀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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