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하이바 리에프는 지금 자신의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믿지 못 했다. 아니, 정확히는 믿기 싫어했다. 하이바에겐 자신의 학교 선배이자 사랑하는 연인이던 이가 있었다. 오늘은 학교의 일과가 모두 끝나고 부활동 또한 끝난 시간에 그들은 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그들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느라 잠깐 방심을 하고 있는 사이에 그...
1 시간이 지나간다. 내가 그것을 인식하고 있든, 인식하고 있지 않든지 개의치 않고 시간은 천천히 오랫동안 공들여 감아놓은 태엽이 풀어져 나가듯 그렇게 규칙적인 소리를 내며 흘러가고 있다. 만약 사람의 시간이 하찮은 게임들이 언제나 그러하듯 중요한 순간에 세이브하고 되돌릴 수 있다면 내 인생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나는 그런 상상이 정말로 의미 없는 것임을 ...
“스란두일….” 일찍이 초록큰숲이라 불렸던 그 이름에 걸맞은 아름다운 녹색을 되찾은 왕국을 남모르게 조용히 방문한 엘론드는 동굴 안에 지어진 화려한 궁전에 닿기 전에 그곳의 주인을 만날 수 있었다. 숲 곳곳에 있는 하얀 석상 중의 하나를 조심스러운 손길로 쓰다듬고 있던 스란두일은 뜻밖의 목소리가 내뱉은 자신의 이름에 놀라 고개를 홱 돌렸다. “엘론드.” 오...
그 날 스티브 로저스는 뉴욕에 있었다. 그 사건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것이 다행인지, 아니면 그걸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해듣지 못했다는 것이 불행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갈렸다. 다만 토니 스타크의 주장은 간결했는데, 그는 이번 사건에서 스타크 타워가 희생당했다는 것을 매우 못마땅했다. 그는 로저스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자네 부하 좀...
눈이 마주 닿았다. 음, 이를 어쩔까. 자연스럽게 눈을 굴리면서 쿠로오는 속으로 생각했다. 표정이나 감정을 숨기는 것을 잘 못한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었다. 예리한 아이는 숨기고 싶어 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드러내려고 하니까 조금 곤란했지만, 지금 시선이 마주 닿았던 그 아이는 예리하면서도 사람을 배려할 줄 알았다. 아니, 너무 예리해서 숨기고 싶었던 부분들...
유지오가 떨어뜨리는 꽃 밀토니아:슬픔은 없다 바닥에 깔린 꽃 안개꽃:죽음,슬픔 달맞이꽃:기다림 피안화:슬픈 추억 별꽃:추억 에델바이스:소중한 추억 흰 양귀비:망각 백일홍:떠나간 친구에 대한 회상 해설(?) 유지오:자신이 죽은것에 대한 슬픔은 없다.슬퍼하지 마. 바닥에 깔린 꽃:안개꽃은 죽음과 슬픔-유지오의 죽음과 슬픔을,피안화는 유지오와 키리토가 최고사제와...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딱히 악행을 저지른 적도 없는 그 남자는 빌런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다. 이유인즉슨 위험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소년은 그리 당황하지도, 신기해하지도 않았다. 손에 쥐여져 있는 싸구려 마약을 억지로 씹어 먹으며 이리저리 눈을 굴렸을 뿐이다. 아무 짓도 하지 않아도 수배당할 만큼 위험한 능력이라. 그걸 가지고 꼭꼭 숨어 버렸다던 그림자 능력자...
"피터?" "하하, 모두들 좋은 저녁입니다." 하품 한다고 올렸던 고개를 내리니 새로 바뀐 머리가 어색한지 머리카락 끝단을 빙글빙글 돌리며 회의실로 들어오는 후드 차림의 소년이 보였다. (염색?) "탈색한 거야?" 문 바로 맞은 편에 앉아 있던 블랙 위도우가 물었다. "네." 하얀 피부에 하나될 듯 색이 빠진 소년의 머리카락은 전보다 약간 푸석해져 있었다....
얀데레인가...? 집착? 주의 너를 위해 존재하지 않게 될 일들에 대해 쓰기로 했다. 이 일기만은 그 어떤 시간, 공간에서든 동일성을 유지한다. 다시말해 시간이 앞으로 가든, 뒤로 가든 이 일기에 적힌 내용만은 사라지지도 변하지도 않는다. 또한 일기는 파기할 수 없다. 찢어버리던, 먹어버리던 태워버리던 일기는 그 존재를 유지한다. 더는 읽을 수 없게 된 순...
얀데레 주의 캐릭터사망 주의 설정붕괴 주의 인간, 인간, 인간, 인간. 너는 한 번이라도 나를 바라봐준 적이 있었어? 지옥에서의 후일담 너와 내가 함께 다니는 동안, 나는 네 영혼을 탐하며, 네 기억을 엿봤다. 너는 네가 원래 있던 세계에서 그 무수한 죽음으로도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너는 그 후 몇 번이나 다시 시간을 돌려 죄를 씻고자 결계를 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