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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bgm과 같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이번 정류장은 ‘속초’입니다.] 차장 밖으로 비춰지는 바다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귀에 껴진 이어폰만 웅얼거리는 소음을 내고 있었는데, 가사는 잘 안 들리고 멜로디만 또렷하게 들렸다. 나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까닭에 귀로 흘러들어오는 팝송이 낯설기만 하다. 그래도 그나마 들리는 단어는 사랑 정도. 감미...
세루스는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내내 생각했다. 호그와트가 가장 안전하다는 말은 개소리라고. 외조모의 집을 떠나 마련한 새 집은 해러게이트에 비해 훨씬 좁았음에도 둘만 살기에는 오히려 넓은 편이었다. 집이 넉넉한 편이래도 센트럴 런던의 이런 고급 아파트를 살 형편은 안될텐데, 어떻게 이런 집을 구할 수 있었을까? -세루스의 그 의문은 얼마 가지 않아 풀리게 ...
체육관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는 단 번에 내 이름을 부르는 문빈을 찾아냈다. 그건 아마도 너를 좋아하는 나의 어리석음이겠지. 남들은 그걸 사랑의 특권이라고 한다. 어디에서도 그 사람을 단 번에 찾아낼 수 있는 그 능력을. 하지만 내게는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한다. 유통기한을 정해둔 사랑이 가져야 할 특권은 유통기한이 끝난 뒤 잘 버려질 수 있어야...
이렇게까지 한국의 일상이 익숙할지는 몰랐다 나는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익숙해지지 않는다면 그만둬버리는 습관이 있다 내일 눈을 떠도 이 집에 고양이들과 함께 누워있겠거니 하는 생각들 왜 이렇게 낯설어야 하는 일상에 안정감이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어쩐지 계속될 것만 같은 이 기분. 이 날씨에서도 나는 집이 집이라고 생각될 만큼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한 학교의 무언가라고 쳤을때 친구들이 보고싶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AU로만 막 어 어울리는거 골라서 해줬음 하는 마음에서 들고온 츹구몬.. . 얼추 다 정해지고나면 체육대회나 그런거 썰풀어도 재밌을것같아요. AJL J.N. 그리네 퍼벨 바이 블라스 벨 아딘 유세원 법정 선생님은 세원이가 하겠습니다(즉답함) 뭔가 학생주임 선생님 옆에 계시는...
메카닉 위크 연성 모음~~ 사실 날짜를 착각해서 지멋대로 올렸다고 하네요.. 호호 주제들은 이렇게 있었어요 Day 1: Vacation/ Beach Day 2: Alone Together Day 3: Meet the Family/ Team Day 4: Victory/Defeat Day 5: Soulmate AU Day 6: Sci-fi/Fantasy Day...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하나하키오토메 AU 그 날 이후로 연주는 노골적으로 민혁을 피해 다녔다. 서로 다른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일을 키우고 싶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인 모양이었다. 하기야 대외적으로 과씨씨 징크스로 소문난 판에 남자친구를 고학번 남자 선배에게 뺏겼다는 타이틀을 달고 싶지는 않을 터였다. 무엇보다도 당사자인 창균이 더는 학교에 없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창균은...
♬ SUMMER! - 펜타곤 D "아, 더워. 진짜 덥다." "그러니까. 너무 더워." "에어컨 또 안 틀어준대?" "응." "선풍기 고장 난 것도 안 고쳐주면서." 덜덜거리며 겨우 돌아가는 선풍기 하나를 빤히 본다. 더운 여름이면 열을 받아서인지, 사랑에 빠진 기분이 든다. 옌안의 귀는 여름이면 항상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여창구의 볼은 그에 답하듯 빨...
프랑스 남부 지방에 있는 벨쥐락이란 이름을 가진 작은 시골 마을의 영주에게서 1619년 3월 6일 새벽, 차남이 태어났다. 애르큘 사비니앵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란 이름을 가진 이 아이는 남들과 몇 가지 다른 것들을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는 사물을 꿰뚫어보는 눈이었다. 시라노는 상대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었고, 제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존...
[쿱부] 샛별과 여름 w. 버니 ; 샛별 작열하는 태양에 승관이 혀를 내둘렀다. 넘쳐나는 에너지를 분출할 곳을 갈망하는 또래의 고등학생들은 점심시간이 되면 급식판을 그대로 들이마시고 운동장으로 향했다. 승부욕하면 승관도 빠질 수 없는 터라, 오늘은 무려 2등으로 수저를 내려두고 뛰쳐나갈 수 있었다. 유난히 푹푹 찌는 여름이었다. 짧은 여름방학은 더위가 다 ...
요즈음의 일과는 단순하다.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 조용히 씻는다. 깔끔한 옷을 골라 입고, 내려와 차가운 주방에서 아침식사를 만든다. 한두시간이 지나면 부모님이 내 뺨에 입을 맞춘다. 잘잤니, 조쉬. 네가 철이 들어서 다행이구나. 매일 같은 말을 들으면서도 눈을 내리깔고 어색하게 입꼬리를 올린다. 테이블 위에 음식을 올리고, 얌전한 학생인 체 아침 식사 테이...
중간마다 일어가 들어가 있으니,,주의바랍니다,,(읽는데 문제없음) 읽는 방향 왼 ← 오 오른쪽 칸을 다 읽고 왼쪽 칸으로 옮겨 읽으시면 됩니다,,,(8컷 만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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