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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마음이라는건 닿아야 성립되는거지?” 황인준은 동기인 뜬끔없는 캐나다맨이 저런 말을 해도 이젠 놀랍지도 않았다. “또 그 형 얘기지?” 동그래진 눈동자에 눈에 띄게 당황이 서렸다. “맞지? 맞잖아.” “아니이...꼭 그런게 아니라. 인준아, 한쪽만 맞으면 마음이라 할 수 없지?” 목에서 떨떠름한 소리를 가다듬어 헛기침을 두어번 한 마크가 대답했다. 다 티나...
*개그 지향입니다. *커플링은 없습니다 *모든 도검이 훌륭하게 현대 AU되어있습니다. *아루지 안나옵니다(아마도) *내킬때 씁니다 *괜찮으신분만 도-죠-! 기나긴 싸움이 끝나고, 마치 보답처럼 내려온 새로운 삶은 평탄하기 그지없는 인간의 것이었다. 상냥한 어머니와 아버지, 인간을 모르고 시야가 제한된 어린아이의 눈에도 확연히 보이는 부족한 점이 없어 보이는...
창백한 달 아래서, 나는 그의 앞에 무릎 꿇었다. “폐하, 제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걸 허락해 주세요.” 황금의 권좌에 앉아 오만한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던 남자의 입술이 내 질문을 들은 순간 더없이 부드럽게 휘어 올라갔다. “불허한다.” 이 개자식이?
바야흐로 여름이었다.월요일이었고, 나는 출석이나 성적에는 별 관심이 없는 평범한 대한민국 좆고딩었다. 일찌감치 싹수가 노랬으므로 쭈쭈바를 입에 문 채 오전부터 교문을 나선 참이었다. 내 옆에는 우리의 싹수처럼 머리가 노란 최영재가 있었고, 사거리 신호등의 파란불이 깜빡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저걸 뛰어서 건널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었지. 날씨가 존나게 더...
특집 남남커플로.. 둘다 서로 여자가 오는 줄 알고 기대하면서 첫만남 때 대기하고 있는데 남ㅋㅋㅋㅋ잨ㅋㅋㅋ 서로 보자마자 당황해서 ....?인 상태로 있는데 둘 다 그냥 우연히 마주친 거구나 참 신기한 일도 다 있네 하고 지나가려함. 근데 그러니까 피디가 막아서면서 어디가시냐고 두 분 맞다고 하는거. 둘은 멍해져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몇 초 지난 다음에서야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지구가 예쁜 이유 myzette 씀. BGM : 김동완 - 지구가 예쁜 이유 한창 세트 준비를 하고 문득 돌아봤는데, 내내 쫓았던 동그란 뒤통수가 사라졌다. 분주하게 준비하던 동완의 손길이 주춤했다. 목을 길게 빼고 마루 너머까지 살펴봐도 없었다.“뭐하냐. 전깃불에 튀겨지고 싶냐.”“아뇨.”“얼른 하고 마무리하자.” 점점 추워지는 공기와 꾸물꾸물 거리는 회...
- 계절이 바뀌는 동안 온리 야오왕을 외치며 가게에 드나들었던 예밍 탓에 그의 여자 친구들은 심통이 나있었다. 평소에는 귀찮아해도 같이 잘 놀던 예밍이었는데...! -사실은 같이 노는 척 섞여서 케이크를 먹기 위함이었지만- 결국 그 날 예밍은 여자 친구들에게 붙잡혀 어울려 놀 수 밖에 없었다.“예밍아, 오늘은 뭐하고 놀래?”“몰라 그냥 아무거나 해...”“...
myzette님과의 합작입니다. 동완시점이 실려 있으니 꼭 함께 읽어주셔요! https://myzette.postype.com/post/1324597 1. [선호 어디니]무전기가 지직거린다. 이어셋을 살짝 빼놓았던 선호가 바쁘게 이어셋을 제자리에 꽂는다. "저 이제 올라가요. 부장님 근데, 스티커 제거제는 없구요, 물파스밖에 없습니다." [어어, 거 갖구와...
*스타트렉 AOS 인물들을 기반으로 하며, 관계성은 원작과 다릅니다. 01. A Letter Writer “돈은 선불이에요.” 그 말 덕분에, 술루는 자리에 앉다 말고 멈칫할 수밖에 없었다.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선불이라니. 더군다나 첫 인사도 나누지 않고서는 돈을 요구하다니. 혹시 자릿값이라도 내야하는 걸까? 하지만 펍 안의 그 누구도 다른 사람...
들으면서 썼습니다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은 있다. 그저 심심풀이로 말이다. 만약 죽게 되면 어떻게 죽을 것인지, 무엇을 한 뒤 죽을 것일지, 후회가 있을지... 그런 생각들. 이치마츠는 목을 매달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꼭 형제들에게 고양이 밥은 언제,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일러 줄 것이며, 유서를 쓸 것이라고 했다. 후회할 것 같아? 내가 묻자, 이치마츠는...
토니 스타크는 브루스 배너를 만났다. 테이블 하나를 두고 마주 앉은 것은 거의 20년만이었다. 그 때보다 배너도 토니도 나이가 들었지만 앉아있는 모양새는 옛날과 같았다. 아무 말 없이 음식을 기다리며 물을 들이키는 배너에게 토니가 말을 건넸다.“잘 지냈어?”“잘 지내기도 했고, 나쁘게 지내기도 했고 그랬죠 뭐. 당신은요?”“여전히 잘 지내기도 하고,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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