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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혜성이 방으로 들어가서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드디어 내일이다. 내일 철원과 만난다 해도 밤일 테고 분명 다른 사람들도 나올 것이다. 그거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낚아챌지를 생각하다가 퍼뜩- 다른 게 떠올랐다. 제일 제일 중요한 거. "저 형들을 어떻게 따돌리지?" 철원과 다른 사람들을 낚아낼 수 있다는 거에 정...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도 앨리슨의 차는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파이브는 어찌할 바를 모르지만, 어떻게 할 것인지를 지금 당장 정해야 했다. 학교에 아주 늦게 도착했을 때, 마이어스 교장은 지각했다고 통보하며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벌은 없었다. 하지만 학교가 끝나고 하교하다가 운동장 바로 밖에 주차된 앨리슨의 차를 본 파이브는, ...
#21 고백 여주는 취해서 눈에 뵈는 게 없음. 서운하고 속상한 감정 다 말하기로 하고 이민형에게 연락함. 여주는 생각보다 많이 섭섭했다. 사실 민형이는 둘이 데이트 하는 거 몇 번 봤고 여주가 잘 되어 가는 줄 알고 거리를 두려고 했던 거임. 여주는... 자기도 모르게 민형이 좋아하게 된 거임. 그리고 이젠 쌍방이 된 거지. 여주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훌...
숨이 멎어가는 생명은 위태로웠다. 언제나 호선을 그리고 있던 입꼬리가 파르르 떨렸다. 없는 힘으로 호선을 그리려고. 하얗던 피부가 창백하리만큼 질려있어서 원진은 손 끝도 갖다 대지 못했다. 차가운 피부에 필요한 건 똑같은 식은 온도의 손길이 아니었으니까. 언제나 제 차게 식은 온도를 데워주는 건 형준의 따끈한 온도였는데, 저는 해줄 것이 없어 원진은 추운 ...
*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관, 사건, 단체 및 배경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으며,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 남사친 이동혁과 계략공 이민형의 도여주 쟁탈전 담벼락을 넘어라 W. 로사라 반복재생 부탁드립니다. 1. 도여주의 이중생활 🟨카카오톡 지금🐻이동혁🐻 : 야 어디여 🟨카카오톡 지금🐻이동혁🐻 : 너 빼고 다 모였음 🐻이동혁🐻부재중 전...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 매점 옆 야산 소나무나 상록수 따위가 심어져 있고,겉으로 보기엔 전체적으로 어두우며 외부자의 손을 하나도 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 야산 입구에서 소리를 들어보자 산 안쪽에서 짐승 그르럭이는 소리가 들림. 산은 개간이 되어있지 않아 바닥이 울퉁불퉁하고 기복이 좀 있음. 나무가 울창해서인지, 아니면 특수한 현상 때문인지 볕이 잘 들지 않아 조금 어두...
길거리에서 처음 봤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다. 나지막히 말했던 그 목소리와 숨소리 그리고, 공기의 흐름까지 모든게 기억난다. “그냥 예뻐서” 이 한마디만 남기고 사라졌던 그 남자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날지 몰랐다. . . . . 재수하고 대학교의 새내기가 되었던 나는 대학교 동기들과 처음으로 술을 마시러 술집으로 향했다. 술집으로 가던 길에 모자와 마스크...
※ 공지를 주의 깊게 읽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작업한 그림의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 작업한 모든 그림은 샘플 및 포트폴리오로 사용됩니다. 비공개를 원할 시엔 따로 말씀해주세요. ※ 입금 후 작업 시작 시 환불 불가. 마감 기한 넘길 시에, 전액 환불 원하시면 해드립니다. ※ 모든 타입은 무컨펌(!)입니다. ※ 작업 기간:...
말하지 못하는 내사랑. 박원빈이 좋아하는 노래만 아니었다면 제목만 보고서 한 번도 듣지 않았을 노래였다. 박원빈이 아니었다면 가보지 않았을 수많은 장소들, 만나지 않았을 사람들, 먹어보지 않았을 음식, 들어보지 않았을 노래. 그리고 절대로 느끼지 못했을 감정. 곧 박원빈이 나의 새로운 세상이었다. 박원빈을 도려낸 세상은 뼈만 남은 채 썩어 문들어져갔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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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앗어 뜰탐 정주행 다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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