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김민니는 회사에 사표를 냄과 동시에 연애의 종지부를 찍으면서 사랑은 쓸모없는 놀음이라고 단정 지었다. 재미없는 감정의 소모. 김민니에게 사랑은 일 같았다. 아침에 일어나 일어났다는 연락을 하고, 점심에는 밥을 먹었다고 연락을 하고. 퇴근할 때마저도 퇴근했다 연락하는 모든 것들이 자신이 윗선에 보고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잠깐 고민이 들었을 정도로 민니에게 ...
내 것은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습니까? 교보문고에서 이북이 출간됐습니다. 많이들 사서 읽어 주십쇼. 필명 : 니네덕에 제목 : 1201호, 1203호 장르 : 명목상 로맨스 판매 링크 :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
2018년 11월 27일 “허억!”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잠에서 깼다. 식은땀이 흘러 등이 축축하다. 아 또야, 이번이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 계속해서 나는 똑같은 악몽을 꾸고 있다. 그런데... 악몽의 내용이 뭐였더라? 왜 기억이 안 나는 거지? 계속 생각하고 있을 새도 없이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김민희! 밥 먹어! 너 늦었어!” “어! 갈게!...
"안녕하세요, 정준입니다." 신간 발표만 했다 하면 베스트 셀러 자리에 오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작가 정 준. 데뷔한 지 3년 정도 된 작가지만, 유명세만큼은 연예인 저리가라였다. 시작은 2년 전, 작은 케이블 방송의 연애 상담 프로그램이었다. 단순히 홍보 차원에 나섰던 방송은 하루, 이틀이 지날 수록 입소문과 SNS를 통해 화제성이 커졌다. 유...
카메라를 가지러 내려간 준이 한참을 기다려도 돌아올 생각을 않자, 이든은 결국 샤워가운을 다시 어깨에 걸쳤다. 대체 카메라를 만들어오는 건지 뭔지. 얼마나 기다리게 할 참인가 싶어 내려가는 계단에 발을 딛는 이든이다. 계단을 내려가 호텔 복도로 이어지는 문을 당기자, 곧바로 익숙한 향의 목덜미가 이든의 시야를 가려내고, 뒤이어 익숙한 목소리들이 귓가를 맴돈...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안녕하세요, 호시노상!" "안녕하세요." "이런 식으로 만나는 건 신선해서 좋네요. 호시노상의 학교에 오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호시노는 와카타케의 환하게 웃는 얼굴에 미소로 화답했다. 기어이 그 날이 왔다. 저도 이렇게 학교를 소개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여상히 답하자 와카타케가 능숙히 받아주었다. 갑자기 와서 놀라셨죠, 로 시작된 그의 친절어린...
버스를 타고 다섯 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바다가 보이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가구 수는 아주 많지도, 그렇다고 아주 적지도 않아 보였다. 제가 머물 집은 마을과 조금 떨어져 있는 언덕배기에 있었다. 우와…. 집 앞 풍경은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아름다웠다. 유 회장이 어째서 사랑하는 여인과 이곳에 머물고 싶어 했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동해...
축복이어라, 나를 사로잡았던 그대의 아름다운 두 눈에 내가 정신을 잃었던 그 날, 그 달, 그 해, 그 계절, 그 무렵, 그 시각, 그 순간, 그 아름다운 마을, 그대를 본 바로 그 곳이여, - 페트라르카(1304-1374) '칸초니에레' 소네트 61. 실 락 원 失樂園 OP. 11 별빛 하나 비추지 않는 깊은 밤, 향기의 대지에서 가장 안쪽. 표범의 뱃...
강만철 잔당의 습격 소식에 동해의 병실은 아침부터 떠들썩했다. 회동에 참석했던 자들은 자신이 강만철과 엮이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줄줄이 동해의 병실을 찾았다. 그들의 호들갑스러운 걱정을 적당히 넘겨 보내는 것도 피곤한 일이었다. 누가 의심한다고 했나. 제 발 저리는 것도 아니고. 동해는 볼썽사나운 그들의 비굴함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대놓고 인상을 찌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