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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단어 철자의 순서를 바꾸어 사용합니다. HEARTIZ → HARZEIT
장원영 박수영 김영훈 이동혁 이지은 이주연 정진솔
조셉 블레이크는 숨을 내쉬었다. 짧고 깊은, 눅눅한 숨이었다. 윌리엄 스코필드의 꿈을 꿨다. 블레이크, 애타게 부르는 목소리가 분명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린 동생의 부재는 불현듯 찾아와 머릿속을 뒤흔들고 사라진다. 조셉 블레이크는 마른 두 손에 고개를 묻었다.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조셉은 피로와 죄책감을 그대로 매달고 방문...
모두가 하교하고 조용한 방과후, 아비게일이 조용히 남은 숙제를 하며 고요함을 즐기고 있었다. 조금 뒤 누군가가 그 정적을 깨며 교실안으로 들어왔다. "아비게일, 아직 하교 안했어요?" "아. 선배.. 네 아직안했어요" "그렇구나. 그럼 하교할때까지 곁에 있어도 되요?" "상관 없어요." 상관없다고 말하는 그의 곁에 앉아 그가 숙제하는것을 지켜보며 이런저런 ...
-야 김준완, 왜 말이 없어 너 진짜 나 좋아하냐구...? -.....아니, 가짜지롱 헤헤 놀랐지 ?? 그 순간 송화는 태어나서 최고의 박동수를 찍은 제 심장이 미웠고, 눈물이 나올것만 같은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젤 원망스러운 대상은 바로 제 눈앞의 김준완이었다. 준완은 해맑게 웃고만 있었다. 그게 너무 속상해서, 어쩔 수 없는 자기 마음 때문에...
-아 진짜 채송화 나 좀 봐보라구 응? -자, 눈 마주쳤지 됐냐? 뭘 자꾸 보래 너 끌고 가느라 힘들어 죽겠구만 제법 추운 날씨에 제 손은 추웠으나 그런 자기를 끌고 가며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힌 송화가 왜 그렇게 예뻐보였는지 모르겠다. -채송화, 우리 한 번만 안자 -뭐래 징그럽게 너 나 다른 여자랑 착각하니? 여친도 이제 없으면서 아니냐 있냐 만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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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기 탐사를 떠나는 함선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탑승이 필수적이다. 혹자는 “그거 <에이리언> 시리즈 아닌가요?” 라고 질문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최소한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천 가지의 비상 상황 중 감성적인 유기체가 완전히 무능하고 이성적인 기계만이 철저히 유능한 경우가 분명 존재한다는 점에는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 가장 혹...
그 고백 같지도 않은 고백 받고 어떻게 됐긴. 멘탈이 보기 좋게 박살 났다. 하지만 원필은 시기가 시기인 만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서진 멘탈 조각 붙들고 공부했다. 그건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공부 말고는 다른 걸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원필은 간만에 사이사이를 자꾸 채우는 하얀 얼굴에 제대로 집중할 수가 없었다. 멀티가 안 되는 게 ...
며칠 전 면접 본 쇼핑몰에서 연락이 왔다. 당연했다. 경수가 지원한 쇼핑몰은 겨우 이제 만들어진 신생 브랜드 였다. 난생처음 들어 본 쇼핑몰에 지원한 이유는 단순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누가 디자인한 건진 모르겠지만 세련된 디자인이 경수 마음에 쏙 들었다. 면접 한번 봐보라고 추천 해준 지인의 볼에 뽀뽀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면접 보러 갔을 ...
어둠의 가려지는 달의 부분이 늘어날 수록 달은 비워지고 그의 반대로 어둠이 조금씩 사라지면 달은 채워진다. 어둠은 꼭 슬픔을 닮았고, 그 사이에 빛나는 달은 온갖 좋은 기분들을 닮았다. 초승달, 반달, 그리고 보름달. 나, 그리고 나의 감정들은 달을 닮았다. 일단 매일 매일이 다르다는 것 부터 말이다. 가끔씩은 채워졌다 가끔씩은 비워졌다. 여기서 확실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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