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내기를 할까요? 당신은 결국 그 자를 잃고 말 것입니다. 허락만 해주신다면 녀석을 슬쩍 나의 길로 끌어내리리다. -그가 지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는 네가 무슨 유혹을 하던 말리지 않겠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니까. 그의 영혼을 그 근원으로부터 끌어내어 만일 그것을 붙잡을 수 있다면 어디 너의 길로 이끌어 보려무나. 하지만 언젠가는 부끄러운 얼굴...
!Attention! -본 글은 R-15로,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소재, 대사, 묘사 중 다소 잔인하거나 강압적인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이카게, 미야카게, 쿠니카게, 킨카게, 모브카게 등 총체적 카게른입니다. -부상, 사망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입니다. 강압적인 분위기 묘사가 나올 수 있으니 열람에 주...
미안해요, 진혁 씨는 좋은 사람이지만……, 별 뜻 없이 예의상 보낸 문자에 돌아온 것은 거절 답장. 진혁은 쓴웃음을 지으며 핸드폰의 화면을 껐다. 도무지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 같았다. 낮의 만남에도 억지로 나온 기색이 역력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했던 사람이었다. 진혁 역시도 그다지 내켜서 나간 자리가 아니었기에 그...
그 어떤 커플이든, 인생에 단 한 번쯤은 위기가 오기 마련이다. 그것이 언제 오느냐,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그들이 걸어가는 방향의 길라잡이는 달라질 것이다. 우린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 이에 대해 난 자부할 수 있다. 우린, 분명,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열정적'이자'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나 불꽃은 언젠간 꺼지기 마련이다. 그...
본래는 작년 쿠농온에서 미혼부 니지무라이야기로 쓰려했던거지만 어떻게 아카시님과의 결혼식에 그런걸..! 이란 생각에 다 뜯어고치고 새로 쓰고 있습니다. 니지무라 클론급의 아이를 낳아 혼자서 살던 아카시와 다시 재회한 니지무라의 이야기입니다. 표지는 사는동안 많이 버시고 적게 일하셔야 하는 카슈님(@hide2n)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 사람이 옆에 있을 때, 그의 눈은 3센티 정도 위를 향한다. ‘당신을 보고 있다’고 말하듯 티 나게 고개를 확 젖히는 것도 아니고, 여자아이가 으레 좋아하는 남자에게 보이는, 애교를 잔뜩 섞어 치켜뜬 눈도 아니라, 흔한 연애 소설에서 한 번쯤은 표현 했을 법 하듯, 마시멜로처럼 부드러운 눈을 살포시 들어 그 사람을 바라본다. 그보다 조금 더 위를 올려다...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 칙 폭 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요새 우리 애기들이 좋아하는 노래다. 둘을 무릎위에 안고 들썩들썩하며 이 노래를 불러주면 찡찡대다가도 얌전해진다. 어렸을 땐 이 노래가 그저 재미있는 노래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른이 되어 가사를 되짚어보니 녹록치 않은 옛날의 삶이 느껴져서 코끝이...
화창한 날이었다. 올려다본 하늘에 떠 있는 뭉게구름이 예뻐 기분이 좋았다.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방학을 뒤로하고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널 다시 마주치기 전까진. "해원맥." 저를 부르는 목소리가, 오래간만에 본 네 얼굴이, 아니 그냥 네가, 여전히 좋아서 울고 싶어 졌다. 우리 둘의 시선은 여전히 서로를 향해있었다. 아, 첫 만남이 언제...
오노 사토시는 어렸을 때 부터 조금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고 사쿠라이는 줄곧 생각해왔다. 멍하니 있는가 하면 번뜩 하고 무언가 떠오른 듯 일어나 갑자기 모래성을 쌓질 않나 갑자기 모르는 새에 제 마음을 읽어내서는 필요한 것을 알아맞추지를 않나 남을 보면서 직업을 맞추는 등 별 쓰잘때기도 없는 것을 잘 만 해내던 사내였기에 하루이틀 이상한 짓을 하는것은...
그리고 폭망함
“화재...? 불이에요, 방 안에서 불이 나고 있어요! 모두 앞 차량으로!” 그렇게 말하는 아무로 토오루의 얼굴엔 무척이나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문 틈으로 피어오르는 연기는 이내 열차 내를 가득 채웠고 화재 공포증이 있다던 사람들의 얼굴 위로 공포로 짙게 남은 트라우마의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화재..? 신이치는 불이라며 사람들을 다급하...
1 3학년에서 4학년로 올라가던 겨울, 계절학기 수업을 들었다. 평소 관심이 많던 건축 관련 교양이었는데 수업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각종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일대기, 혹은 작품들을 담은 영상을 본 후 감상문을 적는 형식이었다. 감상문의 규격은 A3용지, 넓은 줄 너비가 필수였다. 2 아마도 공간 예술 단원이었던 것 같다. 프랑스 예술가인 조르주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