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를 언니인줄 알고 '루이언니' 하면서 졸졸 따르는 마시로 / 마시로한테 언니소리 듣는게 너무 좋아서 가만히 있는 루이 / 그런 마시루이 회로
나는 지금, 커다란 거짓말을 하나 하고있다.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 품 안에 안겨서 배시시 웃고있는 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쿠라타 마시로를 내려다보았다. 사랑스럽기도 하지, 품 안에 안겨있는 그녀의 머리를 슥슥 쓰다듬어주었지만 가슴 한 켠은 아프기 짝이 없었던 것이다. "에헤헤, 왜~?" 한 편, 진실을 하나도 모르는 그녀는 태평하게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