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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너랑 나, 아가와 우유빵의 관계] 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너랑 나, 아가와 우유빵의 관계] 를 읽지 않으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없습니다. *엠프렉 요소가 있습니다. *캐붕에 주의해주세요. 너랑 나, 우리의 애플파이 上 쿠로오 테츠로 X 코즈메 켄마 코즈메 켄마는 삶에서 많은 것을 쿠로오 테츠로에게서 배웠다. 친구가 되는 법, 노는 방법과 배구를...
그대도 별을 따라 온게야, 그렇지? 그렇지 않고서야 우리들이 사는 곳을 찾아올리가 없어. 하하하, 그리 노망난 늙은이보듯 쳐다보지 말게나. 그래 난 늙었지, 하지만 누구보다 바다를 사랑해. 우리는 물 속을 날 수 있다네. 인간들은 그것을 -헤엄치다- 라고 표현한다지만 그것은 착각이라네. 우리도, 새들처럼 바다를 난다네. 부러운 표정이군. 이런, 표정 좀 풀...
연습생때만 3년을 사귀었고, 데뷔하고 나서 2년을 더 사귀었다. 자그마치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다. 서로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존재였고, 그럼에도 식지 않는 사랑이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다른 5년된 커플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물론 사소한 말다툼은 있었지만 서로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대화로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해결했다. 말다툼이...
책 재고 소량 남아있습니다! @ozz1701 또는 @dldmsdrb1230으로 dm 문의 주세요~ 통판은 책(본편 78p+축전북 20p) 13,000원에 + 배송비 3,000원이 추가됩니다. 본 게시물에는 축전(20p)과 후기(2p)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웹 스크롤 형식이 아닌 출판 형식으로 작업된 것이라 이미지를 클릭하고 옆으로 넘겨서 봐주세요~ 실물...
온종일 신경을 쏟아 부었던 결혼식이 끝이 났다. 예식 내내 식장 앞을 지키고 서 있었던 몸이 한계를 호소하며 뼈마디를 울려댔다. 식장이 차지 않을까봐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꽤 많은 수의 하객들이 새 시작을 알리는 부부의 첫 걸음을 함께 해준 게 다행이었다. 카라스로 배구부 선배들이며 도쿄에서부터 날아온 켄마와 리에프까지, 없는 시간을 쪼개어 와준 걸 알기 ...
나는 한시간 뒤, 오후 두시 까지 10장 짜리 레포트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중간고사는 망했고, 기말도 잘 칠수 없을것 같은 안 좋은 예감이 들었다. 재수강을 피하기 위해서는 레포트를 꼭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 다섯장, 십분에 한장씩 써야 했다. 중얼중얼 레포트 내용을 읽으며 미친듯이 타이핑을 하는 나는 근래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왕처럼 모셔야 한다며 이야기하던 당근 나라 왕자는 정말로 까다롭게 굴었다. 여름날 햇볕이 쨍쨍 내리 쬐는 날, 더울 만도 한데 당근은, 마당으로 나섰다. 내 반바지와 나시티를 입은 당근은 냉장고에서 에비옹 생수를 들고 얼마전 성재 몰래 홈쇼핑에서 구매한 무지개색 비치의자를 볕 아래 피고 누웠다. “으하.. 좋다. 물맛 좋고, 볕 좋고” 햇빛에 눈이 부신지 ...
우리집엔 당근이 산다. 늦은 밤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마친 성재가 지친 몸을 이끌고 집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분명 성재 혼자 사는 집이었다. 주인이 없었음에도 불이 환하게 켜저 있고, 들어서자마자 후덥지근한 밖 공기와는 다른 서늘한 에어콘 바랍을 느끼며 성재는 이번 달 전기세 걱정에 한숨을 쉬었다. “왔냐” 분명 성재는 룸메이트가 없었는데, 성재의...
W.겨울안개 위 트윗의 설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위 트윗의 뒤를 잇는 썰입니다. 변백현X김민석 도시 소년 x 시골 소년 SSUL. 부끄러워하기만 할 것 같던 민석이 예상과는 다르게 먼저 물고를 틀자, 적잖이 당황한 백현이 어버버 거리며 온몸을 굳혔다. 민석은 여전히 고개를 비스듬히 젖히고 백을 올려다보고 있지만, 백현은 그어떤 모션을 취하지도 않은 채다. ...
지훈은 며칠 전 그저 자신의 패션 쇼 스텝으로 잠깐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던 선배의 얼굴을 한대 칠까, 하고 근래에 진지한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그 부탁을 흔쾌히 수락했던 과거의 저를. 아주 잘근잘근 씹어 뺨때기를 후려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 이상하리만치 가벼웠던 부탁이 현재의 저를 이리도 괴롭힐 줄 알았다면 지훈은 절대. 네버. 그...
손이 없어 불도 켜지 못한 채로 히무로의 방에 들어간 켄마가 아이를 침대에 조심스레 내려놓았다. 잠든 얼굴이 천사 같았다. 몰래 다가가 볼에 뽀뽀를 해 준 켄마는 발치에 개어놓은 이불을 펼쳐 아이의 몸을 덮어주었다. 오랜만이니까 같이 자는 것도 나쁘지 않으려나. 히무로가 편하게 자지 못할까봐 쿠로오와 함께 쓰는 다른 방에서 잘 생각이었는데 막상 발을 떼려니...
납골당으로 향하는 차 안은 조용했다. 제법 떠들던 아이도 목적지와 가까워질수록 점차 입을 닫았다. 널찍한 납골당 안에 뚜벅뚜벅하는 남자 구두 소리와, 타박타박하는 아이의 신발 소리가 울렸다. 그녀가 잠들어 있는 함은 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어느새 그녀에게 도착했다. 아이의 따뜻한 웃음과 똑 닮은 포근한 미소를 짓는 그녀가 두 사람을 반겼다. 켄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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