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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비어트리스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는 다 나온 것 같아요 (와, 시즌 세 개쯤 걸린 것 같). 두 인물을 보면 원작에서도 그렇지만 비 쪽이 훨씬 마음이 복잡하게 꼬여있어서, 풀어내는 데 시간이 많이 드는 것 같네요. 항상 에이바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좀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비를 건져내오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과연 에이바는 이 관계...
- 도용금지 - 이 글은 허상이고, 픽션입니다. - 악플& 과몰입은 No - 구독과 하트&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됩니다! (움짤이나 사진을 불러올 수 있어서 1화부터 사진 삽입했습니다!>< 구매하실 때 구독과 하트 부탁드립니다!!><)
" File name : Chloe Jinsol Stewart " - a.k.a. THE HARPY [상위 문서는 쉴드 보안 레벨 7에 해당하는 문서로, 열람 시 주의하시오.] NAME : 클로이 진솔 스튜어트. 1970년 5월 4일 출생. 무남독녀. 수학자인 한국인 어머니와 군인 출신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진솔이라는 이름 또한 부모가 지어준 ...
1. 갑자기 눈이 뜨이는 날이 있다. 바다 아래 깊숙하게 가라앉았던 보물선을 당겨 올리는 것처럼 잊고 있던 소중한 기억이 솟구치는 날이 있다. 왜 지금까지 잊고 있었을까. 기억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당황스러움은 배가 된다. 어떻게 이걸 잊고 있을 수 있지. 기억하지 못했던 자신에의 원망, 자책 같은 것들이 밀물처럼 밀려와 휩쓸리다가, 울컥 하고 가슴이 뜨거...
*이만자 커미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신청자 분의 동의를 얻어 이름을 바꿔 게재합니다. *커미션 신청은 공지의 크레페 사이트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열람실이 아니라 카페로 오길 잘했다. A는 문득 자신이 노트북 자판을 얼마나 시끄럽게 두드리고 있는지를 자각했다. 카페 배경 음악은 느긋한 어반 R&B고 A의 자판 난타는 휘모리장단이었다. 자료는 안 나오고...
*블로그 서로 이웃은 블로그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한 콘텐츠는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 - - - - - - - - - - 준완은 이곳저곳에 연락을 돌렸다. 인성과 세연이 먼저 도착했다. 선주는 여전히 누워있었고 이제 막 튜브들을 빼고 목의 상처 위에 거즈를 덧대는 참이었다. 의사는 오고 있는 중이었고, 지혜와 민아 또한 거의 다 왔다고 했다. 세연이 다가갔고 선주는 익숙한 얼굴에 고개만 작게 끄덕, 했다. 하나 둘 사람이 밀려들기 시...
*꾸띠와의 관계성 주의 “이딴 식으로 플레이할 거면 아즈카반에나 가 버려.” 흥민은 곧바로 후회했다. 이렇게까지 심하게 말할 생각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냥 퀴디치 경기에서 진 것뿐이었다. 물론 슬리데린 쪽에서 살인 태클을 걸어대고-언제나 그렇듯-치사한 플레이를 하긴 했지만, 케인이 잘못한 것은 아니었다. 주장으로서 나름 노력한 부분이 보였으니까. 팀 몰이꾼...
*의역, 오역 있음 응접실에 있다. 눈앞에서는 로우 테이블을 끼고 레오가 단골 거래처의 높으신 분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이 사람은 항상 이야기가 길어서 부담스럽다. 레오도 같은 생각이겠지만, 내색도 하지 않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다. 점심엔 핀과 크리스에게 속아 라멘에 작은 덮밥까지 추가하고, 덤으로 식후 티 타임에선 크리스가 초콜릿 브라우니를 주문해서...
*의역, 오역 있음 비자이의 차이는 오장육부에 스며들며 퍼지는 것 같아서, 마시자 기운이 솟아났다. 손님은 오후에 집중될 때도 있어, 오전은 사무를 담당하는 내가 가장 바쁜 시간대다. 일은 진전됐지만, 시계를 보니 어느샌가 정오로 접어들려고 하고 있었다. “웬디, 오후 휴식 시간이야” 레오가 자신의 데스크톱에 시선을 고정한 채로 말한다. “엇……. 아직 일...
*의역, 오역 있음 ——10살도 되지 않은 어린 내가, 본가 도장에서 하카마를 입은 모습으로 목도를 들고 중단세*를 취하고 있다. 정면에 멈춰 있는 건 사범——아버지다. 똑같이 목도를 손에 쥐고 있지만 자세는 잡고 있지 않다. 얼굴에는 검은 안개 같은 것이 끼어 있어 표정을 살필 수 없다. 일자로 꾹 다문 입술을 보면 웃고 있지 않은 걸 알 수 있다. 나는...
날짜 : 해력 1490년 9월 29일 날씨 : 간만에 맑음. 내 기분 때문에 맑아 보이는 건가? 모르겠네 오늘은 아침부터 전화가 왔다. 막 출근하려고 나서는데 전화가 와서 개 짜증 났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레일리 전화니까. 짜증을 숨기고 여보세요? 받았는데 발신인이 로저였다. 참고로 적어두는데 그 인사는 원래 그 시간에 활동할 인사가 아니었다.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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