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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전지적 독자시점 2차 창작물입니다 *퍼가지 말아주세요 *bl요소 있습니다 *자해/자살요소 있습니다 "..." 여자는 전화를 끊고선 차키를 집어들었다. "어머니? 무슨 급한일이라도.." 유미아의 말에 여자는 유미아를 바라보곤 미소를 띄었다. 여자는 웃고 있었지만 유미아는 알 수있었다. 분노도 섞인 미소라는 것을. "...다녀오세요. 어머니." "그럼 금방 ...
습관은 귀결된다. 나연이 특히 그랬다. 나연은 싫증나거나 어긋나는 게 있으면 버렸다. 포기하고 떠났다. 열 살 때, 새끼손가락이 갑자기 아파왔으나 귀찮아서 놔뒀다. 스물을 훌쩍 넘긴 지금 나연의 왼쪽 새끼손가락은 움직이지 않는다. 스물둘, 연애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나연은 그럴 때면 가차 없이 노선을 바꿨다. 어긋났기에 그냥 버린 거다. 성가신 걸 붙...
타인의 더미를 혼자 정리해야한다는 것은 곤욕이다. 내꺼 아니라서 의욕도 안 생기고, 내꺼 아니니까 제대로 되지도 않고. 다현은 그래서 쉬운 것부터 시작했다. 내가 절대 손대지 않는 것부터 차근차근. 정리했다. 먼저 칫솔을 버렸고, 자긴 쓰지도 않는 화장품 샘플들을 버렸으며, 냉장고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닭발집 쿠폰을 버렸다. “너는 집 놔두고 왜 맨날 우리 ...
“내일 우리 다 죽는대.” 바닥에 누워있던 승제가 대뜸 그랬다. 같이 누워있던 다현은 승제를 바라보았다. 차가운 돌바닥에 볼을 붙이자 찬기가 올랐다. “대체로 죽음은 자기 뜻이 아니래.” “또 지랄이야 이건.” 오늘도 어김없이 매너리즘에 빠졌다. 승제 말이다. “야.” “어.” “원피스 이번 화 봤냐?” 원인을 찾던 다현은 눈을 감았다. “원피스에서 그러디...
나 처음 만난 날 기억나? 가끔 그녀는 그에게 머리를 기대고 물었다. 물론이지. 항상 덤덤하게 대답했지만, 그는 그 때마다 떨리는 심장고동을 감추지는 못했다. 가슴팍에서 흐트러지는 그녀의 황금색 머리카락에서는 항상 그 시절의 냄새가 배여있었다. 햇볕에 마른 풀들과 대조적으로 젖은 흙의 냄새. 빛에 감싸인 채 익어가는 능금의 향. 바람에 섞여오는 가을의 인사...
# 원작(내가 키운 S급들) 인물들의 성격을 기반으로 합니다. # 인물들의 성격은 제가 나름대로 해석한 거라 읽으시는 데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원작의 스핀오프입니다: 트위터에 올렸던 '뱀파이어au썰'의 글 버전입니다. 뭔가 뜨겁고 몽글한 게 내 입술에 맺혀 있다 이내 그의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각들이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뮤지컬 위키드 기반입니다./ 위키드를 한 번 더 봤지만 여전히 두 번밖에 안 본 사람이라 캐해,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날조가 심합니다./ 엘파바와 글린다가 가까워진 댄스파티~ 두 사람이 에메랄드시티로 떠나기까지의 기간 중 어느 날을 잡았습니다. 둘은 당연히 룸메이트입니다./ 먼치킨랜드와 "난쟁이땅"을 혼용합니다. 며칠째, 갈린다에게서 온 편...
나는 죽음이, 끝내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삶과 걸음이 늘 그렇듯, 끝은 둥근 세상의 외곽으로, 솟구치는 바람과 그렇지 못하고 떨궈지는 마르고 말 바다의 이름. 너머. 바다의 너머 걸어, 걷는 고행자의 터진 발. 그럼에도 끝의 끝까지 걸으니 비로소 고행. 다만 고행을 수행함은, 그래. 마치 끈질기게도 호흡. 붙다. 여명이 터진 이래, 삶의 끝자락까지 끈질...
14년도 연성 백업~~~~헥헥 시즈오가 아직 어렸던 시절, 둥그렇게 차오른 달과 희뿌연 안개의 의미를 아직 몰랐을 때의 이야기다. 시즈오는 어느 날 한 청년을 만났다. 그 청년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돌연히 집 앞에 나타났다.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집을 찾아온 사람은 그 청년이 처음이었다. 갑자기 나타난 그 청년은 당시의 시즈오에겐 무척 커보였다. 늘씬한 ...
손동주는 없지만 행복한 가정에서 나고 자랐다. 그의 가정은 딱 없지만 행복한 가정 이 말로 완벽히 설명이 가능했다. 즉 그의 가정은 행복빼곤 아무것도 없는 가정이었다. 그의 가정에서 행복은 모든 것이라 행복은 끈질기게 사라지지 않았다. 자그마한것으로도 큰 행복이 다가왔다. 아무리 커다래보이는 불행이 닥쳐와도 금방금방 생겨나는 행복으로 금새 불행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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