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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브릿 사막에서 때때로 불어오는 바람이 부는 소리가 들리면, 오스왈드는 고개를 들고 유리창을 한 번 바라보았다. 책상머리와 맞붙은 벽에 난 창문의 색유리에 물든 햇살이 책상 위로 색깔이 물든 선이 되어 쏟아졌다. 책상 옆엔 책이 더미로 쌓여 있고, 읽은 편지와 읽지 않은 편지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그가 고개를 든 햇살 속에선 제법 많은 수의 먼지가 부유...
[뷔진] 케미스트리 (Chemistry) -18화 w.퓌르 -잃은 후에서야 알게 되는 것 ④- 사진을 본 팀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사진 속 석진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던 남준은 더 그랬다. "왼쪽 팔이 이상한데... 골절된 거 같아." 태형의 손에 있던 석진의 사진이 흉하게 구겨졌다. * * * * * * * 사실상 사건이 발생한 지 이제 하루 ...
* 실제 인터폴은 직접적인 수사와 체포를 하지 않습니다. 작 중 등장하는 태형의 수사 방식과 과거 사건 등은 FBI와 훨씬 더 가깝습니다. [뷔진] 케미스트리 (Chemistry) -17화 w.퓌르 -잃은 후에서야 알게 되는 것 ③- 김석진 납치 21시간 경과. 일요일 오후 22시 30분. 납치 피해자의 생존 골든 타임이 51시간 남은 시점이었다. "어우~...
[뷔진] 케미스트리 (Chemistry) -16화 w.퓌르 -잃은 후에서야 알게 되는 것 ②- 김석진 납치 약 4시간 전. 토요일 오후 21시 정각. 태형과 마지막 인사를 하지 않은 채 석진이 향한 곳은 남양주시의 어느 주택이었다. 그리고 집 앞에는 석진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 보이는 남학생이 서있었다. "형!" 재희의 남동생이었다. 석진은 차에서 내리며 말...
토요일의 늦은 저녁. 겨울 코트를 입은 석진이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때 남준에게서 문자가 왔다. [장소 알지? 웬만하면 참여해. 응? 괜히 사람 간 다음에 아쉬워하지 말고. 언제 또 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 그랬다. 벌써 태형과 본의 아니게 말다툼을 한 지 사흘이 넘어가고 있었다. 태형이 출국하는 날은 바로 내일 저녁이었고 말이다. 석진...
T O N G Y E O N G ♥ Family Trip Last Army Vacation Early July 2017 Mt. Mireuksan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anyang-eup, Misu-dong, Bongpyeong-dong, Donam-dong)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쿠로츠키 교류회 [묘월기행]에 발행한 회지 입니다. 속이 불편하다. 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으며 일 또한 마찬가지다. 어제는 팀장님께 대차게 까였다. “츠키시마씨, 힘든 건 알겠지만 언제까지 그러고 있으려고요?”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털어내요. 붙잡고 있으면 힘든 건 츠키시마씨니까.” ...
런던아이를 타고 야경을 본 적 있어? 좆같은 감기. 으슬으슬 떨리는 몸을 부여잡고 발을 옮긴다. 맷 이 새끼는 언제쯤 그만 죽어야지, 하고 다짐하는 걸까. 얇은 겉옷으로 몸을 한껏 감싼다. 유진 킴 선생이 난리치기 전에 안으로 들어가야지. 골목을 돌았을 때, 여기 있어서는 안 되는 존재를 맞딱뜨렸다. 한 손에는 인형을 들고, 다른 손에는 제비꽃과 수선화가 ...
둘 사이에는 고요한 적막만이 흐르고 있었다. 들려오는 소리라곤 라이터를 키는 소리와, 한 담배의 불이 다른 담배에 옮겨붙어가는 소리뿐. 다른 소리는 일체 들리지않았다. 다만 서로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시선을 끝까지 피하지않는 둘만은 서로의 소리가 들리는듯했다. 한참의 적막 끝에 존이 로저의 얼굴에 훅, 담배연기를 내뿜었다. 손을 이마에 짚으며 실실 웃다...
어제 알러지 약을 사지 않고 그냥 집에 들어갔다가 잠이 들었다. 학원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심 먹기 전, 쉬는 시간이 꽤 길게 있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 Rebeca가 따라 나섰다. 알러지 약을 사러 가겠다고 했는데 약국에 들릴 일이 있다고 함께 나섰다. 호주에서는 pharmacy라고 약국 표기가 되어있긴 한데,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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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에게 W. 루체 “젠장, 좀 늦었지? 아니, 씻고 나오려는데 동생 새끼가 화장실에 웬종일 처박혀있잖아.” 오늘도 너는 헐레벌떡 뛰어온다. 어느 진부한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한 손에 새빨간 사과를 쥐고, 금빛 머리를 휘날리며, 너는 하늘 아래를 달려왔다. 겨울이 문을 열어 추위가 소복하게 쌓인 골목의 적막을 깨는 너의 발걸음은 햇살을 담아 경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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