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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이루카는 여자입니다. *동양사극 AU지만, 그냥 흔한 클리셰물입니다. 다 어디서 본것같은 짬뽕 막장 스토리. 그래서 제목도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임. 1. "세상에......!" 한창 흐트러졌을 곳의 신혼방의 정리를 위해 방으로 들어간 시녀는 한 가운데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신부를 보고 까무러쳤다. 무거운 머리장식과 불편한 예복을 입고 앉아서 꾸벅...
197. 지배자 - 35000 (책등제외) 예약완료
평생 우울증을 앓았다고 알려진 윈스턴 처칠은 "내 평생을 따라다닌 검은 개가 있다"는 말을 했다. 검은 개에게 한 번 물린 사람은 검은 개가 또다시 자신을 해치지 못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내면의 검은 개를 작고 순하게 만들어 일생의 동반자 삼아 같이 살아가야 한다. - 검은 개가 온다/송시우
#03 잠에서 깨자 저를 감싸고 있는 부드러운 금침이 먼저 느껴졌다. 눈을 뜬 유진은 낯선 실내의 전경에 놀라 몸을 일으켰다. 자신이 누워 있던 곳은 침상이라기에는 지나치게 컸다. 침상을 가려놓은 얇은 발 너머의 방안도 너무 넓어 출입이 어렵게 느껴질 정도로 방문이 멀리 있었다. 유진은 무릎으로 기다시피 해 침상을 빠져나왔다. 자리에 서고 나서야 제가 침의...
* 내스급 동양풍 AU,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성)알파=(극)양인, 베타=평인, (우성)오메가=(극)음인으로, 세부 세계관은 글에 포함됩니다. * 키워드: 다공일수, 알파공, 황제수, 오메가수 *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 편마다 커플명은 제목에 표기될 예정이며, 편마다 키워드는 별도로 표기됩니다. * 앞부분을 읽지 않으신 분들을 위하여: ...
설양이 떠난 지 이틀 후 효성진의 발 디딜 틈도 없는 객관에 효성진의 예상치 못한 사람이 나타나자 효성진에는 몇 가지 의아한 빛이 역력했다. "자침, 여긴 웬일이야?" 송람은 여전히 검은 도포를 입고, 불설을 메며, 팔에 불진을 들고, 차갑고 엄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가 문을 밀고 들어왔을 때, 효성진이 침대 머리맡에 기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는데, 분...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파트 1: Cheshire cat “웃어” 내가 지금까지의 인생에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아기는 태어날 때 울음으로 삶을 시작한다. 나 또한 그렇게 삶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해듣기로는 그 울음을 곧 멈추었다고 한다. 나는 감정을 오랫동안 못 느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스쳐 지나갔다. 어머니는 그런 나를 보고 항상 웃으라고 하셨다. “웃어, 웃으면...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찌뿌둥해 너는 어디로 간걸까? 버리지 말아주었으면 해 버리지말아줘 하얀색의 상자 안 에서 나는 너를 기다렸어 "딸랑~"
+ 단색책등 분양 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ㅁ^
11. 여느 때와 비슷한 시각에 눈을 떴음에도 방안이 어두컴컴했다. 음침한 먹구름이 해를 집어 삼켜버린 까닭이다. 궂은 날씨 탓에 몸도 찌뿌둥하다. 백현은 뻑뻑한 눈두덩을 쓸어내며 건너편을 살폈다. 각을 맞추어 가지런히 정리된 이부자리가 찬열의 부재를 알려주었다. 먼저 일어나면 깨워달라 몇 번이나 부탁했거늘 항상 덩그러니 홀로 눈뜨는 기분을 맛보게 한다. ...
겨우 스토리 다 밀었고..(부활동 남았어.. 저주한다 부활동... 망해먹을 동아리....) 스포일러 만재하는 감상 겸 연성 주로 더글라스랑 더해서 베르너 중심.. 베르너.. 사실 개인적으로 웨르너..가 입에 붙어서 오락가락 하며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잘못 기억했더니 각인됐어... 스토리 민 기세로() 쓰고 있습니다=퇴고, 앞뒤 맞추기 없음 ---...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일들이 있다. 예를 들어 낙엽이 지는 가을에는 반드시 페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을 듣지 않으면 안 된다든가 뭐 이런 것들. 생각해 보니 정인이 듣는 노래마다 뭐 할아버지처럼 이런 노래를 듣냐고 핀잔을 줬던 승민은 나중에 보면 플레이리스트에 그 노래를 꼭 넣어두곤 했다. 형, 이 노래 좋아해? 그러면 애매하게 웃고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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