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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Cherry Jam / "제이, 너 체리야?" 허벅지를 더듬는 손이 유독 끈적하게 달라붙었다. 의도가 다분한 질문. 제이가 무심하게 고개를 돌리자, 브이는 붉은 입술을 잔뜩 올려 보인 채, 제이의 어깨 위로 제 턱을 얹어 보였다. 제이, 내 말 무시하는 거야? 붉은 빛과 가까운 분홍빛 머리가 목 군데군데 마구 부벼졌다. 제이는 무심한 척, 부러 눈을 감았다...
“너 뭐야?” 속절없이 밀쳐졌다. 쿵, 책장에 등이 부딪혀 날갯죽지가 얼얼했다. 영훈이었다. 재현이 눈을 찡그리며 어색하게 웃었다. “화장실을 모르겠네.” “지랄하네. 화장실 모르는 새끼가 보안까지 뚫고 들어와? 너 정체가 뭐야?” 영훈이 재현의 멱살을 틀어쥐자 스탠드 빛에 재현의 살갗이 비쳤다. 울혈로 엉망인 목덜미에 영훈이 미간을 좁혔다. 서재에 누군가...
벨라트릭스는 계단으로 향하더니 1층과 2층, 3층을 지나 계속 올라갔다. 나는 4층마저 지나쳤을 때 참지 못하고 물었다. "혹시 거기서 저 계속 기다리신 거예요?" "어, 기다렸지." "제가 언제 올 줄 아시고……." "다른 애한테 네가 오면 알려달라고 부탁해놨어." 벨라를 겪어가는 것도 만 3년이 다 되어가는 중이라 내 고막은 그 말을 기깔나게 해석해냈다...
나 말이야, 네가 정말로 보고 싶어. 어제까지는 분명 마주치면 다리라도 잘라버리겠다고 했었는데. 오늘은 그냥 나한테 다시 나타나주기만 하면 좋겠다고. 마지막으로 술 마셨을 때, 분명 자고 일어나면 네가... ... 술 깨자고, 그날, 바람 한 점 불지 않던 테라스로 나가서. 내 모습도 네 모습도 우습다고. 그러다가, 한참 지나서 말이야. 그냥, 어쩌다 사진...
09:00 AM ㅣ Class A 잠이 잘 오지 않았다. 몇번의 뒤척임 끝에 맞이한 아침은 찌뿌둥한 몸 상태를 대변하듯 깜깜한 먹구름으로 가득차있었다. 와봤자 할 것도 없지만.. 오늘은 이야기할 기회 정도는 있겠지. 요 아래 편의점에서 사온 이온음료 캔을 네가 앉을 자리에 살포시 올려두고는 자리에 앉았다. 언제나 교수님이 들어오는 십분에 맞추어 등장하니,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소복소복 하얀 눈의 향기 [프루스트 현상(The Proust Effect): 특정한 향기에 자극받아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현상] 하늘에서 어김없이 하얀 눈이 내렸다. 그리고 떠오르는 그 사람... 그는 하얀 눈처럼 맑고 투명했으며 순수함으로 뭉쳐진 푸른 결정체였다. 깊고 푸른 눈동자와 푸른색 머리... 하지만 전반적인 이미지는 하얀 눈을 닮은 그 남자....
도련(샌)님! 아가씨(발)! 作 Hello angel 황당과 어이없음이 공존했다. 제일 먼저 든 생각, 뭐야? 저 새끼 왜 웃어? 두 번째로 든 생각은 소리내서 웃는 법도 아네. 세번째로 든 생각. 아깝다. 이민형이 이걸 봤어야 했는데. 이거였다. 최근 거의 인생의 목표를 ‘이제노를 웃겨라’로 잡은 이민형이었기 때문이다. 이걸 봤으면 아마 분해서 부들부...
No love, No glory, No hero in her sky - "츳쨩, 나랑 같이 가 줘." 그 말 한 마디에, 카에지 나츠사는 미도리야 이즈쿠의 손을 잡았다. 못 잡을 것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미도리야니까. 이즈쿠니까. 데쿠니까. 서로 무의식중에 알고 있는 게 있었으니까. 카에지 나츠사의 유일한... "... 싫어?" "... 너였구나."...
그것은 아주 우연에 우연이 겹친,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현실을 직시하기를 거부하여, 의식 아래에 묻혀있던 꿈속에 빠져든 자아가 순간적으로 현실을 자각한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작은 깨달음과 함께 꿈 밖에서 검붉은 덩굴에 옭아매어져있던 육체가 움찔 떨었다. 그 작은 반응에 성수를 깨우려는 존재들이 두 눈을 크게 떴다. 여태껏 그 어떤 반응도 없이 잠들어...
#프로필 [ 이름 ] 민 향 [ 성별 ] 여성 [ 나이 ] 20 [ 키·몸무게 ] 158/표준 [ 외관 ] •회색눈 •하얀색 신발(스니커즈) [ 성격 ] •과묵한+생각이 깊은 어릴 적부터 말수가 적었던 아이였던지라 어디 아픈 곳이라도 있는지 걱정이 되었지만 말수가 적은 것은 단순히 말을 함부로 내뱉지 않도록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교육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말포이는 오래 전에 일어났지만 계속 눈을 감고 있었다. 맥박이 뛰는 것 같은 두통에도 말포이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스스로 착각할 만 했다. 그 날 이후 말포이는 모든 것을 포기했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방관했다. 그러다 가족들까지 잃었고, 그럼에도 이유 없이 매일을 버텼다. 그러다 만났다. 자기보다 더 아플 사람인데,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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