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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아니 대체.."송화부인이 물수건을 짜며 말했다."뭘하며 놀았길래 몸이 이리 불덩이가 됐어? 물에서 놀고 옷 잘 안말렸니?" "하하...그게....그렇게 됐어..."하나마키가 힘없이 웃으며말했다. 열이올라 얼굴이 빨갰다. 옆에 마츠카와는 양심이 찔리는지 송화부인의 얼굴을 보지못하고 고개를 돌렸다."아니 그제밤에도 날씨가 그리 안좋은데 갑자기 사라지곤. ...
다니엘의 손이 민현의 셔츠 아래를 파고들었다. 검은 천으로 눈을 가려 불안정한 상태의 민현은 제 맨살에 닿아오는 타인의 손길에 온 신경을 곤두세웠다. 천천히, 다정하게 훑을수록 가쁜 숨을 몰아쉬었고, 잘 관리된 매끈한 배가 위아래로 들썩였다. 하, 힘들어. 커다랗고 적당히 투박한 손은 집요했다. 점점 위를 향하는 손길에 셔츠는 가슴팍을 드러낼 정도로 말려 ...
3. [해피! 지금 긴급 상황이에요. 전화로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안 받으셔서 문자 보내요.] [죄송해요 습관적으로 보내기 버튼을 눌러버렸어요.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제가 퀸즈 순찰을 ㄷ] [젠장] [해피한테 한 말 아니에요! 밖에서 큰 소리가 들려서 놀라서 그랬어요. 큰일은 아니고 술에 취한 사람이 노래를 부르는 거였어요. 아까 전 상황 때문에...
ㅇㅇㅇ 이것은 나의 테스트
목련밭 공주님 세이비어 ▼ 목련밭 편 목련밭 목련밭에서 목련 꽃이 아닌, 유일한 푸르른 나무가 될 새싹, 이재현이 뱉은 첫 대사는 아―… (침묵) (침묵) (그 후의 긴 침묵) 이었다. 씨발 좆망했다. 공주로 분한 이재현은 눈만 꿈뻑였다. 문형서는 그보다 좀 더 빠르게 눈을 꿈뻑였다. 이성구 교수의 노트를 슥슥 넘겼다. “중간에 대사 쳐줄까?” “어… 어....
아마, 그는 그 전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게 틀림 없었다. 그랬다면 저렇게 태평하지도 않았겠지…. 히나타는 제 머리를 붙잡고 소리없이 오열했다. 지나가던 츠키시마가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것이 느껴졌지만 가뿐히 무시할 수 있었다. 아니, 무시할 수 있었다기 보단 머리가 지금의 주제에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질 않았다. 감각은 느껴지는데 이것 외...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인정하면 편해진다네. 그러니 그만 받아들이게. 그는 그리 말하며 웃었다. 피가 흘러내려 눈가를 물들이고도 잘만 미소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곧 정신을 차리고 도구를 마저 골라내었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드디어 맛이 간겁니까. 쇠가 스치는 소리가 적막한 밀실을 울렸다. 자고로 플레이어는 포커페이스를 갖춰야 하는 법이지. 그 점에서 자네는...
기본적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기 지갑은 텅 비어가고 인외 알테시모, 엘프 츠즈키랑 좌부동 레이 스테 이벤트 바스트가 장난이 아니길래 오->왼 데오형 살(근육)이 금방 붙고 금방 빠지는 체질이였으면 좋겠음 프레임 내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근육 없어지는 사랑슬언...몸... WfS, 은하철도의 밤 대사 로 뭔가 그려보고싶었는데 도중에 하차 해필이면...
민호는 욱신거리는 통증에 이번 일만 해결되면 사표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임무가 상당히 위험해서 고민했는데 이번만 봐달라는 국장의 엄살에 넘어간 게 죄지 잘하다 막판에 멍청한 신입 때문에 이 사단이 난걸 생각하면, 아니 왜 위험한 일에 신입을 보내서는 어지럼증이 오는 머리에 민호는 꾸역꾸역 인적이 드문 곳으로 피했다. 그나마 다행인지 불행인지 비가...
종교, 한국사, F/E, E/F, 불회(노), 심영독(박), 심영회(김) 일기 정말 오랜만에 잡는 것 같다. 사실 지금은 6시 52분 야자시간인데, 오늘은 적고 싶은 얘기가 많아서 야자 때려치고(?) 폰 잡았다. 원랜 컴터로 쓰는데 정말 지금 당장 생생하게 기억날 때 적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일단은 적기로 정해버렸다. 오늘은 수행평가가 이래저래 겹쳐서 정말 ...
같이 보고 싶은 말이 있어서 여기에 옮겨 우리의 삶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이왕이면 너와 있는 시간들을 가장 좋은 순간들로 채우고 싶어. 그러기 위해선 서로를 충분히 이해해야 해
나는 현재 목동에서 살고 있다. 이사 온 지 이제 2년이 되었다. 내가 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이곳으로 이사를 왔는지 생각해보면 8할이 너 때문일 것이다. 내가 구로에서 살 때 보통은 너를 데려다줬지만, 가끔 네가 늦은 저녁 시간에 혼자 버스로 돌아갈때면 나는 항상 마음이 불안했다. 내가 살기에는 나쁘지 않은 동네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너를 생각하면 괜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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