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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친애하는 당신에게, 잘 지내고 있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새로이 떠난 모험은 어떠했나요. 새로이 맞이한 당신의 동료들은 어떤가요.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또다시 항해를 하고있는 옛 동료에 대해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알다시피 음악은 그리고 노래는 때때로 가사 그 이상의 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어느 한 이야기을 꺼내들때마다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드룬이 낡은 족자를 벗어나 다시 이 땅에 도래했던 그 날. 그런 엄청난 사건이 있었음에도 여느 때와 같이 밤은 찾아 왔다.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타 부족의 손님들로 북적이던 왕궁은 짙은 보랏빛 어둠에 잠겨 오직 소름끼치는 적막만이 감돌았다. 흔치 않은 손님 맞이를 위해 정성껏 준비된 연회의 흔적과, 난리통을 겪고 수습해줄 이 없이 방치된 아수라장이 어지...
의견이 몇 개 없었으나 장편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ㅎ 아무튼, 좀 길게 가보려고 해요. 제목도 좀 수정하고, 지금 올라온 분량(아마 1화 분량일 듯)에서도 수정할 거 수정해서 정식 연재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들어가진 못할 거 같아요. 왜냐하면 새로 들어온 장편 소재 신청이 있어서..ㅎ 늑대비망록은 언제 끝내지..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했는데 대...
친애하는 스승님, 당신의 배움을 따라 이 나라의 신관이 된 지 어연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는 본인이 즉위 하자 마자 미숙했던 저를 가장 먼저 신관의 자리에 거두어주셨기에 - 저는 이 나라가 폐허 속에서 다시 회복 할 때 까지. 그 모든것을 곁에서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나라는 조금씩 하지만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몇 백년...
남편 이재현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재현이가 짝사랑 한대요~~
이름은 애셔 라이트, 프로그래머인데 현재는 해커로 활동중임. 노바로프 구역 연구실에 취-직햇다가 먼가 더 엮이면 무족건 안 좋아질 것 같아서 발을 서둘러 뺏음. 운이 안좋은 놈답게 발을 서둘러 뺏지만 결국 풀숲에서 전 연구실에서 태어난 고대던과 만나고야맘. 그리고 반강제적으로 자신의 거처를 고대던에게 내주고야 맘. 해커로 활동할때 이름은 ash인데 귀찮아서...
흠, 로지? 그러니까, 바야흐로 벌써 삼년, 아니 사 년인가? 그 즈음정도 더 된 일이다. 아카데미에 막 들어와 생각없이 굴던 시절 발칙하게 들이대었던 기억이······ 그 뒤로 한동안 아카데미에 나오질 않아 그대로 잊었던 것이, 이제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왜 하필 이 순간에 그런 생각이 나는지도 의문이고, 여름도 한물 가 밤엔 제법 쌀쌀한 이 시점에서...
전화가 그대로 끊겼다. 그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그는 받지 않았다. 정말 여길 오겠다고? 지금이라고 기자들이 안 따라다닐 거란 법이 어디 있어서? 초조해진 나는 한주태 실장에게 문자를 남겼다. 실장님, 선배가 혹시 우리집으로 가겠다고 고집부리면 그냥 내려주지 말고 같이 집으로 올라와주세요. 적어도 일 때문에 드라마 피디 집에 들른 것이라는 명분을 만들 ...
그래. 언젠간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는데도, 그런데도, 고통스러웠다. 화도 나고, 죽을 만큼 슬프기도 했다. 이런 이별은 도대체가 익숙해질 수 없었다. 어쩌면 외면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부정하면 부정할수록 아무렇지 않아질 줄 알았는데, 나의 무의식 속에서는 이미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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