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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모리 오가이라는 남자는 언제나, 최적해를 중요시하는 남자였다. 설령 그 과정에 자신의 목숨이 안배되어있지 않아도 그것이 가장 최적의 해라면 망설임 없이 실행할 그런 남자였다. 다자이는 어린 날, 그가 자신을 만나러 왔던 그 어스름한 사이에 서있는 그를 보았을 때부터 직감적으로 느꼈다. 아, 이 사람은 나랑 동류구나. 타인과의 접점을 만들지 못하고 인류에게서...
어디서 본건 많아서 우연히 들른 가게에 엘사 들어온거 보고 나갈때 저기 저 테이블도 같이 계산해주세요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손 부들부들 떨면서 카드 내미는데 하필 그 가게 알바생이 엘사 친구라 그거 그대로 엘사 귀에 들어가서 엘사가 그걸로 놀리면 얼굴 빨개지면서 잘 보이고 싶었어요 웅얼거리는거야또 엘사랑 단둘이서 술 마시는데 괜히 엘사 손 예쁘다고 계속 ...
* 시라토리자와 올캐러 2차 창작글입니다. * 애프터 아포칼립스 장르로 무거운 소재가 있습니다. ** 3년 전, A.M. 9:30. 시라부 켄지로의 집. “―컥, 케헥. 우웨엑―” “그러니까 말을 안 듣고.” 시라부가 미간을 찌푸리며 고시키의 등을 두들겨주었다. 컥, 커헉, 웩, 고시키가 제 속에 있는 것들을 게워냈다. 몇 차례나 속을 비워냈을까. 변기를 ...
왜 그렇게 행동하느냐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규칙적인 삶를 영위한다. 되도록 지키고 싶다. 그저 그것 뿐이다.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익숙한 편이 좋다. 누군가는 이런 나를 보며 안정감을 느낄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납득하면, 스스로에게 핑계를 대고 있다는 생각이 잠시 든다. 4시. 잠이 짧아졌다. 깊게 잠들지 못한다. 5시 30분. 던전 안에서의 체감 시간도...
Anti EmoTion(이하 AET로 표기) 바이러스가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인류는 감염원을 소시오패스라 정의하였다.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타인과 그 어떤 감정도 나눌 수 없었고 이득을 위해서라면 살생, 나아가 살인까지도 서슴치않았다. 묻지마살인으로 명명하던 범죄들이 줄줄이 이어졌으며 연쇄라 불리우기엔 그 숫자가 백 단위를 넘어서게 되었다. 그...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히나른입니다. *캐붕이 심할 수 있습니다. *전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연재가 주기적으로 연재되질 않습니다. *맞춤법, 오타 지적 부탁드립니다. "어째서 이렇게 될 때까지 방치한 거죠?" "……." 아오바죠사이, 세이죠 부원들은 침묵했다. 히나타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알고 있다. 카라스노에게 배신을 당해 온 것으로 인한 상처는 알았다. 분명 우리가 잘 ...
2020년 청년 실업률 7.7%의 시대. 청년 실업자만 자그마치 32만 9천명. 이젠 취업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게 훨씬 쉽다는 말이 나오는 이 시대에 우리의 야망 청년 송우기는 6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한민국 최고의 회사인 조말랑에 들어갔다. 이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라는 진부한 말을 가슴 속에 품고 입사한 그녀는 지금 묻었던 뼈...
언제나처럼 열심히 해은만 하느라 정신이 나가 있던 어느 날, 단달은 어떤 공지 하나를 발견하고 맙니다. 그 공지는 꼭 3년 전 봤던 그것과 닮아 있었습니다. 특히 그 공지가 그 순간 저에게 안겨준 감상이 그랬습니다. 3년 전 어느 쌀쌀하던 날과 마찬가지로, 2019년의 여름날 저는 또다시 결심하고 맙니다. 그래, 이건 해야 해. 1. 결심은 창대했으나 20...
근데 낙서 하나밖에 없네요..? 쩝...ㅜ 요즘 그림 너무 안그림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 마담 나이르와 무슈 나이르께. 어머니,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요즈음 아버지의 무릎은 좀 어떠신가요. 오래 찾아뵙지 못해 두 분의 근황이 퍽 궁금합니다. 이름도 생소한 위탁 서비스 업체로부터 난데없는 편지를 받고 놀라실 어머니와 아버지의 표정이 눈에 선해요. 그래요, 이 편지는 제가 떠나고 나서 정확히 삼 년째가 되는 날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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