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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출육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기존에 3편으로 올라가있던 글을 한 편으로 합친 글입니다. 2015년 씀. # 1. 고마워 내 사랑 유별난 입덧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못 먹고 다 게워내던 그 시절엔 너무 고생스러워 아이를 지우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아마 옆에서 토닥여주며 태교에 열심히 임하던...
* 이하 언급된 팀과 선수는 실존 단체 및 개인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유니콘스 하면 아재, 아재 하면 유니콘스. 강의건은 유니콘스에서 아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 외야 한 자리를 안정적으로 차지했다. 방망이 돌렸다 하면 안타, 제대로 맞았다 하면 홈런, 신인 첫 해부터 이목을 받은 그의 커리어는 매 해 꺾일 줄 모르고 상승 곡선을 그렸다...
* 참짼 전력입니다. * 새드입니다. * '가끔 미치도록 네가'로 참여했습니다. * 지각하지 않으려고 급하게 하느라 오타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ㅠㅁㅠ 너그럽게 댓글로 달아 주신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저 형 좋아해요." 일 년 전 오월의 수줍었던 밤에 받았던 고백은 성공적인 연애를 낳았다. 술김에 들었던 고백이었지만, 그때의 초승달과 후덥지...
* 폭행 및 감금이 나옵니다. 주먹에 힘을 준다. 소중해? 당연히. 누구보다도,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하고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목숨보다도 소중한 사람이다.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 즐겁다. 기쁘다. 그 외의 다른 건 관심도 의미도 없다. 그저 당신, 존재 하나만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나를 볼 때, 나를 말할 때, 나를 들을 때, 나를 만질 때. 심장이 ...
"세운아, 니머리 잘랐제?""응? 어떻게 알았어요?""평소보다 쪼매 더 귀여운 것 같아서."형은 항상 내 뒷목을 만지는 걸 좋아했다. 내 머리 스타일이 바뀔 때마다 형의 손은 뒷목에 까슬까슬하게 바리깡이 지나간 곳을 만졌고, 형의 입은 내가 듣기엔 과분한 칭찬을 내뱉었다.형의 직업은 몸에 그림을 새기는 일이었다. 그런 직업 덕분에 손에는 굳은 살이 배겨 있...
ㅇ ㅇ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AU 아닙니다. *찬백 주의. *알파오메가AU 주의.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유의: 가독성 핵떨어짐
초반에 올렸던 '깊은 심해를 비추는 것은'이란 제목으로 쓴 글을 지웠다가 다시 쓴 것입니다. 수정했다 지웠다 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 초반도 비슷한 듯 다르게 수정했습니다. 오타 맞춤법 지적 환영합니다. 처음으로 쓰는 요우리코입니다. 요우리코는 사랑입니다. 읽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
기분 나쁜 소음이 귓가에 울린다. 이제야 만족하니? 더러운 것. 아, 좀 닥쳐주실래요. 조소를 지었다. * 이제야 웃음기없는 네 얼굴을 마주한다. 너또한 아프다. 그리 네가 뱉은 말을 되짚는다. 되게 큰 무언가를 드디어 속에서 꺼낸 듯한 너를 보곤, 피식 웃음이 새어나왔다. 아- 지금 나보고 깨달으라고 하는 말인가, 이거? 어이없는 웃음이 새어나와 표정을 ...
* 창준시목 + 석우리환 노근본 크오 주의 그해 여름 돌아오는 내내 그 이야기뿐이었다. 모처럼 잘 맞는 와인 전문점을 찾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다가, 그래도 같이 즐기고 마셨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만 하는 거. 대리 기사님 불렀으면 되는데. 아파트 단지 들어서면서 마지막까지, 리환은 그렇게 중얼댔다. 병원 식구들까지 함께했던 오늘의 성대한 만찬에서 오...
"루이 군..." 루이는 아까부터 짜증과 불안, 그리고 걱정이 섞인 마음에 표정을 유지하는 게 힘들었다. 혹시나 무슨 일이 있어서 계속 이렇게 이름만 부르는 걸까. 얼굴을 붉히는 한이 있어도 눈은 잘 피하지 않던 이치죠 신이, 오늘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건 당연하고 이상한 행동까지 보였다. 손이 스치면 어깨를 팍 튀기면서 피한다거나, 대화에 제대로...
강다니엘 윤지성 [녤성] 2. 자신을 윤지성이라고 밝힌 그 귀신은 의건이 뭐라 답을 하기도 전에 홀연히 사라졌다. 혼자 남은 의건은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 남자귀신..... 그러니까 지성은 의건이 그동안 봐왔던 귀신들과는 어딘지 모르게 다른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이었다. 의건은 애써 지성이 자신을 따라온 첫 남자 귀신이기 때문이라고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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