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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악필주의!! 정신없음 주의!! 그렇습니다 이것은 일편.. 아직 반만 그렸다는 이야깁니다 뒷풀이때 완전 재밌게 놀았거든요 (오늘 근육통 오졌음) 로그에 나오신 분들 외에도 쓴물님,안녕님, 귤님, 고든님, 애호님, 고로님 등등등 진짜 많은 분들 찾아와 주셨는데 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어요ㅠㅠ 롤포전 진짜 넘 힘들어서 오퍼시티 50인 채로...
주인공은 원래 인공지능이었음 은발, 붉은 입술이 특징 중성 애칭은 알 토니가 미완성 시킨 걸(토니의 마지막 작품) 토니의 딸 로라, 아들 로건이 완성 시킴. 인공지능 나노 로봇 아스트리드(공정한, 신성한 아름다움이란 뜻)가 연인의 유언에 따라 늘 외로웠던 토니의 곁을 지키기 위한 여행을 떠남. “제가 있을 곳은 당신 옆이에요.” 죽을 수 없게 만들어진 아스...
네 사람이 모두 거실에 모여 앉아 먹는 저녁은 예상보다 조용했다. 불판이 눈 앞에 있는데 장난을 칠만큼 막나가는 성격들은 아니라는 점 덕분일까, 식사시간은 깔끔하게 지나갔고 문제의 시간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었다. “그래서, 무슨 영화라고?” “곤지암! 옆 나라에서 꽤 흥행한 공포영화 라던걸요~?” 하루카의 물음에 의기양양한 얼굴로 답한 카오루가 빼꼼 줄리...
대형 마트의 대부분이 그러하듯, 사람으로 빼곡한 가운데 유독 눈에 튀는 네 사람이 카트 하나에 다닥다닥 붙어 식료품 코너를 지나고 있었다. 넷 모두 모자나 후드 따위를 푹 눌러썼지만, 일반인이라기엔 월등한 체형. 제 각각의 옷차림. 지나가는 사람마다 힐끔 시선을 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뭔가 쉬지 않고 말소리가 흘러나왔다. “……줄리아, 카오루. 카트가 ...
"이, 이런 건 처음이오! 항상 봐왔던 것이외만, 직접 겪으니 더욱 생경하구려!" 방구석 도서관장, 아니, ■■■■■, 편한 발음으로는 하무스트라가 적어도 제 손 하나만큼은 더 큰 소매를 걷을 생각도 않고 펄럭이며 양 손을 들었다. 한 손에는 함께 나온 공자가 뽑아준 햄스터 모양 인형이 들려있는 채였다. 소매가 잡는 걸 방해해서 들기 곤란할 텐데도, 꿋꿋이...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1. 확실히 나는 죽었다. 문득 느껴지는 서늘함에 목을 매만졌지만 상처는 없었다. 차가운 메스가 목을 가르는 촉감은 아직도 생생해서 소름끼치는데도. 마노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가만히 서있고 나서야 결국 현실임을 인정했다. 피부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과 향긋한 풀 내음, 그리고 눈 앞 초록이 물든 수풀 속으로 기어가는 금발의 어린 아이까지. 상상으로 치기에는...
“제발, 부탁해!” “……허.” 내 손을 두 손으로 꼬옥 붙잡은 채 고개를 푹 숙인 친구를 바라보며 헛웃음 지었다. 본래 이 친구가 자존심 진짜 세서 누군가한테 기대는 걸 싫어해, 부탁하는 것마저 싫어하는 애였는데. 이렇게 보니 좀 감회가 새롭기도 한데, 그것과는 별개로 기분이 나쁘다. 이렇게 고개까지 숙이는 걸 보자하니 못 들어줄 것도 없었다. 하지만 그...
퀴디치 연습장. 퀴디치 시합이 없는 날엔 한가하기 짝이 없는 그곳이 오늘은 유독 소란스러웠다. 소란의 주범은 역시나 호그와트 최고최악의 악동들인 제임스와 시리우스였다. 그렇다. 퀴디치 연습장에선 지금 많은 학생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호그와트 사상 유래없는 스트립쇼가 벌어지고 있었다. "가위바위보!" "앗싸! 또 내가 이겼다!" "오오, 제임스군 삼연승이에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지만 유독 먹고싶은 날이 있다 요며칠 매운 음식이 먹고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인스턴트를 좀 과하게 먹은 것 같아서 포기하려고도 했다. 오늘 밖에 나갔다가 아주 놀라는 일이 있기 전까지는. 아주 놀랐다. 대체 내가 왜 그 사람과 마주쳐야 했을까. 내가 조금만 더 늦게 나왔더라면. 혹은 좀 더 빨리 나왔더라면. 대체 내가 왜 그 사람...
w.우주 특별조사처 처장의 휴일은 특이한 사건이 미친듯이 펼쳐지는 업무시간과는 달리 지나치게 특별한 일없이 평범했다. 전 날에 그 누구보다 칼같이 퇴근하는 그의 평범한 휴일이란, 우선 사랑하는 와이프와 밤새 진득하게 침대를 뒹구는 걸로 시작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허리를 부여잡고 눈부신 햇살을 맞으며 자신을 밤새 괴롭힌 와이프 품에 안긴 채로 식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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