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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포스터> <등장인물 소개> (메인 캐릭터들) ~우당탕탕 웅범여고
한편 자신을 감시하러 들어온 내관을 본 김독자는 조금 놀랐음. 유중혁을 따르는 태감 아래에 있던 내관 중 한 명이었기 때문이다. 냉궁 내관은 지원자를 뽑아서 배치했음. 사각지대에서 후궁 하나만 감시하면 되는 일이기에 개꿀보직이라 지원하는 내관은 많았음. 김독자는 좀 불안해졌음. 쟤 나 감시한다는 핑계로 괴롭히는 거 아냐?;; 아닌 게 아니라 내관이 냉궁에 ...
경기는 연장전까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땡볕에 오래 뛰었던 성찬은 온 몸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가는 것을 느꼈다. 한계에 임박한 건 나머지 애들도 마찬가지였다. 유난히 팽팽했던 경기 흐름에 초반부터 지나치게 에너지를 많이 쓴 탓이었다. 순간 하늘이 팽 돌았다. 길가에는 소방차 사이렌 소리가 연달아 들려 오고 있었다. 조금만 누워서 쉬면 소원이 없겠다 ...
유중혁의 생파 준비가 거의 마무리 될 무렵 김독자는 연빈으로부터 머리도 식힐 겸 점심이나 하자고 연락을 받았음. 급한 일은 마무리했고 자기보다는 아랫것들이 더 바빴으므로 김독자는 망설임 없이 응했음. 김독자가 연빈의 궁에 들어서자 연빈은 김독자를 안내하면서 실은 자기 지인도 참석하는데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넌지시 말을 했음. 아니??? 그걸 지금 ...
~흑호 조의신이 보고 싶어서 내 맘대로 연성하는 타래~ 흑호 조의신과 신화계 호족(황, 적) 들의 첫만남.... 황: 저 녀석 좀 비실비실하지 않나?적: 색깔도 칙칙한 검은-흑: (상대편 호족 한방에 조져버림)적:적: 깔끔한 검은 색이군황: (웃기는군...) 황: 너 꽤 강하던데, 나랑 대련-흑: 그쪽, 이름이?황: 황호라고 한다.흑: 내 이름 아십니까?황...
그애가 공부를 잘해서, 운동을 잘해서, 게임도 잘해서, 나쁜 나의 짖궂은 장난과 떠도는 드립같은거라도 받아주는 착한 성격이 좋아서, 자상하고 늘 웃어줘서, 늘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해줘서 좋아해.그 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겠지?근데 내가 말한 수많은 좋아하는 이유는 다 가짜야.그냥 어쩌다가 알게된 그 애가 그 애의 모습이 그리고 그 애가 하는 행동이, 차근차...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가만히 눈을 감고 새겨본다. 하나 둘 셋.가만히 귀를 닫고 그려본다. 하나 둘 셋.그렇게 해서 얻는 건 과연 무엇이였으며 이게 의미 있는 행동이였을까에 대한 믿음은 흐려지고 있지만 그에 대한 내 행동을 합당화 시키는 마음이 짙어진다. 이렇게 해야지 다른 사람이 살 수 있어 비록 내가 사라지더라도 그들이 행복한 나날들을 살 수 있다면 나는 할 수 있어. 그러...
김독자는 딱 죽을 거 같았음. 복잡한 예식 때문에 겹겹이 입은 옷가지와 주렁주렁 달린 머리장식도 무거워 힘들어 죽을 거 같았는데 더 힘들게 만든 건 황제가 벌인 꼬라지였음. 책봉례로 모두를 압도시키더니 그 이후엔 덕비와 저를 불러 내명부를 공동으로 관리하라는 소리까지 했음. 비로 승급한지 얼마나 됐다고;;; 내명부 선배로서 김독자에게 도움을 주고 의견을 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지만 안 되어도 해야 하는 사람이 황제였음. 이성에 힘을 주고 오전 업무와 권초례 준비를 지시하고 나서야 후궁으로 향할 수 있었음. 성질머리 뻗쳐서 빠르게 걸을 때를 제외하고는 선대들이 그러하듯 가마나 마차를 타고 다녔음. 그리고 유중혁은 가마꾼들의 뒤통수를 마뜩잖은 눈길로 내려다보았음. 마음은 조급한데 그들의 발걸음이 너무 느려 그냥...
덕비는 기분이 아주 더러웠음. 간만에 얼음 연못 좀 구경하겠다고 궁에 있는 후원까지 행차 좀 하셨음. 그런데 먼저 온 손님이 있었음. 친한 후궁이면 합석하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쫓아내면 될 일이었음. 누구인지 먼저 확인하러 갔던 궁녀가 급히 돌아와 황제가 있다고 소곤거렸음. 본능에 따라서 발길을 돌리느냐 이성에 따라서 말을 섞으러 갈 것이냐. 혼자만 치열한...
궁녀들한테 끌려오느라 팔뚝 잡힌 적은 있어도 외간 남자든 여자든 손목 한 번 잡은 적도 없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그리고 샛서방이라니. 김독자는 기가 막혔음. 지가 항상 박는다고 나도 항상 박히는 쪽인 줄 아나. 왜 외간 남자 밑에 있을 거라 생각하는지. 그리고 간통은 원래 여기 있던 후궁이 했지 인마! 바람나서 찐 마누라 집 나간 것도 모르는놈이 뭘 알...
황제 유중혁과 후궁(?) 김독자 보고 싶다. 오늘도 유중혁이 문무백관에게 쫓기었다. 이제 슬슬 후사를 봐야 하지 않겠느냐 언제까지 황후 자리를 비워둘 것이냐는 상청 아카펠라에 어금니를 깍 깨물고 성질머리를 참아가며 무작정 후궁을 주작신보 쓴 것처럼 빠르게 걸었음. 오냐 네놈들 뜻대로 해주마. 그러나 황후를 간택하는 건 봐줄 수 없었기에 황손을 생산해도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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