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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프로 선수가 되어서 국가 대표로 유니폼에 국기를 달고 뛰는 것. 그건 프로 선수가 되기 이전부터 재현의 로망이었다. 유스부터 성인까지 국내 리그에서 제대로 뛰어보지 못하고 내내 해외에서만 돌던 터라 그 갈증이 조금 더 심했었던 것도 같다. 어쨌든 유럽에서 아시안은 아무리 인기가 좋고, 오래 뛰고 팀의 마스코트가 되어도 결국엔 이방인이기 때문에? 국내 ...
트텨에서 동인 글쓰기 만화(?) 보고 나도 800자 꾸준히 쓰기 생각한건데, 마침 포타에 글자 세주는 기능이 자동으로 있네. 나이스. 사실 있는 줄 모르고 노션에다 쓸까 에버노트에다 쓸까 고민하다가 노션은 이미 뭔가 많이 써있고(잘 안 들어가서 관리 안 한지는 오래 된 거 같지만) 에버노트는 이 컴퓨터가 문제인지 원래 그런 건지 노트도 안 만들어지고 삭제도...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지훈은 엔지니어링이나 메디컬 수업은 겨우 낙제를 면하며 쫓아가는 수준이었지만, 운항기초, 외교, 전술전략, 이종족 언어 수업에서는 꽤나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체력단련이며 전투체술, 생존/사격/유격 따위의 몸 쓰는 훈련과목에서는 수석을 놓친 적이 없었다. 현석과는 1년 내내 같은 기숙사 룸메이트로 지냈다. 그리고 그게 다였다. 제1 ...
그 누구도 스네즈나야에서 찬물로 세수를 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지만.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타르탈리아는 거울 너머의 자신을 본다. 차가운 물이 얼굴을 타고 흐른다. 안광을 잃은 눈동자는 심연처럼 어둡고 파랗게 침잠되어있다.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던가…. 타르탈리아는 좀 더 허리를 밀착하며 거울 가까이 다가간다. 그는 곧 주먹을 들어 올려 있는...
보통 킬을 당하고 부활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보통 10분. 10분이면 얼마나 되는가? 던전 한판에 삼분 즉석 카레 3개를 끓이는 시간! 하지만 리다니시아에선 도시 입구에서 부활 지역인 성당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분이었다. "개발자들은 이속 올려주는 패치 언제 진행해 줄까요?" "아마 섭종전까지 없을걸요." 나와 복덕방님이 마차가 성당으로 도착하기 전까지 ...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오늘도 별 관심이 없는 위대한 귀곡의 주인, 강문은 부지런히 쌓인 보고서들을 읽고 있었다. 지치지도 않고 오늘도 제 본성을 이기지 못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괴력난신들의 꼬락서니를 보자니, 새삼 속세인들의 과한 담대함이 놀랍게 느껴졌다. 대체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속 편히 아이돌이니 라방이니 하는 것들이나 즐기고 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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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집에 들어가봐야 하지 않겠니." 청문이 그의 서재를 차지한 채 돌아갈 생각을 않는 청명을 내려다보며 부드럽게 제안했다. 길쭉한 다인용 소파에 길게 누워서는 강의평가 결과를 핸드폰으로 넘기며 읽고 있던 청명은 처음엔 못 들은 척 했으나, 청문이 세번째로 목소리를 높이자 더는 버틸 수가 없었는지 한숨을 쉬며 폰을 내려놓고 쭉 기지개를 폈다. "점수가 짜...
" 아까 밥 먹다가, 왜 튀었냐? 너 걸핏하면 튀네? 어? 김여준 군기 다 빠졌지. " " ... 군대도 아닌데. " " 어어? " " .. 칼 닦았어요! 이것 봐요! " 곧장 펜싱장으로 훈련을 하러 온 이동혁은 눈을 아주 사납게 뜨고 나부터 찾았다. 이렇게 무언가 찔린 게 있을 때는 그냥 숨어 다녀야 하는데 매니저라서 그럴 수도 없고, 정재현에게 속으로 ...
때는 편지를 받은 순간으로 돌아간다. 그때의 나에게 느꼈던 감정을 설명하라 한다면 나는 감히 아찔했다고 지구의 중력이 나를 끌어당겼던 것보다 당신이 나를 잡아당기는 것이 더 강했다고 할 수 있다. 지금도 후회하는 것이 있냐 하면 받은 순간의 기분에 솟쳐 편지를 답장할 생각은 커녕 코트를 대충 걸쳐 입고 한낱의 바람과 함께 당신이 흐릿한 이별에 더해 준 집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타앤버만의 크리스마스의 비극에 대해 써볼까 했지만 나름 즐기는 날에 비극을 쓰자니 내 맴이 좀 그래서 가장 좋았던 장면 리뷰함. 2기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21화 타이거랑 버니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출격 전에 창고 뒷편 판넬 앞에서 대화를 나눈 씬. 1기 제이크전 기자회견이랑 반대라서 카메라도 없고 오직 둘만 남아 타이거가 ...
노래를 들으며 읽으시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욱 삽니다! Merry christmas! "제인아~ 제오야~ 밥 다 먹었으면 양치하고 나오세요~" "네에! 제노 아빠 근데 우리 트리는 언제 만들어요?" "양치하고 만들자." "웅! 제인이 빨리 씻고 올게!" "혼자 잘할 수 있지?" "웅! 나는 누나니까 제오도 해줄 수 있어." "그럼 제인이가 제오 도와서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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