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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두광 없이는 못 사는 두광러로서 불쑥불쑥 찾아오는 창작욕에 못 이겨 글을 써서 올립니다. 무조건 두광만 들어간 팬픽이 아닌 정성이 들어간 하나의 창작물로 여겨지면 참 좋겠네요. 올리는 시간도 애매하고, 어떤 작품을 쓸지도 잘 모르지만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간이란 가끔은 자신도 알 수 없는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다. 태양이 비추는 하늘 아래 있으면 별생각이 들지 않음에도 꼭 어두운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면 감상 아닌 감상에 젖어 든다. 그때, 그도 그랬던 것일 테다. "카오루 군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누?" 평소라면 '응, 요즘 만나는 사람도 있고. 여자아이라면 전부 좋아하고 있으니까?'라는 진심 아...
S.26 Q5 콜베르트는 이 나라에 모든 복지, 교역, 숙달과 재산을 월등하게 만들고 싶어한다 그래야지 무엇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른나라에도 수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나라의 제조업 생업 직업이 고향같이 느껴지는걸 놓치지 않았다. } 영국에서 특별하게 생산되는것, 자연이 오직 가끔 주는 것들을 그는 프랑스 왕국으로 수입할려고 부탁하고 요구했...
#쓰담쓰담 도쿄 콘서트를 잘 마치고 아침 일찍 오사카로 넘어온 우리는 짧은 자유시간을 갖기로 했다. 정국이랑 우메다역 주변에서 쇼핑이나 하자고 어디갈지 폭풍 검색하고 있는데 뒤에서 불쑥 긴 팔이 내 목을 감쌌다. 같이 가자, 하며 태형이가 고개를 빼꼼 내밀며 히히 웃었다. 그래. 내 대답에 태형이는 신나하며 나랑 정국이 볼을 한번씩 꼬집었다. 정국이가 질색...
2. 비 오는 밤 (1)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눈썹을 낮추며 자그마하게 인사를 건넨 수연이 차 문을 부드럽게 닫았다. 간판과 가로등 불빛이 번져 흘러내리는 앞유리 너머로 수연의 회색 우산이 총총히 멀어진다. 수연이 지하철역 안으로 사라지고 나서 영군이 툭 의아함을 흘렸다. "조수연 선배, 아까부터 좀 말수가 적지 않았습니까?" 수연을 차에 가두고 태주...
왜 그렇게 울고 있니? 힘들어요. 내가 도와줄까? 네? 잠깐 여행을 떠나는 거야. 아주 잠깐만. 그렇게 힘들지 않을 거야. 가자. 이리 오렴. 1. 언제부터인가 울기만 했던 것 같다.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목이 울컥 막혀와 괜찮은 척 말을 잇기가 힘들었다. 눈물이 잦아 그렇게 울었으면서도 또 올라오는 눈물은 어찌할 수가 없었다. 더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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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바닥 뚫리겠어요." 망신, 망신, 개망신이다. 쪽팔려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었다. 큰 형님께서는 돈이 없어도 가오는 죽지 말라 가르치셨는데. 망할 동생 놈이 그 가오, 제삿날을 만들었습니다. 무슨 정신으로 도련님을 따라와서 국밥까지 꾸역꾸역 처먹었는지 한 시간 전의 나를 죽이고 싶다. 도저히 얼굴을 들 수 없었다. 거의 뜨지 않은 국그릇...
1. 선잠 사십을 넘길 즈음부터 치광의 밤은 얕은 잠으로 뒤척이는 기나긴 시간이 되곤 했다. 일을 중심으로 사는 감찰관에게 잠은 다소 사치스러운 것이었다. 일과를 마치면 이미 해가 떨어져 있는 게 다반사요, 큰 수사가 생기면 언제 사건이 벌어질지 몰라 최소 한 달은 뜬눈으로 밤을 새운다. 그 와중에 시키지도 않았는데 남이 흘린 자료들을 슬쩍 모으거나 누군가...
이은상이 하얀 캐릭터 털모자를 쓰고 차준호에게 아이컨택을 해 준 190802 상암 팬싸 고화질은 꽤 오랜 시간 차준호의 컴퓨터 배경화면이었다. 좋은 건 원래 혼자 봐야 한다는 놀부 심보 차준호는 고민 끝에 그 사진을 컵홀더 사진으로 셀렉했다. 1500명이 받아갈 컵홀더인데 제일 예쁜 사진이어야지. 물론 1500개가 다 나갈 거라고 김칫국에 김치전에 열무김치...
많이도 걸었던 길이었다. 혼자 털레털레 걷기도 했었고, 멤버들과 하나씩 주워든 편의점 봉지를 흔들거리며 걷기도 했었고, 강아지와 함께 뜀박질을 하기도 했었던, 너무도 익숙한 동네 길이었다. 걷다보면, 하나의 가로등 아래, 다섯 갈래의 작은 샛길들이 모이는 지점이 나왔다. 그곳에 이르면 2시 방향 너머로 숙소가 보였다. 그날은, 유난히도 숙소에 들어가고 싶지...
길을 걷다가도, 침대에 누워 눈을 감기 직전에도 떠오르는 참으로 오래전 사라져 버린 아름다운 풍경이 생각나 참을 수가 없다. 그 풍경 속에는 온통 네가 있다는 것을 불필요할 정도로 잘 알아서, 그래서 참을 수 없다. 내 머릿속은 온통 너로 점철되어 있는데. 다시 다가가려고 해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해도 또 한 번 과거의 무지했던 나 자신과 어리석음이 이제는...
‘지금 고객님께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에..‘벌써 열 번째 듣고 있는 거절 음성에 지친 민주는 쥐고 있는 휴대폰을 내던졌다. 어쩜 한결같이 이럴까. 전화 안 받아, 메시지 안 봐, 그렇다고 집에 있지도 않고. 될 대로 되라지. 나도 이제 신경 안 쓸거야. 그렇게 다짐한 생각과 달리 민주는 휴대폰에 눈을 고정한 채, 배터리가 15%밖에 안남은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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