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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첫아이 낳던 시절의 콩이 내가 결혼을 하고 분가하면서 콩이를 접하는 시간이 당연히 줄어들었다. 친정이 허구헌날 오갈 만큼 가깝지는 않았고, 결혼 하고 곧 아이가 생겨 낳게 되면서 더 그랬다. 앞서 말했듯 나에게 콩이는 항상 작았고 요 하찮은 녀석 웃기고 귀엽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겨우 50일을 넘긴 내 아기를 데리고 친정집에 와서 콩이를 오랜만에 보니까 아...
휴대폰을 할 수 있는 일과시간. 생활관에서 병장 창섭은 누워서, 이병 성재는 앉아서 각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재밌는 게 눈에 들어온 창섭이 성재를 불렀다. "성재야." "이병 육성재?" 이제 제법 군대에 적응을 한 성재가 관등성명을 외치며 고개를 들었다. "와봐." "왜 그러십니까." "병장이 오라면 와야지, 뭔 말이 많아." 벌써부터 뚱한 표정으...
1.@:드라이브 스루 오토바이를 타고 어떤 남자가 드라이브 스루로 들어왔다.붉은 색이 포인트로 들어간 헬멧과 옷, 오토바이에 나는 순간 뭐지 싶었지만 주문을 받았다. "안녕하세요, 세뇨리타!오늘 날씨 참 좋죠?!" 헬멧을 썼기에 목소리가 잘 안 들릴거라는 것은 내 착각이였다.밝은 그의 목소리에 나 또한 좋다며 대답을 해주었고 그가 주문을 해주길 기다렸다. ...
분명 오래 전, 이 관계는 제 묵이라는 이무기가 화괴인 도화의 눈을 탐내서 성립된 주종관계였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의미가 있을까? 이미 제 묵은 도화의 눈에서 관심을 끊어버렸다. 도화가 뿔도 뺏기고, 눈도 뺏긴다면... 제 꼴이 되지 않을까, 그럼 분명 불쌍할 것이다. 많이 아프겠지. 겪었던 사람만 알 수 있는 고통이다. 제 묵이라는 요괴는 상당히 도화...
이 게임은 추석에 시작해서 추석에 끝났다. 그 직전에 한 게임이 젤다 왕눈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볼륨은 작게 느껴졌다. 하지만 스토리로서는 더할나위없이 깔끔했다. 역전재판도 그렇지만 이런 게임은 스포하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이번 리뷰는 짧게 끝날 듯 하다.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죽은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신비한 힘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작...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다음 날 상호는 눈을 뜨자마자 후회했다. 최종수를 지상고 근처에서 만났다는 의외의 상황에, 적당한 날씨에 잠시 산책길에 올라 기분이 좋았던 탓에 분위기를 타버렸다. 최종수에게 부산 구경을 시켜준다고? 그 햄하고 친하지도 않은데, 애초에 작년 결승에서 맞붙어 몇 마디 한 거 빼곤 뭐 없었는데, 내가 왜 그런 약속을 해버렸제...... 아니 근데, 그 햄도 ...
7. 늦은 첫사랑이 무섭다 명헌이 눈 뜨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정우성 찾기였다. 그리고 오늘로 일주일째 우성의 하얀 털 하나 못 보고 있다. 무슨 토끼굴이 이렇게 깊은지 평소에는 안 찾아도 알아서 튀어나오던 놈이 지지리도 보이지 않았다. 우성아 너 수업 더 빠지면 출결 F야. 우성은 어떤 연락에도 답이 없었다. 카톡, 문자, 전화 모두 무시당하고 있다는...
아주 못된 말 이였습니다. 그 사람에게 정말 어울리지 않는 말 이였지만 그를 떨쳐내고 싶었습니다.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저에겐 과분한 사람이였지요. 그는 너무나도 순수하였고 그의 백옥같은 피부는 이세상의 누구보다도 아름답다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곱고 깨끗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을 보는지 동화속 주인공을 보는 지 구...
XX.XX 날씨 맑음. 오늘 금붕어를 묻어 줬어. 우리 집에서 기르던 금붕어였는데, 두 마리 다 죽어서. 아니, 사실... 초등부 졸업할 때쯤 죽었어. 그런데, 버리기 너무 무서웠어. 이제야 묻어줬어. 토비 옆에다가. 기분이 묘해. OO.OO 날씨 우천 엄마랑 아빠가 이혼한대. 그렇게 놀랍지는 않아. 오히려, 이제껏 어떻게 버텼나, 싶네. 둘 다, 이제 곧...
bgm: 김승민 - 수월경화 [시즌원 필수 시청] ※본 이야기는 모두 허구이며 작가 개인의 창작물입니다. - 잠깐 얘기 좀 해 백현 - 여주 - 좋은 이별이 어딨어 백현 - 여주
강아지 시절의 추억(?)들 정말로 나는 그때 집에서 초상 치른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또 죽은 개를 집에서 치워야 할 것 같아 불안하고 불만에 가득했다. 별 일이 다 있었다. 스트릿 출신 강아지답게 오자마자 똥과 함께 한 뼘도 넘는 기다란 기생충을 몇 마리나 쌌다. 1.6킬로그램의 볼품없고, 털이 거칠고, 발은 넓적하게 큰 그 강아지는 시도때도 없이 잠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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