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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는 순순히 답하지 않았다. 차오르는 당황스러움과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내가 물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 “간질간질하지 않아~?” “….” “난 그 감정이 좋다고… 공돌은 안 그래~?” 볼이 화끈거렸다. 그는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마다 항상 내 주위에 있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단단한 벽을 세워두고 있었다. 물론 이전부터 막연...
사랑의 유효기간 03 - https://posty.pe/3yirjc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종교, 단체, 사건, 직업 등과는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지금 느끼는 당연함이 가슴을 찌르는 간절함이 되지 않길 '
짙은 두 눈은 고요히 가라앉는다. "도와줬다고." 수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물어볼 것은 단 하나 뿐이었다. "옛날에 해봤으면 지금도 충분히 가능한 거 아니냐. ...아, 설마 정의의 편에 서는 것보다 그쪽이 더 마음에 들었다거나?" 영겁의 시간동안 네가 무엇을 경험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그리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길은 없었다. 듣...
열아홉의 어느 날 먼 곳에서의 이방인이 찾아왔던 가을을 기억한다. 달과 가장 가깝던 동네는 낭만적이지 않았고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던 계절은 기대되지 않았다. 가난에 쫓겨 살던 열아홉의 건우에게 다가오는 겨울은 재난과도 같았다. 소행성 충돌로 멸망을 앞둔 지구에서 건우는 낯선 외계인의 손을 잡았다. 건우는 지구가 혼자 죽는 걸 원하지 않았고 새미는 건우...
※ 나이 설정은 대부분 삼젯을 따릅니다. ※ 그러나 일부 캐릭터는 다릅니다. ※ 카구라는 뱀파이어, 오키타는 인간입니다. ※ 일부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편은 떡밥 회수가 메인입니다. ※ 사실 설정이 꼬여서 이걸 먼저 쓰기로 했습니다. ※ 그래서 이게 사실 오키카구가 맞는지도 잘... ※ 쓰다 보니 떡밥 회수가 맞는지도 잘... ...
초등학생 유보리의 여름방학은 이 주 뒤에 시작이다. 아니지, 이제 하루가 지났으니 십삼일이 남았다. 자기 몸만한 가방을 메고, 긴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낮게 묶은 유보리는 쪼그려 앉아 야무지게 운동화의 찍찍이를 붙였다. 맘에 들 때까지 찍찍이를 몇번이나 고쳐 붙이던 유보리는 오른쪽 운동화의 찍찍이를 여덟 번이나 떼었다가 붙인 뒤 만족한 듯한 얼굴을 했다. 한...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요즘은 행복한 일이 늘었다. 애인이 생겼고.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한다. 그런데 언제나 우울은 갑작스럽게 온다. 애인이 잠이 들고. 난 우울하다. 왜인지 모르겠다. 그 전부터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지금도 그렇다. 글자 하나하나에 우울을 꾹꾹 눌러담는다. 죽고싶다는 기분을 꾹꾹 눌러담는다. 자꾸 샘솟아나는 나쁜 기분을 만드는 호르몬을, 꾹꾹 눌러담는다...
-사랑해 -거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발소리 같아 -경찰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너무 멀리서 들려 -일단 옷장 안에 숨었어. 안 들키면 좋겠는데... -잠깐, 현관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경찰들이 근처에서 범죄자가 탈옥했다고, 그래서 이 일대 순찰 중이래 -응, 난 괜찮아 -지금 TV에 나오고 있어. 문단속 잘할게
탕. 멀쩡하지도 않은 몸에 또 쇳덩이 하나가 파고드는 것 같다. 아니, 파고들었다. 목이 터져라 소리를 쳐 봤자 건너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듣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안다. 또다시, 탕. 한 발의 총성, 누군가는 쥐고 있던 내 옷자락을 놓았고, 그리고…… 그리고……. 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내 머리통에 총을 겨누고 있던 이가 건너편에 서 있던 사람을...
1. 음식/요리 피자 딱히 안좋아했는데 중고딩 때 동네 피자스쿨에서 피자 먹었는데 진짜 미친듯이 맛있어서 ㅈㄴ먹음 값도 싸고 맛도 너무 맛있어서....환장했음ㅠㅠ치킨도 별로 안좋아했는데 고3때 동네 썬더치킨이 진짜 맛있어서 미친 듯이 먹음 대학교 1학년 땐 학식으로 면류 엄청 먹음 라면이랑 짜장면이랑 잔치국수랑 냉면? 글고 우리 단대 근처 학식 치즈알밥 진...
사랑의 유효기간 02 - https://posty.pe/3vrlic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종교, 단체, 사건, 직업 등과는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지금 느끼는 당연함이 가슴을 찌르는 간절함이 되지 않길 '
부드럽게 밀려드는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들을 보며 생각했다. 그래. 이런 순간이라면,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리라. 그리고 당신의 눈과 처음 마주치는 순간, 나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그렇게 생생할 수가 없었다. 짙푸르면서도 반짝이는 바다에 빠져 유영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의 눈이 꼭 별이 무수히 쏟아지는 밤하늘 속 같았다. 나는 바로 알았다. 절대 잊지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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