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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는 지금 거울 속에 서 있다. 유서의 첫 장, 쉽게 채울 줄 알았건만 이리도 펜이 무겁구나. 사내와 공유했던 손이 어쩐지 허전하기만 하다. 펜촉을 뭉그러뜨리던 손가락은 어디로 가고 마디마디 갈라져 피를 뱉어내는 손바닥만 남아있을까. 외롭고 쓸쓸하여 차마 다 헤아릴 수도 없는 밤이 오늘로 꼬박 서른 개, 한 달을 온전하게 채우고야 만다. 지독하다, 지독해....
음... 평소에 전혀 생각조차 안 하던... 의식의 흐름만으로 글 구성하기다... 제목은 그냥 갑자기 생각나는 언어유희(...) 영문법 틀린거 나도 알아.. ☾ 그닥 제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해본 적이 없다. 외형적인 면이 아니라 내면적인 것에 더욱 그렇다. 숨기면서도 알아달라고 무언의 외침을 보낸다. 듣지 못하면 멋대로 화를 낸다. 그런 상대에게 지치지 ...
(1월 5일 새벽 1시 25분 수정) 2. 차는 30분 동안 계속해서 달렸다. 피터는 차가 막혔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아마 최소 한 시간 이상은 달려야 했을 거라고 추측했다. 그가 신경을 썼다는 것은 아니다. 결국 그는 안락하고 피터가 틀어진 차를 타고 있는 것에 돈을 받고 있는 것이었다. 퀼은 온도조절장치와 고급 가죽의 편안함을 마음껏...
부들부들, 총을 든 손이 떨렸다. 쿠로오 테츠로는, 지금 제 눈 앞에 벌어진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이해하고 싶지 않았다. 이 상황이, 지금 무엇을 가리키던지. 그는, 전혀 이 상황을 이해하고 싶지 않아했다. 한발짝, 또 한 발짝. 천천히, 덜덜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며, 총을 들어올리며 제 눈 앞에 있는 사람에게로 다가갔다. "보쿠토.." "...
- 헤어지고 나서 몇 개월간은 홀가분하다고 생각했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어딜가던 무엇을 하던 야오왕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이건 왕이가 참 잘 먹었지, 이건 왕이 보고 싶어 하던 책이네.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통해 왕을 찾게 되었다. 헤어지고 나서야 깨달았다. 질리다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것...
밤늦게 집에 돌아오는 게 무섭지 않은 건 순전히 내 덩치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내가 밤의 골목길에 익숙해진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밤 산책은 늘 즐거웠다. 고요한 골목길은 늘 조용했고, 이따금 들려오는 취객의 고성방가만 아니라면 할 만 했다. 가끔 길고양이를 만나면 주머니의 간식을 꺼내주는 것이 그 산책의 제일 즐거운 점이었다. 덩치 큰 인간...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캐붕 엄청남 주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찌는듯한 더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8월부터 아츠시가 줄곧 이야기해왔던 이야기였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예쁘지만, 눈이 오면 말을 못하잖아요. 다자이는 불퉁하게 내밀던 입술이 꽤 선명해 그리 오래된 기억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12월 25일이 목전이다. 그리고 아츠시는 우울함의 끝...
-사망요소 "어째서…? 어떻게 나에게 그런 말을 지껄일 수가 있는 거지?" "츄야. 떠나간 것을 붙잡고서는 상처받는 것만큼 부질없고 미련한 짓은 없어." 나 또한 그랬으니까. 나직이 내뱉는 말에는 후회와 한탄이 진득이 묻어 나왔다. "누가 그것을 끌어안고만 있었어? 겨우 묻어두었어. 겨우 나아졌어. 겨우," 너의 빈자리에 익숙해졌어. "츄야." "왜 하필이...
아침이 밝았다. 어젯밤의 야근으로 피로가 풀리지 않은 몸을 억지로 일으켜 회사를 갈 준비를 한다. 제 시간에 도착하려면 지하철을 항상 같은 시간에 타야한다.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의 색을 고르고 서류가방을 챙겨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지잉-하고 열리는 지하철에 올라탄다. 아직 조금 이른 시간이라 지하철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얼마의 역이 지났을까. 지잉-...
너를 보면 지구의 정반대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 거리감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말이야. 행동 하나 하나마저 거리감이 너무 느껴져서, 너와 가까워질 수가 없어. 펜을 휘갈기며 쓰던 성우는, 결국 마지막에 성운의 이름을 적으면서 펜을 던지듯 놔 버렸다. [옹운] it's mine @imagine_cloud_i 꿈을 꿨다. 꿈인 걸 알면서도, 성우는 깨어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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