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동정의 형태, 특히 시즌1은 전체적으로 음~ 어쩐지 위험한 분위기~를 띄고 있죠. 뭐 19금 비엘 웹툰이긴 한데... 개정판에서도 수위씬 전체가 잘리지 않고 사실 상 조금 가린 수준이라고 해서(제가 직접 본 게 아니라 친구의 증언인지라 확실친 않습니다ㅠㅠ) 수위가 꽤 있다고 들었어요.일단 들어가기 앞서 이 타래도 과대해석의 여지가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동형 31화랑 32화 성추행(......)씬 정말 재밌고 변태 같은데.....권유리가 이선우 목덜미에 붙어있는 머리카락 떼어주면서 이 사건()이 시작됩니다.남이 뭘 하든 알 바 아닌 그 권유리가 이선우에게 참견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행위를... 하는 것 자체도 재밌죠. 그만큼 마음이 깊어졌다는 걸 나타내니까+(36화에서 이선우가 울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그렇고...
01. 도망친게 맞는건가? 홍주연은 시선이 닿지 않는 건물의 사각지대 안에서 숨을 골랐다. 자신을 쫓아오던 좀비는 낮은 신음을 흘리며 주변을 돌아보다가 간신히 다른 방향으로 걸음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 상태로 몇 시간을 있었는지도 알수 없었다. 느즈막한 오후에 나가 두어 시간 안으로 정찰을 끝내고 올 생각이었지만, 점차 빛이 사그라지고 거리엔 옅은 남색 그...
“아, 맞다.” 교무실 문에 붙어 있는 '시험 기간, 학생 출입 금지' 문구를 보고 유리는 우뚝 멈춰 섰다. 아직 기말고사를 보지 않았으니 크리스마스고 뭐고 선생들이나 학생들이나 시험 기간에 불과한 것이다. 죄 없는 안내 문구만 노려보다 유리는 발을 돌렸다. “권유리, 무슨 일이야?” 얼마 가지도 않아 들린 익숙한 목소리에 유리는 눈을 크게 떴다. 한 손에...
그냥 가볍게 감상만 적으려다가 어느 순간부터 진심전력으로 해석해버린 이야기... 맞춤법 외에 따로 퇴고하지 않았습니다. 감상으로 시작했다보니 시작은 두서없는 중얼거림인데요 중간부터 각잡고 별에 별 소리를 다 하니까 거기까지만 버텨주세요(ㅈㅅ합니다) 게다가 중간부터 보는 사람들 신경 쓰면서 경어로 바뀌어서... 근데 따로 고칠 엄두가 안 나서 그냥 내버려뒀습...
“좋아해요.” 담담하게 툭 떨어진 말에 선우는 눈을 크게 떴다. 저지를 목까지 올려 잠근 유리는 당황한 얼굴을 한 선우를 미동도 없이 바라보았다. 한 번 깜빡인 눈은 곤란하다는 듯이 접히고는 언제나 아는 상냥한 미소로 웃었다. 작은 웃음이 무얼 의미하는지 유리는 모를 수가 없었다. “고마워, 유리야.” 짜증이 솟구쳐 금방이라도 욕을 뱉고 싶은 입술을 깨물었...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인어공주는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습니다. 왕자님과 새 신부를 축하해주며 인어공주는 하늘 위로 올라갔습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로 끝나지 않는, 몇 안 되는 동화. 유리는 책을 소리 나게 덮고는 뾰로통하게 노려보았다. 좋아한다고 말도 못 하고 사라져버린 게 기쁜 일인가. 인어공주는 미련했다. 겨우 한 번 본 왕자가 뭐가 좋다고 제 목소리까지 ...
12. 친해지는데 술만한 게 없지. 호석은 진과 함께 엄청난 양의 술을 사가지고 들어오며 말했다. 두 사람의 양 손 가득한 소주병들과 잡다한 안주거리에 놀란 건 지민 뿐이었다. 두 사람은 기다리던 멤버들의 환대를 받으며 뿌듯하게 거실 한가운데에 술병을 몰아두었다. 그 중 캔맥주도 여럿 껴있었다. 뭐냐 이거. 믿을 수 없다는 듯 윤기가 캔맥주를 집어들고 호석...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재능이 있는 사람, 재능이 없는 사람, 선한 사람, 악한 사람, 누군가를 구하는 사람, 혹은 누군가를 해하는 사람 등. 그렇기에 세상은 언제나 혼란하고, 또 많은 일들이 벌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제각각의 질서를 유지하며 순환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선한 이들이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때문일거에...
뚜벅뚜벅. 탑의 나선 계단에서 구두 소리가 울렸다. 남자의 머리칼은 금을 얇게 뽑아낸 듯 빛이 났고 그저 하얬을 것이 살짝 그을린 피부는 건강한 느낌을 주었다. 하얀 제복을 갖춰 입은 남자의 허리춤엔 검집이 달려있었다. 그의 구두 소리가 멈춘 곳은 탑의 꼭대기, 악녀가 유배된 방이었다. 남자는 그녀가 유배당하던 날 처음 그녀를 보았다. 그러곤 한순간에 그녀...
늦가을 거리의 풍경은 그리 좋지 않다. 어중간하게 붙어있는 나뭇잎들과 길거리를 굴러다니는 낙엽들로 길은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어지럽다. 방금 막 회사에서 나와 대기 중인 차량으로 다가가는 옥을태의 표정도 그다지 좋진 않았다. 일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마무리된 오늘, 찜찜함이 후련함을 앞선다. 옥을탠 길 한번 쳐다봤다가 수트 주머니에 한 손 찔러놓고 왼손...
상. . 어디야? 한시간 전 보낸 문자에는 아직 답이 없다. "어라. 왜 혼자야?" 카페에 들어서자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던 필현이 불편한 심기의 정곡을 찌르듯 물었다. "왜. 혼자 오면 안되냐?" 퉁명스럽게 대답하니 왜 급발진이냐는 듯 눈을 치켜 뜬다. "국이는 어디 갔어?" "몰라." 한시간째 답이 없으셔서. "어? 너희 싸웠냐?" 내가 대답을 않자 긍...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