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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00. 코드네임은 제로 _ "형!" "여기선 형 아니랬지." "칫. 보스나 형이나. 어쨌든 형이잖아." "그래. 너 마음대로 해라. 제로." "지금은 제로 말고 윤우라고 불러줘, 응?" "싫어. 제로." "헐. 너무해." "넌 당근하고." "와- 아저씨 티내냐, 형." 참으로, 여기와는 맞지 않는 아이였다. 주변엔 항상 밝은 기운이 가득했고, 그 기운으로 ...
*이 글은 하이큐, 이나리자키 네임리스 드림 글입니다. 스포 방지를 위해 누구와 이어지는지 적지 않겠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글 분위기가 어두침침합니다. 주 피해자가 여성인 범죄에 트리거가 있으신 분은 열람을 권하지 않습니다. *본 글은 픽션입니다. 사실 및 원작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린타로는 여기에 사는 대감 어르신 아...
느닷없이 이상한 방에 갇히게 된 키타, 아츠무, 오사무, 스나. 연습하다말고 갑자기 펼쳐진 낯선 풍경에 넷 다 ???한 상태로 주위를 둘러 봄. 방 안은 온통 하얀 벽지에 큰 모니터 하나, 굳게 잠긴 문 뿐이었음. 그리고 웬 여자애 한명까지. 여자애도 놀랐는지 눈이 동그래진채로 여기저기 둘러보고있었음."쟤, 우리 반 애 같은데.""맞네. 스나 니 앞자리아니...
야, 그래도 유니콘은 처녀 향기 음미하거나 해봐야 무릎 베개로 끝냄. 근데 뱀파이어 새끼들은 습격해서 흡혈하는 주제에 [흠, 처. 녀. 가. 아니군요] [우욱씹 걸레맛...] 강제로 뺏어먹는 날강도 주제에 말투부터 대사까지 역겨운 새끼들임. 모기들은 그래도 남녀노소 차별없이 먹고 튀는 새끼들이지 쟤넨 야무지게 먹어놓곤 품평해놓고 지랄지랄한다니까? 내가 본 ...
세상엔 불현듯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가령, 당신과 나처럼. *** 정적이 어울리는 이른 새벽 시간, 조심히 움직이는 인영 하나가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키스였다. 그는 자연스레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어내며 드레스 룸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어 옷장에 걸려있는 옷가지가 몸에 걸치는 소리가 났다. 깔끔하고 적당히 단정하게 입는 그의 취향에 맞게 ...
카게야마... 아무리 체육부라고 해도 성적 너무 안 나와도 너무 안 나오는 거 보고 부모님이 오늘부터 연습 끝나고 오면 과외쌤 오실 거라면서 다짜고짜 통보했으면 좋겠다. 카게야마는 차라리 그 시간에 배구를 더 하고 싶은데 자기 의견도 안 물어보고 결정한 게 너무 짜증 나서 과외고 뭐고 오자마자 불량 학생처럼 재수 없게 굴어서 내보내야겠다 생각하고 첫 과외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케빈은 거의 매일 데이와 만났다. 데이는 케빈에게 낯설만한 곳들을 직접 찾아 데려갔다. 깔끔한 마트와 다른 지저분한 동네 시장, 보트를 타고 다니는 수상시장, 구석에 숨은 동네 맛집들, 작은 재즈바, 구석진 사원. 데이의 다소 난폭한 운전이 따르는 오토바이 뒤에 타고 있으면 그 순간만은 세상 근심 다 날아간듯 시원했다. 타임의 경멸하는 눈도, 미련하게 여전...
캐붕, 날조주의 / 케이패치 된 뻔한 남사친 글 근데 검도하는 후시구로를 버무린../ 레드벨벳 - Oh Boy 들으면서 봐주시면 조금 더 좋아요! OH BOY! “왔어?” “응! 이거 받아.” 누구에게나 아침은 전쟁이다. 고삼 수험생인 나에게는 더더욱 그랬다. 새벽까지 공부에 전념하느라 매번 부족한 수면시간은 나를 아침마다 시험에 들게 했다. 촉박한 등교...
아, 내가 못난 게 잘못이구나. 난 깨달았다. 감히 나 같은 게 아츠무와 어울릴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내가 못난 것 자체가 잘못이었던 거다. "김여주!" "..." "후.. 못 들었나? 와 정신을 빼놓고 다니노" 날 부르는 아츠무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쳐갔다. 아츠무는 당황했는지 달려와 내 앞을 가로막고 웃으며 말했다. 난 한 번 더 무시하고 그냥 내 갈 길...
조조 "선생, 이게 뭡니까?" 조조가 A의 책상에서 망치 같은걸 들어올림 "안마봉이요" 막대 손잡이 끝에 솜이 꽉 들어찬 인형이 달린 안마봉이었음 "써 보실래요?" 기회는 이때다! A가 일어나서 조조 손에 있던 안마봉을 반강제로 뺏은 다음 어깨를 사정없이 후드려 팸 "악! 아! 누굴 바보로 아나!" "전 이렇게 세게 해야 좋더라고요?" 어깨가 뭉쳐서 그런가...
아침 해가 뜨지도 않은 푸른 새벽, 언제나 그렇듯 고요한 성의 하루를 깨우는 것은 메이드들의 부지런한 움직임이었다. 아벨린은 미처 제대로 묶지 못한 허리의 리본을 고쳐묶으며, 약간 비에 젖은 새벽 공기를 찬천히 들이쉬었다. 간밤 내 비가 내렸나보지, 어쩐지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붕 떠있더라. 아벨린은 자신의 숱 많고 가느다란 머리카락을 살살 빗으며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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