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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주의 : 가담항설 213화 스포주의 만약 213화 안 보셨다면 빨리 보고 오세요!! 강스포 매우매우 강스포!!!! (혹시 모르니 링크 첨부) . . . 보고오셨나요? 그럼 작은 주의 : 두서없음 주의.. 감정적 주의 과몰입 오타쿠 왜 저래..할 수 있지만 과몰입 오타쿠 맞으니 봐주세요... 이해해주세요 3년 존버한 인생장르의 인생최애가...(말잇못..).....
#1. (열네 벌의 드레스와 그에 맞는 신발과 장신구 따위가 실린 가방들을 보며 곤란하다는 듯 커다란 두 눈을 깜빡였다. 이를 어쩌나, 마차에서 내린 짐이 이렇게 많을 줄 저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으니.) 누가 더 따르면 좋겠는데. (하여간 귀족들, 무슨 파티 한 번 온다고 이렇게 야단법석인지. 먼발치서 한숨을 쉬다가 적당히 예의 바른 표정을 가장하고 빠른...
[ 고목나무 방 ] 약 2~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방. 방의 모든 벽과 바닥, 천장까지 고목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성배]와 [새로운 잔]이 있고, 한 쪽 구석에 푹신한 요와 이불, 베개가 머릿 수 만큼 있습니다. 문은 2.1M 정도의 높이이며, 열고 직진하면 제사장의 출구, 오른 쪽으로 향하면 [고해실]이 있습니다. 제사장의 출구는 5일 PM ...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때론 진실을 모르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말이 괜히 생겨났을까. 진실을 추구하고 외면하고는 개개인의 자유다. 우리는 남에게 이를 강요할 수 없다. 진실을 알고 정신적으로 무너져버리면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세상에는 꼭 알아야 하는 진실도, 몰라도 되거나 몰라야 하는 진실들이 존재한다고 본다. 개개인이 ...
- 너 때문이야! 너 때문에…!! 벌떡. 찬성은 이불을 박차고 일어났다. 꿈이였다. 날 향해 지르는 악에 받친 소리. 오열하는 가족들. 망신창이가 된 나. 깊게 한숨을 내쉬고 아파오는 머리에 관자놀이를 꾸욱 눌렀다. 협탁 위에 올려 둔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am 7:03. 지금 네가 있었다면 아마 아침을 준비하고 있지 않았을까. 된장찌개가 진짜,...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아즈마네는 작고 귀여운 제 연인을 감당하기가 힘들었다. 두 달 째 사귀는 중인데 어찌나 능숙한 지 이만한 연애 고수는 또 없을 거라 생각했다. 3학년 교실이 부담스럽지도 않은 지 매 쉬는 시간마다 찾아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뽀뽀를 쪽 하고 가버리는 니시노야 때문에 반 친구들이 기겁을 하고,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 뚫어져라 보다가 슬그머니 팔을 만지...
“후...” 일리움의 등 뒤로 펼쳐져 있던 거대한 황금날개가 차츰 줄어들더니 이내 푸른빛으로 변했다. 임무에 나간 일은 제법 되었지만 대인전투 임무는 처음이라서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다. 지능 있는 몬스터와 싸우는 느낌? 그래도 사람인데 왜 그런 것일까 곰곰이 생각하던 일리움의 눈에 문득 시체 한구가 들어왔다. 그 것의 뒷덜미에는 익숙한 붉은 ...
3월 3일 기관실장의 생일을 축하하며
1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다. 해가 지날수록 바빠지는 바람에 마지막으로 영화관에 간 것은 기생충과 배심원들을 본 5월달. 그나마 제작년에는 좋아하는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깬다는 명목으로 많이 봤던 것 같은데. 심지어 용산에서 열리는 시사회까지 갔었다. 무슨 정신이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잘 생각해보니 가을에는 지하철을 타고 아트하우스에 가서 벌새를 보았고 크리...
논샬롱님 <소아과 뱀파이어와 응급실 신데렐라> 읽고 그린 마지막 장면입니다... 글 너무 재밌으니까 꼭 읽어주세요..ㅠㅠ >>> http://posty.pe/142vul *스포 조심*
안녕하세요? 돼냥입니다? 이 글은 관통후기랍니다? 성사된지 185일(작성일기준) 됐지만 요청이 들어와서 한 번 써보는 관통후기라네요? 너무 오래돼서 거의 텍스트 위주로 갑니다~~~아마도? 우선 저희 커뮤를 소개합니다! 격정! 손에 넣어라, 꿈의 크리스탈! 약칭 '격탈'입니다. 네, 돌커구요? 저는 스토리스텝(이라지만 2인운영이라 부괄임)이었습니다.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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