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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무섭게 지나간다. 지민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빠른 속도로 스쳐간다. 가끔 그게 두려워서 손을 뻗어 잡아버리고 싶지만 그 무엇도 지민에게 잡혀주지 않았다. 지민은 거기 멈춰 서서 그들이 지나가는 것을 바라봐야만 했다. 더 이상은 손을 뻗을 용기도 없고 의지도 남아 있지 않다. 스스로가 그곳에 남겨진 건 그저 아주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뿐이다. 왜냐하면 ...
* 필모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まる (円) ; '돈'의 은어 나루세 료―이하 나루세―는 잘나가는 변호사다. 나루세 세이시로―이하 토카이―는 10년 넘게 의국에서 일한 실력 좋은 의사다―물론 논문에 관심이 없어 말단이지만―. 변호사와 의사가 만났으니, 나루세 부부는 상당한 부자였다. '당장 일 때려치워도 우리 죽을 때까지는 먹고 살 수 있다'는 나루...
정운의 한가운데에서 동쪽으로 삼십 리, 남서쪽으로 십 리. 험한 돌산의 중턱에 세모진 바위를 가르는 양갈래길에서 오른쪽 길... 어머니의 유품인 대나무 통에 들어있던 낡은 종이는 파자(破字)를 이용한 암호가 적혀있었다. 풀이 하는 데에만 나흘이 걸렸고 이것이 정말 맞는지 확인해줄 사람도 없어 그야말로 앞날이 캄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의외인 점은 떠난 이들...
* 필모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まる (丸) ; 원, 동그라미, 둥근 것. 누군가는 이제 막 잠에 들고, 누군가는 꿈의 한가운데를 헤메고, 누군가는 하루를 시작하고, 누군가는 잠들지 못한 시각. 이제 막 겨울이 지나 꽃이 몽글몽글 솟아오르는 4월, 이 시각의 하늘은 아직 어둡다.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을 끄는 건 이불 속에서 튀어나온 까무잡잡한 맨 팔...
* 디스아너드 소설 The Corroded Man 번역* 의역 및 오역, 번역체 주의 던월 탑, 첩보경의 집무실 1851년 어둠의 달 14일 "나는 대중들이 단순한 뼈부적을 소유하는 것도 용납해선 안 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것은 사소한 문제일 뿐이며, 단지 군도 전반에 자리잡은 문화적인 관행에 불과하지는 않습니까? 정교하고 마술적인 룬을 갈망하고 만들어...
녤윙 전공합작 백업글 maybest 내가 형을 처음 보게 된 날은, 다름 아닌 수시전형 면접일이었다. 그 추운 11월,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는 말에 안에 셔츠를 입어 더 춥게 느껴지던 날, 면접장으로 쓰이는 단과대 건물에서, 나는 형을 보았다. 형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면접을 보러 온, 어쩌면 후배가 될 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응원하러 나와 있었다. 지금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디스아너드 소설 The Corroded Man 번역* 의역 및 오역, 번역체 주의 던월, 도살장 거리, 그리브즈 고래 도살장 5번 보조건물 1851년 어둠의 달 12일 "나는 시간 자체가 환상에 불과하며, 세상이 피할 수 없는 쇠퇴를 가져오고 질서로부터 혼돈 상태로 가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는 자연법칙일 뿐이자 우주의...
시간을 되돌려 보라, 인류가 무엇을 바라왔는지 다시 마주하라.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은 희망이다.- 카리나 버클랜드 / 인류는 왜 녹슬었는가 中 삶이라는 하나의 실뭉치. 그것의 한 부분을 잡아올리면 익살스러운 웃음이 떠오르고는 한다.부유한 편은 아니나 산업적으로 풍요롭던 도심지에 있어선 안정권에 들어오던 직종. 부모를 따라 어릴 적부터 부모와 같은 길을 걸어...
♬ bulow - Not A Love Song 함께 읽으시길 강력추천 ! 밥만 먹었던 식탁 위에서 내가 반찬이 될거라곤 상상도 해본적 없었다. 영화처럼 달달한 키스 한번없이 손으로만 끝나버린 감정 없는 행위에 불과했지만 익숙한 장소에서의 익숙치 않은 생소한 행위는 태형이의 고민까지 잊게 만들만큼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손바닥과 상의가 끈적하게 더럽혀졌음...
안녕하세요, 카라른 온리전 <이몸은 언제나 옳은쪽>입니다. 완성된 행사 로고를 공개합니다! 멋진 로고는 휵님(@d1w2_2 )께서 작업 해주셨습니다. 새로운 로고와 함께 행사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일본으로 돌아올 때면 매번 차를 가지고 공항으로 마중 나와 자신을 픽업해 줄 사람을 부르곤 했다. 언제나 제 연인이었던 후루야 레이를 불렀지만, 이번 입국 때는 제 동생인 슈키치를 불렀는데, 웬일로 일정에 여유가 있었는지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고, 수화물을 찾은 아카이는 입국장에 들어서면서 고개를 두리번거렸다. 동생인 슈키치를 찾기 위함이었다. “자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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