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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야야, 바나나 우유 하나만ㅎㅎ. 이름 남궁 화영. 나이 19. 성별 XY. 색 #F8F8FF 디저트 레몬 마카롱. 키/몸무게 178, 표준 -1 성격 차차 알아가자. 외관 검은색 슬리퍼 착용. L/H 바나나 우유, 애착 인형, 쿠션, 인형, 게임, 스티커 잠, 약, 쓰고 신 것, 공부, 커피 특징 스티커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스티커를 본인에게 한가...
기분 좋은 벨 소리가 카페 전체에 울려퍼지고,누군가 들어온다. 딸-랑 어,어서오세요! 얘들아 손님 오셨다~ 준비해~ 네~! 아 지화야!!! 왜!! 또 에이드 주문이야? 어! 얼른 와~ 기다리셔~ 야..너는 얼음에 층 넣고 꾸미던데..안힘들어? 응! 안힘들어! (세상 해맑) ..됐다 얼른해.. 자,손님~ 여기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이곳은 카페 chal...
아늑하면서도 따듯한 분위기가 풍기는 거실, 동식의 시선은 TV 위에 걸려있는 시계로 눈동자를 고정했다. 제일 짧은 길이를 가진 시침이 이내 2시를 가리켰다. 시간은 달려 나갈 줄만 알지 절대 기다려주지 않았다. 시침은 또다시 힘차게 다음 시각을 가르키기 위해 달려갔다. 동식은 눈앞의 시간을 뚫어질 듯 쳐다보다 이내 눈살을 찌푸렸다. 시계와 눈싸움을 한참 벌...
오늘의 날씨는 햇빛이 찬란하다 못해 매섭게 내리쬐었다. 햇볕 아래 도로는 열기를 견디지 못하는 듯 아지랑이를 뿜어냈다. 길거리 위에 사람들은 햇빛에 닿으면 녹아버리는 좀비처럼, 발걸음을 늘어트린 채 그늘로 들어가기 일쑤였다. 열기를 피해 건물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있어도, 자진해 걸어 나오는 자는 없을 날씨였다. -팀장 진심, 죽여 버리고 싶다. “회사에서...
"야 빨리 뛰라니까?!!" 그러니까 지영과 새벽이 그 큰 돈을 보고 그 자리에 망부석처럼 서 있기를 한참, 놀란 마음이 진정 되기도 전에 본능이 이끄는대로 무작정 도망치듯 걸어나가는 새벽을 따라 이끌리듯 들어온 지하철 안에서 숨을 채 고르기도 전, 지영의 시야에 들어온 교도소 앞에 서있던 그 남자가 원인이었다. 지영은 생각 할 틈도 없이 새벽의 옷자락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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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1XXX년- 로웰이 죽었다. 무덤 앞에 앉아있던 몸을 겨우 일으켜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봤다. 하늘도 나의 마음을 알아챈 걸까. 하나둘씩 떨어지는 차가운 빗방울이, 내면에 무언가를 씻어 내리는 것 마냥 피부를 강하게 내려쳤다. 빗소리가 울려 퍼지는 공동묘지는 조용하다 못해 공허함이 맴돌았다. 비를 맞은 몸뚱이는 차갑게 식어갔고 더불어 나의 머리도...
결제 선 아래에는 글의 뒷부분 + 도영이와의 톡이 있습니다. 정남매 talk - 도영 外 (下) w.LUX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 최소금액 걸어놓았구, 감상 자체는 영원히 무료입니다.....) 이동혁은 대대로 법조계의 명문 집안이었던 집의 외동아들이었다. 나이가 제법 많았던 동혁의 부모님은, 뜻하지 않게 생긴 늦둥이 아들 동혁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다. 동혁은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온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먹고 자란 사람이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사돈에...
되는 것도 없이 하루를 몽땅 날린 기분이었다. 하필이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걸려 두 번이면 갈 신호를 세 번, 네 번 끊어서 가고 있는 것에서부터 속이 답답했는데 사원증을 찍고 들어가는 순간 휴대폰을 울린 문자에 초장부터 질려버리고야 마는 것이다. 안 그래도 바쁜데, 바쁘냐고 왜 물어봐. 어떤 놈이 이런 질문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으나 소정과 주연, ...
1. 머리 아팠다. 저 놈의 혼란의 도가니는 내 나이 먹고도 해결이 안되는데 저걸 저리 적나라하게 관찰하니 머리가 아팠다..ㅜ 2. 스티브 부셰미 못생겻는데 잘생김... 3. 이니드 돌발 행동을 많이 하는데 자기 충동에 못 이겨 밖으로 튀는 즉흥적인 충동이 아니라 원래 자기 궤도에 머물고 싶어서 안으로 고이는 충동이라 답답해 미칠 것 같았다. 일탈이 아니라...
세상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있다. 그 중 나의 영웅은… 누군가 나에게 너의 영웅은 누구니 라고 물으면 나는 당당히 말하겠다, 우리 아빠라고. 우리 아빠는 참 대단한 사람이다. 이것도 척척 저것도 척척. 늘 스스로를 부족한 사람이라 칭하며 뭐든지 열심히 한다. 난 아빠가 거절을 한걸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상대방의 조금 무리한 부탁일지라도 자신의 시간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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