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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해리는 제법 잘 가꿔진 정원에 작게 감탄했다. 군데군데 잡초가 조금 있기는 했지만 누군가 꽤 신경 쓰며 가꾼 티가 났다. 루이는 해리가 자신이 어릴 때부터 자란 집에 있다는 사실이 벅찼다. 둘은 깍지껴 잡은 손에 힘을 더 주고 마주 보며 웃었다. 해리는 그제야 조금 긴장이 풀렸다. 대문에서 현관을 향하는 길에 양쪽으로 들쑥날쑥 자갈이 깔려 있었다. "이거 ...
* 일단 이래도 오메가버스입니다. * 퇴고 안한 글입니다. * 서로 오지게도 안어울리는 페로몬을 가진 알케 * 근데 그게 상대방과 싱크로율 100% * 같은걸 쓰고 싶었는데 킁- 넓은 집무실을 가득 채운 종이와 잉크 냄새 사이로 희미하게 단 냄새가 풍기었다. 문득 달달한 내음을 눈치챈 케일이 서류를 내리고 연신 공기 중의 냄새를 들이 마셨다. "저하. 혹시...
* 전편과 바로 이어지는 시점은 아님 해리의 아침은 언제나 빠른 편이었다. 평일 아침은 6시 30분에는 눈을 떴고, 휴일은 그보다 1시간 정도 늦었다. 간혹 새벽에 잠이 들어도 일어나는 시간은 늘 비슷했다. 평생을 잠이 많게 살아온 루이는 그런 해리를 신기해했다. 똑같이 새벽에 잠들어도 해리는 다음 날 어김없이 같은 시간에 눈을 떴다. 졸리지 않아? 안 피...
나이트 엠퍼러*블루헨*나이트 엠퍼러 (통칭 나블나, 아엜아, 엜아엜 등 표기 상관 없습니다.) 삽입 포지션은……. 생각하기 나름.(엎치락뒤치락 하다보면 뭐……. ㅎㅎ 그렇습니다.)직접적으로 적나라한 수위 묘사는 없으나 직간접적으로 암시하는 묘사가 들어있습니다. 15금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양심껏 읽어주세요…….종종 그런 꿈에 대한 이야기는 뛸 예정이 없거...
해리는 회식을 좋아하지는 않아도 제법 잘 어울리는 편이었다. 술은 잘 먹지 못하지만 붙임성도 좋고 살가운 성격이라 어디에 가도 잘 어울렸다. 루이와 사귀면서부터는 함께 하는 술자리에 따라가느라 큰 회식이 아니면 잘 참여하지 않았고, 그마저도 동거하면서부터는 더 가지 않았다. 일 때문에 바쁜 시간이 많아 그 외의 시간에는 루이와 더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
나일은 팀장에게 보고를 마치고 막 자리로 돌아와 한숨 돌리려던 차에, 루이의 부름을 받았다. 만성적인 귀차니즘에 한가해도 업무시간에는 좀처럼 자리를 비우지 않는 루이의 흔치 않은 호출이었다. 근데 이 형이 웬일이지. 진해리랑 뭐가 잘 안되나. 연애를 비롯한 거의 모든 사생활에는 철벽을 치던 루이였기에 나일은 그의 부름 자체가 의문투성이였다. 도착한 3층 휴...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다음 날, 해리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시간에 잠에서 깨어 조깅을 하고 왔다. 간단하게 샐러드와 햄, 계란을 굽고, 빵을 구웠다. 루이가 좋아하는 달달한 핫초코, 제 몫의 커피를 준비하고 해리는 침실로 향했다. 아침부터 시체처럼 곤히 잠들어 있는 루이에게로 가까이 다가갔다. 아직 깜깜한 새벽, 이제 더는 안 된다며 애원하는 루이에 해리는 아쉽게 몸을 떼어냈다...
"네, 그럼 부동산에 이야기할게요. 알겠습니다." 루이는 퉁명스럽게 핸드폰을 내려놨다. 몇 달 후 재계약을 하는 지금 살고 있는 원룸 주인과의 통화였다. 보증금과 월세를 모두 올려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보증금이야 그렇다 쳐도 월세가 너무 터무니없이 올라 루이는 주인에게 흥정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걸 어떻게 내, 미쳤지. 아오, 시발. 역시 하느님 ...
[형, 어디예요?] 루이는 해리의 메세지를 확인하며 사무실을 나섰다. 나 지금 사무실 나가는 중, 한 손으로 메세지를 쓰며 빠르게 걸음을 옮긴다. [나일 형은 업무 때문에 먼저 간대요.] 새로운 메세지에 [ㅇㅇ] 답을 함과 동시에 루이는 사내 식당 앞에 도착했다. 해리는 사내 식당 입구 안쪽에 서 있었다. 해리를 알게 된 지 약 한 달, 거의 매일 점심을 ...
루이는 신기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사람을 갑자기 이렇게, 하루 동안 몇 번이나 보는 게 그렇게 흔한 일인가. 친한 동생들과 술을 먹기로 한 자리에 원리암과 함께 들어오는 진해리를 보고 생각했다. 불교에서 말하는 연이라는 게 이런 건가. 루이는 제 옆자리에서 저와 비슷하게 놀라는 나일과 눈을 마주쳤다. 뭐야, 입 모양으로 나일이 말했다...
해리는 루이의 옆자리에 A 대리의 의자를 끌어와 앉았다. 루이는 해리가 작성한 정산서를 보며 조곤조곤 설명을 시작했다. 붉은빛을 띠는 얇은 입술, 허스키한 미성으로 해주는 설명은 해리가 지금껏 들은 어떤 설명 보다 쉽고, 어떤 음악보다도 듣기 좋았다. 말을 할 때마다 작은 머리통이 움직였다. 작은 체구가 제 품에 안으면 쏙 들어올 것 같았다. 해리는 루이를...
"해리 씨, 회계팀 A 대리가 시간 될 때 잠깐 와 달래요." 스타일스 사 신입사원 진해리, 25세. 수석으로 입사하여 수석으로 연수원을 마치고 출근한지 갓 1개월 차. 대놓고 말한 적도 없고 숨긴 적도 없지만 해리는 스타일스 사 진 회장의 둘째이자 하나뿐인 아들이었다. 스타일스 사에 해리가 수석으로 입사하고부터 사내에는 진 회장의 둘째가 수석으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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