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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캔을 땄다. 그냥 그러고 싶은 날이었다. 야오토메 가쿠는 11시가 넘어서 집에 돌아왔다. 사실 새벽 촬영도 허다한 일정을 생각해보면 제법 일찍 귀가한 셈이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냉장고에서 차가운 맥주 한 캔을 꺼내 베란다로 나와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한 모금, 목구멍을 타고 맥주가 짜릿하게 넘어간다. 모든 일정을 끝낸 뒤에 마시는 맥주의 첫 ...
첫 인상은 생각보다 잘 만든 영화판이란 생각 뿐이었다. 사실 정말, 정말로 생각보다 잘 만들었다. 1부(탈출극)의 내용을 잘 집약했고, 초반부에 과다한 정보량으로 인해 삐그덕 거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또한 성장형 캐릭터인 엠마의 비중이 크지 않던 초반부 활약인 동시에 엠마-길다 사이의 관계를 조명하는 발신기 장면을 없애버린 것에 많은 유감이 있으나) 모든...
등불 조명은 따뜻한 색채로 휴게실을 밝게 비췄다. 단란한 인테리어에도 불구하고 방 안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시설에 있는 모두가 이곳 식탁에 집합되어 신도 무리처럼 사라 주변을 에워쌌다. 바로 앞에는 카이의 노트북이 올려져 있었다.소우는 사라와 칸나 사이에 껴서 옴짝달싹 못 하게 되었다. 사라의 암묵적인 승인 아래 참가하게 된 터였지만, 이상하게도 모...
내 마음도 모르고 글은 자꾸 나를 벗어납니다. 내게서 도망칩니다. 쉼 없이 쓰이는 이야기들은 기필코 사랑입니다. 단언컨대 사랑이죠. 속살거리는 단어들을 나는 못본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손에 그러모아 종이에 뿌립니다. 본 적 있나요? 명과 암이 그려내는 기묘한 조화를. 입에 넣고 몇번 굴리다보면 달짝지근한 맛이 혀 끝에서 진득하게 녹습니다. 좋은 문장은 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앞의 내용은 이전 화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Q8-1. ‘피부와_피부가_맞닿았다’라는 글은 공개된 것은 짧지만, ‘매일_짧은_글로_장편쓰기’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있네요! 마지막 내용이 강렬해서 장편 이야기의 도입부로도 아주 좋은 글 같습니다. 장편을 기획하셨나요? A : 네, 맞아요. ‘글러가 실력을 숨김’ 계정의 ‘매일 짧은 글쓰기’에서 시작된 ...
안녕하세요~치즈베리 입니다 제 닉넴이 바뀌어서 못 알아보신 분들도 만을 것 같은데.. 전 민초였구요 치즈베리로 닉넴 바뀌었습니다! 저두 학생이라 글을 꾸준히 오래 같은 날짜,시간에 올리기가 버겁습니다ㅠ 양해 부탁드리구요 그 와중에도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들! 넘 감사합니다!♡ 음..일단 이 앱자체가 글을 써서 돈을 버는 앱이니까 저두 계속 무료로 하...
1. 작가 Q1. 당신을 표현할 단어를 나열해주세요. A : 느린, 겁 많은, 고래, 물, 퍼지다, 스며들다 Q2. 가장 좋아하는 연도, 날짜, 시간은 언제인가요? A : 가장 좋아하는 연도 - 2022년 / 좋아하는 연도는 올해를 꼽고 싶어요. 여러 이유가 있어요. 요즘은 이전과는 ‘다르게 즐거워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주 수요일에 첫 과외수업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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