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커미션 A5 148x210, 엽서, 도비라, 책갈피, 목업 활기찬 느낌, 고양이, 수달, 해바라기 등 키워드로 작업했습니다.
모든 기억 끌어안은 채 태어났다. 다른 애들은 살겠다고 여태껏 양수 안에서 참아온 숨 터뜨리며 울 때 김태형은 민윤기 보고 싶어서 울었다. 팅팅 분 얼굴 하고 눈도 제대로 못 뜬 주제에 그 쪼그만 머리통에는 민윤기 이름 세 글자만 둥둥 떠다녔다. 갓난애 마음 벅차오르게 만들었다. 할 수 있는 말도 없었는데, 보고 싶다는 말 꺼내봤자 제대로 된 문장 하나 만...
공통 모든 나라가 공용어를 쓰기 때문에 소통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도화원의 계절은 '봄'으로 고정됩니다. 해당 계절에 맞는 옷차림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편의를 위해 캐릭터의 이름은 한국식, 중국식 두가지만 허용합니다. 그 외의 타 국가의 문화를 차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본 커뮤니티는 동양풍 창작 세계관으로, 서구의 문화 차용을 지양합니다. 해당 대륙에서 ...
한국 센터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김여주가 무언가를 끄적였다. "What is this, pear? 그게 뭐야? 배?" "장난하나. 뱀이거든." "...오오오... 우웅...." 옆에 앉아있는 마크가 그림을 보더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다. 마크의 반응을 한 번 보고 제가 그린 그림을 한 번 보던 김여주가 입술을 꽉 다물고 종이 끝자락에다...
*주의사항... 없음! ㅎㅎ* 히지카타는 긴토키를 긴 한숨을 내쉬며 스쳐지나갔다. 긴토키는 자신을 보지도 않고 지나는 히지카타의 옆모습을 저도 모르게 어깨너머로 훔쳐보았다. 한순간 흘끗의 곁눈질이었다. 어깨너머로의. 전혀 친하지 않은 두사람, 견원이라고 한다면 견과 원이 불쌍할 지경으로까지 느껴지는 두사람이었지만 얼굴이 마주칠정도로 가깝게 스쳐지나는데 서로...
정한은 승철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 방에 들어와 향초를 켰다. 작은 불꽃이 방 한켠에서 은은하게 빛나며 꽤나 달콤한 향을 내뿜었다. 작지만 힘차게 타오르는 심지를 보다가 그 작은 불에 손바닥을 쬐었다. 따뜻한 온기가 손을 타고 흘러들어왔다. 그날 정한은 꿈도 꾸지 않은 채 깊이 잠을 잤다. - "축제요?" 로베로에서 꽤 큰 규모로 열리는 축제가 시작되었...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충동적으로 보낸 사진에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온 사람의 목소리가 들떠있는 것 처럼 들렸다. 자신이 너무 들떠 있어서 형의 말투를 착각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달째 얼굴을 마주하지 못했으니 그런거겠지, 괜히 혼자 설레발을 떠는 것일까봐 걸프는 휴대폰을 가방에 넣고 스스로를 가라앉히려고 애썼다. 그런 노력에도 어쩔수 없이 귀가 빨갛게 달아오르긴 했지만...
"집에서 마시자고?" "응." "왜? 나 오늘 가고 싶은 술집 있는데.." "밖에서 마시면 정연이가 걱정해." "... 어련하시겠어. 유정연은 언제 온대?" "정연이 오늘 회식. 아, 콩나물 좀 사 가자. 내일 정연이 해장국 끓여줘야 해." 사귄 지가 몇 년인데 아직도 정연이 정연이, 게다가 말도 참 잘 듣는다. 이 커플의 사전에 권태기란 없는 걸까. 지효...
#35 제압팀이 신속하게 출동했다. 동혁이는 바로 격리되고 나는 업혀 갔다. 아니, 질질 끌려갔다. 지혈하기 전에 피부터 뽑혔다. 정말 동혁이랑 각인됐는지 파악하려고. 소식 듣고 도로 퇴근 반납하고 뛰어와서 난리 친 인준 선배가 아니었으면 과다출혈로 황천길 떠날 뻔했다. 목에는 또 소독을 지겹게 했다. 동혁이가 더러워서 그런 게 아니었다. 애초에 격리실에서...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하지 않았나. 원우가 작게 중얼거렸다. 물론 한여름은 아니고 여름의 끝자락 , 8월 말이긴 하지만. "닥쳐라 전원우..." 내가 그냥 개 하고 만다. 왈왈. 지훈이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 모습을 본 순영이 경악했다. 문준휘!!! 이지훈 진짜 많이 아픈가 봐!!! "너 내일이면 9월이라고 긴장이 제대로 풀렸구나?" 우리 여기...
다음 날, 강의실에 도착한 지훈의 모습을 보며 원우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기 동자… 진짜 용하구나.” “시끄럽다, 전원우….” 평소에 표정 하나 변하지 않은 늘 같은 초췌한 얼굴로 강의실 오자마자 강의 시작 전까지 자기 바쁜 지훈이, 오늘따라 다른 한 명인 순영을 데리고 온 것도 모자라 생글 생글 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 표정, 진짜 기분 나빠....
처음으로 타보는 양탄자에 신기한 제인은 시원한 바람을 맞고서 풍경을 바라보았다. 작아보이는 사람들과 건물들에 숲은 물론이고 정원도 보였고 이렇게까지 환경이 깨끗하리라고는 생각치도 못 했는지 눈이 호강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풍경이 좋았어도 안 보이는, 또는 희미하게 보이는 곳곳에서는 안 좋은 모습들이 보여지니 마음이 조금은 안 좋아졌다. "그러다 떨어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