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2080.10.24. 오늘은 모두가 파견을 간 날이었어. 하지만, 석식 시간이 지날 때까지 그 누구도 돌아오지 않았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자꾸만 병사들이.... 반란을 일으킨다는 둥, 로드께 반항한다는 둥 이상한 말들을 늘어놓더군. 그래서 그 자리에서 베어버렸어.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런,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쥐죽은 듯 조...
+타래가 이상하게 안올라가서 따로 정리합니다. 11. 왠지 곤장 다 맞고 3일 앓고 잘 사는 영실이 보고 싶다... 천문 때 그 난리 쳤는데 멀쩡히 살아서 머쓱한 영실이...이번엔 걍 조용히 살아야겠다 하고 나가는데 곤장 이후로 브레이크 고장난 것처럼 걸핏하면 영실이 보러 마실 나가는 이도 때문에 다시 벼슬 받고 궁에 들어가 살았으면ㅋㅋㅋㅋㅋ 극 중 보면 ...
무릎을 베고 누운 작은 뒤통수를 어루만졌다.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미동조차 없었다. 복작복작한 파티도, 시끄러운 음악소리도 없었다. 잠들거나 사라진 사람들의 틈새에서 매튜는 해리의 머리칼을 가르며 소파에 앉아있었다. 조금만 잔다더니 이대로 아침이 밝을 것만 같았다. 그래도 좋았다. 해리가 있는 곳이 자신의 곁이었고, 그가 베고 누운 곳이 자신의 허벅지여서....
태형은 지금 휴대폰 화면 속의 말랑한 전정국을 마주하고 있었다. 사진 속의 정국은 환하게 웃고 있었으나, 그것을 바라보는 태형의 얼굴은 울음을 터뜨리기 직전이었다.태형이 정국을 보지 못한 지 벌써 일주일째였다. 그 터무니없는 소문은 그것을 증명해 줄 어떤 증거도 없었는데다가 소문의 근원도 찾을 수 없었기에 금방 시들해졌다. 선생님들도 하나같이 그 질문을 피...
“형, 나 숙제 봐줘.” 과거로 치자면 개경 상인의 도련님과 상단에 상주하며 시중을 들어주는 머슴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은 관계였다. 마님은 왜 돌쇠에게 쌀밥을 주었을까. 아니, 도련님은 어째서 돌쇠에게 단과자를 쥐어주셨을까? 김민규와 이찬은 그것과 비스무리 어쩌고한 관계로 함께 자랐다. 하지만 둘 사이에 벽은 없었다. 딱 어른들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우애...
어느 날과 같은 특별한 일 없는 오후, 가만히 식탁에 앉아 차 한잔을 하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난 왜 여기 있는것이지 청소라도 할려고 일어나면 됐으니까 쉬라는 규현이의 말에 일이라도 제대로 해본적 없었다. 이럴거면 왜 고용한건지. 사심만 가득 채워 뽑은 집사는 일이라곤 1도 안하는데 일을 한다는 면목아래에 쉬고 있다. 이것을 편하다라고 좋게 느껴야 맞는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천러가 떠났다. 어제 그 일로 나도 천러도 많이 놀랐다. 어떻게 천러를 집으로 데려다 줬는지 모르겠다. 엄마는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집에 돌아오자마자 다급히 나를 불렀다. ‘지성아, 천러는, 천러 괜찮니?’ ‘잘... 모르겠어요’ 그리곤 엄마 품에 안겨 엉엉 울었다. 천러는 나한테 미안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천러도 잘못이 없고 나도 잘못이 없었다. 근데...
루이는 정시 퇴근을 하고 먼저 집에 와서 식탁에 밥을 차려놓고는 쭉 현관 근처를 서성였다. 마치 주인의 퇴근을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종종거리며 왔다 갔다 하다가, 전자키가 눌리는 소리에는 기어코 현관문이 코앞에 닿도록 서 있었다. 오늘은 해리와 보내는 마지막 밤이었다. 마지막이라고 하니 조금 거창한 표현이었지만 어쨌든 내일이 지나면 당분간은 만날 수 없다. ...
해리의 발령 공지 이후 일주일 동안 루이는 매일같이 고민했다.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해리가 단신 부임하는 게 맞았지만 감정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함께 가고 싶었다. 게다가 해리와 함께 산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루이는 해리에게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해리가 떠난 다음에 나는 괜찮을까? 문득 자신의 생활이 걱정스러웠다. 엉망진창이 될 집안을 상상하는 건...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북받쳐오를 때마다 속이 공허해진다. 머릿속이 새하얗고, 그저 속이 답답하다. 돌아오지 않을 답이라는 건 쓰라린 법이었다.
해리가 신입사원일 때 만난 루이와 연애를 시작한 지도 2년이 지났다. 그동안 해리는 대리가 되었고, 해외사업 팀으로 부서 이동을 하면서 잦은 출장을 다녔다. 루이는 최근 몇 개월 후 있을 승진 시험을 준비 중이었다. 루이에게 직책이라는 건 큰 의미는 없었지만, 지금보다 업무가 조금 바빠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었다. 사실 너무 바쁜 건 좋아하지 않았지만 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