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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다니엘. 넌 내가 왜 좋아?" "이뻐서" 한치의 망설임 없는 대답. 그리고 되돌아온 질문. "니는 내가 왜 좋노" "어?... 음...." 대답하지 못했다. 왜 좋은지 생각해본 적 없었으니까.. 다니엘이 돌아가고 곧 재환이 쟁반에 죽 하나를 올려 들어왔다. 복잡한 건 질색이라며 입버릇처럼 말하던 재환은 그다지 별말 없었다. 그저 먹고 기운이나 차리라는 듯...
* 샘과 딘 x 사만다와 디아나(여성ver)의 만남 * 트위터에서 지옥님의 그림을 보고 꽂혀서 푸는 썰입니다 :D (지옥님 작품: https://twitter.com/ppp_SPN/status/1151902684313575424) *** Double match 2 "Oh, SHIT!" 다소 거칠었던 헌팅을 마치고 벙커에 돌아온 딘이 제 머리 위로 간신히 스...
♬ 문문 - 결혼 '결혼'이란 두글자는 동성과 연애중인 나에게 있어서 성립될 수 없는 모순적인 단어였다. 그저 연애할 때 써먹기 좋은 사탕발린 단어정도로만 생각해왔다. 흔해빠진 좋아해 사랑해 란 세음절보다 '너랑 결혼하고싶어' 라는 대사 한마디가 좀더 절실하게 깊은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테니까. 이루어질 수 없는 괴리감까지 더해져 그닥 깊게 파고들어본 적 ...
승관은 여전히 어안이 벙벙한 상태였다. 어떻게 퇴근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은 승철의 오피스텔에 와있었다. 4인용 식탁에 앉아 승철이 건네는 맥주를 받고서야 그나마 제정신이 들었지만 그래도 정신이 하나도 없다. 승관이 그러던가 말던가 버논은 오랜만에 보는 제이와 줄기차게 수다를 떨고 있었다. 승관은 반쯤 나간 넋을 간신히 잡으면...
* 예전에 타장르에서 썼던 동명의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Uneasy Romance 01 “우리 끝난 거야?” 여자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바닥에 주저앉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한참을 울다 내뱉은 첫 마디였다. 잔뜩 갈라지고 뭉개진 목소리가 안쓰럽다. 길고 가느다란 흰 목이 햇빛을 받아 더욱 하얗게 빛났다. 상황과 어울리지 않게 현은 그녀에게 처음 반했던...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한달 전부터 예약했던 레스토랑의 영업시간은 이제 삼십분도 남지 않았고, 도영은 화도 나지 않고 그냥 덤덤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예약했던 건 아니었다. 그냥, 재현이가 여기 음식 좋아하니까. 그 사이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레스토랑은 안그래도 가끔씩 존재했던 웨이팅을 완전 불가능하게 했다. 지나가는 말로 거기 뇨끼 먹고싶다, 재현이 중얼거렸던 날 도영은 레...
우리의 삶은 어디서부터 틀어졌을까요? 순탄하게 시작된 삶이 중간부터 베베 꼬이기 시작했다고 굳게 믿고있나요? 아니, 우리의 삶은 태초부터 잘못되었어. 그 보편적이라 불리는 윤리관이, 도덕신념이, 선이, 희망이라는 개념이, 인간에 의해 설정된 이 모든 것들이 잘못되었던 것이야. 한낱 하찮기 그지 없는 인류로부터 설정된 이 '보편적'이라 불리는 것들은 현대 우...
시마다 소지로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고 시마다 가의 수장 자리는 공석이 되었다. 수장의 자리를 물려받을 일 순위는 당연 장남인 한조였다. 한조는 아우인 겐지가 제 옆에서 자신을 도와줬으면 했지만, 겐지는 ‘그런 일’에 관심이 없다며 한조의 제안을 거절했다. 한조의 말이라면 죽는 시늉도 할 정도로 한조를 따르던 겐지가 싫다고 하니 더는 물어보지 않았지만,...
"채연 언니는 천사가 아닐까?" 브이앱을 끝내고 뜬금없이 원영이는 그렇게 말했다. 민주는 갑작스런 원영이의 말에 눈을 깜빡이며 나를 보았다. 나는 왜 나를 보냐고 어깨를 들썩였다. 민주와 동시에 시선을 돌려 원영이를 보니 빙구 웃음을 짓고 있었다. 빨리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라는 얼굴로 나와 민주를 번갈아 보고 있다. 민주는 당장에 꿀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는 공이 들어간, 세련된 농담이었다. 저 위의 높으신 분께서는 종종 이런 식의 프랙티컬조크를 즐겼다. 그분은 특히 역사상 중요한 사건일수록 잘 부푼 페이스트리처럼 섬세하게 우연과 우연과 우연을 겹겹이 겹쳐 만들어 내는 격조 높은 유머 감각의 소유자였다. 너무 거대해서 방주에 다 못 태우는 바람에 떼로 수장당한 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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