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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그 날따라 후타쿠치의 눈은 반짝였다. "형은 꿈이 뭐야?" 평소처럼 사탕을 쥐어주는 것은 같았으나 뭔가 성의 없었다. 테루시마는 잠자코 소년의 호의를 두 손으로 받아들었다. 역시나 포도맛이었다. 다음에 보자던 꼬마 신사는 일주일 후 정말 테루시마의 앞에 나타났다. 그 다음 주도, 그리도 다다음주도. 어느 순간부터 테루시마는 어두컴컴한 생활 속에 나타난 멋진...
1. 아담 존스는 너그럽고 베풀기에 한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가 베푼 것은 스스로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옥죄는 밧줄이고 좋은 것을 꿈꾸며 죽어가게 하는 환각제에 다름 아니었으나 그 무의식중의 선(善)은 또한 죄이고 악이었다. 아담 존스는 스스로에게 덧씌운 환각에 자신마저 매료되는 어느 지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으나 그것은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하는 ...
LAST CHRISTMAS 구르기 씀 크리스마스 날 비가내렸다. 눈도 아니고 비가. 한동안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하늘에서 물이 안얼었나 보다. 투둑투둑 떨어지는 물방울은 새벽부터 꾸준히 내려서 지금은 길다란 물길까지 만들지경이었다. 모처럼 길을 나서려던 사람들은 비가 내리자 모두 실내로 들어가버렸다. 평소에 몇배는 붐비는 식당들은 분주히 캐롤을 틀었다. 크...
마른 풀에서 솜털 같은 것들이 힘없이 떠오르는 그런 황무지 말이야.그런 언덕의 오래된 집을은신처로 삼은 어느 지난 세기에어느 봄이 덜 된 겨울 새벽에빛은 이상하리만치 저녁놀 같고날씨는 아주 이상해서바람이 모든 것을 날려 보낼 것처럼 불고집은 아주 작은 편인데 마치 산지기의 집처럼 문은 낡았고 나무는 커다랗지그래서 응접실과 구분 지어지지 않는 부엌의 의자에 ...
1.crescendo-카운슬러X지휘자 2.0.0000034% 3.monodrama(사춘기)-드라마 작가X배우
(전에 쓴 Midnight과 이어집니다만 읽지 않으셔도 이해엔 지장이 없습니다. 메이 / 자리야가 탈론에 납치되었었고, 비슈카르가 구출 임무에 시메트라를 파견했다는 정도로 요약됩니다. 그 과정에서 루시우는 그들과 거래를 하게 됩니다.) 불 꺼진 방 안에서 음파 증폭기가 초록색으로 빛난다. 손끝으로 달래듯 툭툭. 두드려주면 색이 바뀐다. 그는 침대로 걸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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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의 런던은 그 예년의 런던들과 똑같았다. 똑같은 거리, 언제나 우뚝 선 빅 밴 타워. 변덕스러운 날씨도 여전했다. 비와 해, 안개와 템즈강. 그들의 보수성은 영원히 변하지도 않을 것 같았지만, 몇가지 변화한 점이 있었다. 런던의 날씨와는 다르게 아직 떨어지지 않은 사람들의 밝은 분위기와, 거리의 뒷편으로 밀려난 참전 용사들. 그 둘은 대비되면서도,...
salvēte, amicī! 이제 라틴어 역사도 알아보고 발음도 배워봤겠다, 이제 진짜로 라틴어의 문법을 시작해 봅시다.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라고들 합니다. 문법이 완벽하지 않아도 의사소통은 가능하니까요. 마치 외국인이 더듬더듬 말하는 한국어도 알아들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라틴어와 같은 고대의 언어는 일상생활에서 더 이상 사...
"하세베""예""읇어봐""이케다야에서, 그리고 단도로 왔습니다"하나씩 손으로 짚어가며 하세베는 얌전히 설명했다. 도움패에 영력을 담아두지 않았기 때문인가 육신을 입지 못한 채로 들고온 것들을 물끄러미 내려다 보고 있었다. 머리에 현기증이 이는 것 같은 느낌에 가볍게 이마를 짚고 앓는 소리를 내자 하세베가 슬그머니 불안해하기 시작했다."그간 쓴 것좀 읊어봐"...
쭉 뻗은 검을 털어내듯이 아래로 휘두르고서는 숨을 정돈하자 붉은 머리칼이 흔들리는 것을 눈에 담고 있었다."무리, 항복합니다""어허, 벌써 항복하면 쓰나"위협적으로 코 앞에서 휘둘러지는 것은 붉은 창이었다. 어설프게 피해냈다가는 정말로 뜯겨베일 수 있다는 생각에 가만히 서 있자 깨끗한 궤적과 함께 창이 지나갔다."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지 않...
"음..."눈 앞에 놓여진 샛노란 태도를 바라보고 있었다. 정부에서 보낸 것을 들고 온 미츠타다와 근시였던 야만바기리가 얌전히 앉아 있었다. 미츠타다는 작게 침음하는 사니와를 보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그 이유를 물었다."좋은 거 아니었어?"손에 넣기 힘든 검들을 모을 때마다 혼마루의 모두가 고생을 하고, 그렇게 새 동료가 오면 소소하게 기념하는 연회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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