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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쿵쿵쿵. 에이스의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사보는 이미 꿈나라 여행중 인건지, 집안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이렇게 잠을 못자면 백프로 내일 수업에 지장이 있을텐데, 생각하면서도 에이스는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했다.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것도 아닌데, 마치, 처음 누구를 좋아했던, 중학생 시절 ...
오늘은 도입부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봤습니당. 기초적인 부분위주로 초보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결제후원 하셔도 내용은 없습니다만 도움 되셨던 분 계시다면 자유로운 후원 부탁해용~!
아래로 내리실 수록 옛날 그림입니다. 원작 그림 내 그림체로 그리기 레이디와 은비단에 매력과 서로 간에 살기를 원작만큼 잘 살리기 위해서, 원작처럼 붉은빛이 아닌 푸른빛이 감돌도록 그림을 그려봤어요. 원작보다는 좀 더 차가운 느낌이 강할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마음에 잘 들게 나온 그림이랍니다. 메두사 메두사 수채화를 그려본 날이었어요. 노란색을 주로 쓰는 ...
짐승은 울고, 울고, 울었다. 바닥을 긁어내며 여지껏 쌓아왔던 시간들이 무너지는 것에 울고 존재하지 않던 것들이 살갗을 뚫고나와 저를 감싸는 것에 울고 마침내 저를 이루던 모든 것들이 사라져 스스로라고 감히 말할 수 없게 되었음에 울었다. "거기 누구 있어요?" 짐승은 누군가의 목소리에 다급히 고개를 치켜들었다. 마녀의 조건 하나, 마실 때 주변에 눈이 달...
갑희 오랜만에 그려보는 갑희에요. 검은 머리와 갑희 특유에 눈매를 살리기 위해 여러모로 힘을 쓴 그림이었어요. 특히 머리카락 부분이 제일 힘들었어요. 그래도 힘든 만큼 잘 나온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춘매 사군자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춘매에요. 춘매에 부드럽고 상냥한 분위기를 표현을 하고 싶어 전체적으로 파스텔 느낌에 브러쉬로 해봤어요. 솜사탕같이 몽글...
황지호 낙서
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 겟백 21화 (유료분) 스포를 일부 포함합니다. 0. 언니가 사라졌다는 아버지의 전화를 받은 것은 부산으로 내려가는 기차에서였다. -다정아, 나연이가 결국 잘못됐다는구나. 네가 가고 있다고 들었다. 그쪽 마무리좀 부탁한다. 네가 그래도 동생이잖냐. 너는 곧장 네 오빠에게 전화를 건다. 오빠는 전화를 받지 않고 아주 오래오래 신호음이 갔다. 기차에서 목놓...
-추국하난 현대+환생 AU- 맞나..? 무튼. Written by KANU. 가위바위보에서 또 그 얄미운 주먹에 져버렸다. 정당하게 져버려 반박하기에는 양심이 찔려 그냥 입을 꾹, 다물어버렸다. 또또 졌어, 또. 입이 살짝 나온 채로 결국 음식물 쓰레기와 비닐장갑을 챙겨 계단을 내려갔다. 이겨놓고 뭐 하러 졸졸 뒤따라 오는 건지. 능글맞게 내 이름을 불러대...
그와의 첫만남은, 그래, 솔직히 말해 썩 유쾌하진 않았다. 스사비는 참으로 오랜만에 양계에 강림했다. 하지만 땅 위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일단 그는 인간을 싫어했고─그리고 양계는 인간들로 득시글거리는 곳이었다. 인간에 대해서라면, 그들이 사는 양계에 발도 들여놓기 싫을 정도로 지독한 기억들 뿐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이것 말고...
시간이 꽤나 많이 지나 있었다. 창 밖으로 보인 하늘은 어느덧 어두컴컴 해져 매니저는 시선을 시계로 돌렸다. 시계의 시침은 열 한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턱을 괴며 낮은 한숨을 쉰 매니저는 서류로 시선을 돌리다 저의 눈을 번뜩였다. 늦은 밤. 저의 연인이 올 시간 이었다. 매니저는 루이를 볼 생각에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갔다. 똑똑ㅡ. 짧은 노크. 문이 열리자...
1. 나는 우리 엄마가 나 어릴 때 운동회 같은 거 오면 나만 보인다고 했거든요? 다 똑같은 체육복 입은 데다 애들이 얼마나 많아요. 근데 딱 나만 보인대. 나는 그게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검사님 밖에 안 보이더라구요. 이젠 믿어, 우리 엄마 말. 2. 있잖아요 검사님, 나만 예외로 하지 말아요. 여진이 차 타고 가다가 뜬금없이 이런 말 했으면 ...
결심했다.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너에게 전달하기로 과연 너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적어도 부담스럽다고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여름날 밤 아카아시 케이지 x 야치 히토카 by.일랑 "야치, 할 말이 있어. 오늘 연습 끝나고 숙소에 있는 벚나무 아래에서 볼 수 있을까?" 아카아시가 말을 꺼내자 조금은 놀랐지만 이내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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