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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네이버 도전만화: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70706&no=89 다음 웹툰리그: http://webtoon.daum.net/league/viewer/114883
우리 내일은 로맨틱한 분위기 w/선구자 물 들어올 때 저어야 한다. 회의 때마다 실장님이 하는 말이었다. 데뷔 후 뜨뜻미지근하게 있다 말다 하던 스케줄은 후속곡의 인기로 달력 하나를 빽빽하게 채울 정도로 늘어났다. 이번 활동이 끝나는 대로 리믹스를 포함하여 싱글 엘범을 내기로 정해졌다. 공중파 음악 방송과 대학 행사까지 마친 몸은 이미 지쳐 있었다. 오늘 ...
세종대왕의 영릉보다 동쪽에 위치한 효종의 영릉에 있던 민현팀(민현, 재환, 우진, 영민, 관린)은 재환이 새로운 주술을 습득한 것 말고는 큰 소득이 없었다. 왕릉의 주인인 효종과 인선왕후(仁宣王后)가 마침 자리를 비워서 만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직 효종이 세자로 책봉되기 전, 효종의 아버지인 인조(仁祖)가 임금이던 시절,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났다....
우리는 요크타운에서 재회했다. 존 해리슨이 사법거래를 통해 현재 요크타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서면 상으로 익히 알 고 있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숙지하고 있는 텍스트 설명이 눈앞에 돌아다니는 것을 실제로 보았을 때의 괴리감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4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여전히 검은 색을 온 몸에 두른 이를 보았을 때 레너드는 제 시력을 의심했다. ...
플라스틱 러브 강다니엘 박우진 25. 우리, 다시 1분 1초가 10년 같았다. 숨 막히는 정적 속에서 한참을 말이 없던 팀장님이 허탈한 웃음을 터뜨리며 입술을 말아물었다. 마치, 모든 걸 전부 놓아버린 사람처럼. 전부를 잃은 사람처럼. 허망해보이는 모습이 불안을 야기했다. 나는 이대로 팀장님을 돌려보내면 안 될 것 같은 맹렬한 충동에 옷깃을 꽉 움켜쥐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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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시켜 먹은 후기: 가게 내부: 조그맣고 평범함. 깨끗함. 직원: 가게의 유동 인구에 비해 많은 듯?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아 보였음. 맛: 좀 쓴듯? 무난함. 치킨의 생김새: 평범.
다니엘. 너는 제일 행복했을 때가 언제야? 햄은 가끔 지짜 낯간지러븐 질문을 아무렇지두 않게 하는 재주가 있는 거 같아요. 왜. 그냥. 궁금하잖아. 그라는 햄은요. 마치 물어봐주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쩐 일인지 평소의 여름밤보다 온도가 1도 정도는 내려간 듯 제법 시원한 어느 날 밤이었다. 근처 고등학교 애들 몇몇이 조악한 싸구려 폭죽을...
18. 은열이 친구나 학교 선생님, 어느 누구도 아이의 행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을 전하는 찬열의 목소리가 한없이 가라앉아있어, 백현도 덩달아 심장이 눅눅해졌다. 매달린 추가 무게를 더한다. “은열이 갈 만한데 없어?” 걱정이 담긴 준면의 질문에 찬열은 고개만 저을 뿐이었다. 학교, 백현의 공방, 카페, 집 말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은열이...
17. “형아.” “응, 은열아.” “형아랑… 우리 아빠랑, 으히잉… 사귀는 거예요?” 더듬더듬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 아이의 질문이 곤란하기만 하다. 차마 눈도 맞추질 못하고 머뭇머뭇 망설인다. 제 대답이 아이의 여린 마음에 생채기를 남길 것이 분명할 터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귀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찬열의 말대로 언제까지고...
16. 늘어진 백현을 안아들고 욕실로 향했다. 아무리 불순함을 회피해보려 해도 꿋꿋하게 자기주장을 하는 아랫도리 탓에 그를 씻기기만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게리 게리 게라 포-” 대뜸 맥락 없이 튀어나온 멜로디에 백현의 몸을 뒤덮은 하얀 비누거품들을 닦아내던 찬열의 손이 멈추었다. 백현이 흥얼거리는 노래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은열이 때문에 강제로 ...
14. 테이블에 널브러져있는 백현에게 아이스초코를 내민 세훈이 맞은편에 엉덩이를 붙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쪼옥 빨아들인다. “왜 또 이래요?” “뭐어- 가서 일이나 해.” 첫인상은 무뚝뚝하고 매섭게까지 보였었는데, 그게 낯을 가려서 그랬던 거라니. 이제 제법 친해졌다고 이렇듯 백현에게 먼저 살갑게 군다. 하지만 백현은 세훈을 상대할 기분이 아니었다. 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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