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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메일 : ssagx2@gmail.com 다정한 분위기면 뭐든 OK.로판 기반 페어이나 다른 AU, 복장 및 헤어스타일 모두 바꾸셔도 괜찮습니다! ▼ 외관 및 특징 참고 ▼ 기타 분위기 참고
❤️🔥🐯 현대 AU / 로시난테 29. 교사 / 로우 16 . 학생 전생의 기억은 로시난테만 가지고 있습니다 맨 밑에 이미지 1장은 리쾌 신청글 이미지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후원 개념이라 안 봐도 상관 x
글은 취미입니다.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습니다. 매우 미흡합니다. 주의 소재: 모브, 엠프렉, 임신튀, 임출육 화여세가의 가주가 예고한 바와 같이 당연하게도 백천은 청명을 잊었다. 아주 말끔히. 백천이 청명을 잊었대도, 여전히 청명은 화산의 일대제자였다. 장문인 된 입장에서 모르는 사질이 생긴 것은 아주 의아한 일이었으나 청명이 꾀를 부려 일을 수습했다....
글은 취미입니다.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습니다. 매우 미흡합니다. 주의 소재: 모브, 엠프렉, 임신튀, 임출육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었다. 창창한 해가 떠오를 한낮이었지만 암운이 온 하늘을 가렸다. 촛불 하나 켜지 않은 방에서도 누워있는 한 사내의 얼굴은 이목구비가 퍽 뚜렷했다. 백옥 같다 못해, 창백한 피부. 핏기 하나 보이지 않는 안색. 자신감과 ...
반갑습니다. 저희 초면이죠?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에요. 선배님들 화보만 봤지 제가 얼루어 촬영을 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웃음) 혼자서 찍는 화보는 처음인가요? 네. 단체로 찍은 화보도 많은 건 아니라 더 떨리네요. 뭐라고 부르는 게 편해요? 예명이 본명에서 따왔다고 들었어요. 단도 괜찮고, 여울도 좋아요. 팬분들은 여울이라고 더 자주 불러주시지만 단...
"퍼렁별의 밤은 참 좋습니다~" "흥, 시시하기는." 초여름이 찾아오기 직전 계절의 밤공기는 꽤나 차다. 케로로는 영 잠이 안 온다며, 갑작스레 기로로의 텐트에 막무가내로 처들어 오더니 그 앞 마당에 앉아 모닥불을 쐬며 태평한 표정으로 달을 바라보고 있다. 그 옆엔 기로로가 별말없이 나란히 앉아, 이런 상황 쯤은 익숙하다는 듯 마저 총기를 손질한다.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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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나 띄어쓰기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캐붕요소가 있습니다 -원작과 무관합니다 -우울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ㅡ 백호는 한껏 눈물을 머금은 표정으로 강물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보다가 몸을 앞쪽으로 기울이며 강물에 몸을 던져버렸다. 체온이 높은 백호에게 강물은 그저 차갑다 보다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강물은 한없이 컸고 한없이 작고 작은 백호의 몸을 ...
인생이 좆같아도 살아가는 이유는 책임져야 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스물 셋. 집안의 생활고를 이겨내기 위해 일을 시작했고, 스물 일곱이 되던 해, 직장에서 나온 보너스를 부모님과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을 위해 여행 경비로 부었다. 다음에는 꼭 같이 가자며 내 손을 놓지 못하던 동생과 미안한 표정이 가득한 부모님을 난 웃으며 보냈다. 난 무교지만 신은 있...
🔊 BGM과 함께 듣는 걸 추천드려요. 안녕, 마요르카 보이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일곱살 남짓한 나의 이웃, 윗집 스페인 꼬마는 어머니의 생일날 꽃을 선물하기 위해 화분 밑에 비상금을 숨겨두고 있다. 그리고 출근 길 그 모습을 목격한 나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속삭이더라. 하지만 애석하게도 완벽한 비밀은 없다. 윗집 꼬마의 어머니는 매일 그 화분에 물을 ...
정여주님! 시티대학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으아아아아악!!! 엄마!!! 나 됐어!!!!" 내 나이 26 책상위에 수능 특강 책들과 잡동사니가 널브러진 방안에서 내가 외친 환호성에 덩달아 신이 난 울 집 강쥐까지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했다 정말 행복해서 눈물이 날 것만 "아 이럴 때가 아니지" 해야 할 일이 태산인데 지금 등록금부터 해서 자취방까...
관광 버스 비슷한 것에 몸을 싣고 집만큼이나, 기숙사 만큼이나 익숙한 고궁으로 향한다. 구식의 6인용 버스에 착석해야 함은 다름 아닌 고궁 주변이 문화 보존 단지로 지정되었기 때문이다. 워프기를 이 정도면 도리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거리부터는 밥 먹듯이 사용하는 시대에서 무척이나 비현대적으로 느껴지지만 일단 몸 담고 있는 연구실의 근본적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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