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경기 없는 날이면 하릴없이 돌아다니던 재현의 일상에 작은 반향이 생겼다. 가던 길도 먹던 음식도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동행인이 생겼다는 사실 하나로 그 모든 게 달리 보였다. 어쩌다 그런 팔자에도 없는 짝꿍 하나 끼게 되었냐 함은, 그날 그 불편하기 짝이 없는 식사 자리에서 여지를 남긴 탓이었다. 식사를 마친 뒤, 박 사장 옆에 팔짱 끼고 딱 붙어서 웃고...
첫 번째: 오늘은 진짜 존나 힘들었다. 원식이 새끼가 여친한테 차였다고 하길래 심심한 위로나 하러 나간 자리에서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붙잡혔다. 적당히 눈치 보다 집에 오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되면 울며불며 핸드폰 쥐고 전화하려는 놈을 말리느라 진이 다 빠졌다. 피곤하고 술도 덜 깬 상태로 아침 해장을 하는데 알람이 울려서 뭐지? 했더니 세상에. 오늘 1교시...
Bill for Honey, 23. copyright 2020 By JinJinny. All rights reserved. "먹고 싶은 게 있어요." 내 대답에 빌이 불신의 눈빛을 보냈다. 지난번 감바스를 결국 자기 혼자 다 먹은 게 다시금 기억났기 때문인 것 같았다. "뭔데요?" 근데도 내가 뭔가를 먹고 싶어 한다는 게 마냥 싫진 않은지, 꽤나 들뜬 목소...
이 책을 읽다보니 읽는동안 이 작가가 쓴 책들이 저절로 여러권 모아졌다. 참.. 그것도 신통한일이다. 이 책은 .. 찾아보니 한국어로는 ' 당신이 내게 최면을 걸었나요?' 로 번역이 되었다. 작가인 리안 모리아티가 이 제목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하다, 나? 번역된 책의 제목이 진짜 맘에 안든다. 책의 제목은 곧 책인데,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
중국어는 높임말과 낮춤말의 구분이 희미하지만 전개와 설정을 위해 임의로 조정했습니다. ✕RPS✕ adorazióne 착륙은 오차 없이 진행됐다. 샤오잔을 태운 전용기가 서우두 국제공항에 랜딩과 택싱을 끝마쳤을 때의 시각이 오전 5시 4분이었다. 동시에 어찌나 피곤했는지 이륙하는 소리도, 착륙하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잠만 자던 여정도 끝을 맺었다. 피곤할 일...
* 크레아토라님께 작업해 드린 커미션 입니다. * 요청에 따라 드림주의 이름은 이니셜 처리해 공개 합니다. 그날 숲에서 모르는 이들의 습격을 받았을 때. 란더는 이제 자신은 꼼짝없이 죽은 목숨이 되는 줄 알았다. 어둠이 내려앉은 숲의 밤. 들고 있는 등불이 없다면 눈앞의 길도 보이지 않을 환경이었기 때문일까, 수인족이라 귀가 밝음에도 불구하고 근처에 누군가...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옷 위를 차게 스치는 바람에서 계절을 느낀다. 흐린 겨울 하늘 아래 데나 트루버는 조용히 입김을 흘려보냈다. 희게 뿜어낸 숨결이 회색빛 구름을 물들이며 사라진다. 옥스퍼드 주변은 졸업 의식을 마치고 나온 학생 무리로 북적이고 있었다. 사각모를 쓴 사람들은 저마다의 소중한 이들과 만나 기쁨이 만연한 얼굴로 추억을 남긴다. 친구 또는 가족, 그들과 함께한 화사...
※ 이 작품은 카오시움 사(Chaosium Inc.)에서 만든 호러 RPG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7판의 비공식 2차 저작물이며, 원작자와 번역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 본 시나리오에는 그로테스크한 묘사가 있습니다. ※ 시나리오 라이터님에 대한 예의를 지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공개된 장소에서의 시나리오 스포일러 유출...
2080.10.24. 오늘은 모두가 파견을 간 날이었어. 하지만, 석식 시간이 지날 때까지 그 누구도 돌아오지 않았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자꾸만 병사들이.... 반란을 일으킨다는 둥, 로드께 반항한다는 둥 이상한 말들을 늘어놓더군. 그래서 그 자리에서 베어버렸어.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런,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쥐죽은 듯 조...
+타래가 이상하게 안올라가서 따로 정리합니다. 11. 왠지 곤장 다 맞고 3일 앓고 잘 사는 영실이 보고 싶다... 천문 때 그 난리 쳤는데 멀쩡히 살아서 머쓱한 영실이...이번엔 걍 조용히 살아야겠다 하고 나가는데 곤장 이후로 브레이크 고장난 것처럼 걸핏하면 영실이 보러 마실 나가는 이도 때문에 다시 벼슬 받고 궁에 들어가 살았으면ㅋㅋㅋㅋㅋ 극 중 보면 ...
무릎을 베고 누운 작은 뒤통수를 어루만졌다.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미동조차 없었다. 복작복작한 파티도, 시끄러운 음악소리도 없었다. 잠들거나 사라진 사람들의 틈새에서 매튜는 해리의 머리칼을 가르며 소파에 앉아있었다. 조금만 잔다더니 이대로 아침이 밝을 것만 같았다. 그래도 좋았다. 해리가 있는 곳이 자신의 곁이었고, 그가 베고 누운 곳이 자신의 허벅지여서....
태형은 지금 휴대폰 화면 속의 말랑한 전정국을 마주하고 있었다. 사진 속의 정국은 환하게 웃고 있었으나, 그것을 바라보는 태형의 얼굴은 울음을 터뜨리기 직전이었다.태형이 정국을 보지 못한 지 벌써 일주일째였다. 그 터무니없는 소문은 그것을 증명해 줄 어떤 증거도 없었는데다가 소문의 근원도 찾을 수 없었기에 금방 시들해졌다. 선생님들도 하나같이 그 질문을 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