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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서문고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로 호텔 비다에서는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나로서는 좋은 일이다. 일할 때 심신의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업무 능률도
존 해리슨은 제 사진이 유명하지 따지면 그의 얼굴이 유명한 것은 아니다. 뭐, 사진작가를 지망하는 이들에게는 유명할 수 있겠지만 레너드와 존이 함께 외출을 하면 항상 레너드에게 시선이 쏠리지 존은 그렇게 큰 영향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레너드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이는 처음이었다.느즈막히 일어나서 둘은 대충 모자에 선...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문에 달린 작은 종이 울리며 청명한 소리를 냈다. 암막커튼으로 꽁꽁 둘러 싸인 방은 너무나 어두워 마치 한밤중 같았지만, 문틈새 사이로 옅게 들어오는 빛으로 지금이 한낯, 혹은 아침. 어쨌든 해가 떠있을 시간임을 소마에게 알게 해주었다. " 저기 소마군, 배고파-?" 학교에 있을 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아침밥을 안줬더라고, 아침 ...
요즘 완전 메이저 장르 아닌가요?!! 그렇다면 합작 하나쯤은 있는 것이 인지상정!! 완결도 났겠다 츠쿠시 아키히토 센세의 메이드 인 어비스 합작을 모집합니다. 자캐는 불가능하며 작중 내 캐릭터들을 그리는 합작입니다. 아래 예시 복장 외에도 작중 내 해당 캐릭터가 착용한 복장이면 가능합니다. 모집 기간 : 10/3 - 10/20 [17일] 캐릭터 중복 3인 ...
불한당 할로윈맞이 글/그림 합작을 모집합니다.주제는 할로윈으로 불한당의 각종 커플링/논커플링을 알맞게 그려주시거나 써주시면 됩니다.합작일정10.2 ~ 10.8 합작 신청기간10.8 ~ 10.28 파일제출 마감10.31 합작 공개주의사항(1) 크로스오버 허용 불가합니다.(2) 각종 버스(오메가버스, 피스틸버스 등등)는 허용하나, 타 장르나 적용했을 시 문제가...
모든 일은 블랙워치 팀이 착륙한 다음 날 벌어졌다.한쪽 어깨에 배낭을 짊어진 맥크리는 자신의 개인실이었던 곳 앞에서 우두커니 서 있었다. 문 앞에는 자신의 이름 대신 다른 이름이 붙어있었다. 룸메이트의 이름도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당연하게도 문은 굳게 잠겨 열리지 않았다. 무언가 착오가 있었음이 분명했다. 맥크리는 이름이 적힌 배낭을 숙소 복도에 방치한 ...
“배고파” 지훈은 쓰러지듯 침대에 엎드렸다. 형들 방에 놀러 가자며 우진이 데리러왔고, 지훈이 거절했다. 콘서트를 마치고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야무지게 먹고, 야식으로 피자 한 판을 깔끔하게 혼자 다 먹은 애 입에서 또 배고파가 나오다니. 옛날엔 급하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3일 동안 물 한 병 마시면서도 배고프다는 소리를 안 했던, 그 박지훈에게서 말이다.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트위터 썰을 글 연성으로 작업하였습니다. 내용상의 큰 변화는 없지만 인물들의 성격 변화는 있습니다. *오탈자 주의, 비문 주의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었다. 역도는 원호의 손에 이끌려 마을 곳곳을 구경하기도 했고,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군것질을 하기도 했고, 버스를 타고 제법 먼 곳에 있는 맛집을 찾아가기도 했고, 상해에 왔으면 무조건 ...
이제 막 손이 탄 도련님은, 곧 이라도 피어날것 같은, 물오른 꽃봉오리마냥 싱그럽고 매혹적이였다. 하기사 언제 매혹적이지 않았을 때가 있었겠냐마는, 왜인지 모르게 미묘한 차이가 느껴졌다.손대면 톡 하고 터질듯한 입술은 촉촉했고, 복숭아처럼 둥글고 보송한 뺨은 혈색이 올라 발그스레했다. 그뿐이랴. 늘 어서 크고싶다고 하던 그 작은 체구는 꼭 수선화처럼 깜찍함...
눈을 뜨자마자 들리는 것은 추적대는 빗소리였다. 며칠 째 연속되는 아침 풍경이었다. 때늦은 장마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참 길기도 했다. 안 그래도 좁은 방에 습기마저 자리를 차지하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하난은 장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기로 했다. 이곳에서 생각만큼 불필요한 것이 없다는 걸 깨달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참이었다. 사실 아침의 날씨...
* 자캐 남사니와 호세키가 등장합니다. * 자체 해석 및 설정이 등장합니다. 비가 내린다. 조금씩 옅게 내리고 있다. 하늘을 덮은 잿빛 구름은 속에 은은히 빛을 감춘 채 저 쪽으로 흘러내려간다. 마당의 풀도 돌길도 차갑게 젖는다. 바삭하게 말라있던 포플러 잎도 짙게 젖는다. 낡은 툇마루도 서늘하다. 쌀쌀한 느낌까지 들어서, 하이비스커스 향기가 나는 머그에 ...
“아빠, 방금 뭐라고 그랬어?” 우진은 방금까지 들었던 말을 애써 외면하고 외면했다. 할 수만 있다면 귀를 씻어내고 싶었다. 우진에게 어머니의 존재는 아직 지워지지 않았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올 만큼 그리웠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에게는 아니었는지 믿을 수 없는 일이 우진의 아버지의 입에 나왔고 그는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우진의 바람과는 달리 일은 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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