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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아이들은 밤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을 본다...캐나다에 사니까 캐나다 방송을 볼까? 전혀~~~한국어 듣기도 하고 문화..정서도 느낄겸 그냥 한국드라마 줄줄줄 보는게 우리의 루틴. 게다가 한국 드라마 위상이 높아졌으니 그 기원이 돼준 조상급 드라마를 보는게 예의. 참.... 도움을 많이 받아 좋다..이렇게 아이들은 집중할 게 있고 난 1일 1아무거나...
“지범아, 지범아.” “와 부르는데.” 하루에 몇 번이나 제 이름을 부르는지, 조만간 그 목소리로 이명 오겠다 싶어진다. 지범의 뒤에서 그를 따라 매점에서 교실로 돌아오고 있던 재현이 그의 목소리에 그를 앞질러 나가 멈춰서서는 예의 예쁜 미소를 내걸며 제 말을 이어 나갔다. “오늘 너희 집 놀러가봐도 돼?” 눈을 빛내며 기대하고 있는 재현의 얼굴을 보고 있...
고백 그 비스름한 걸 한 것 같은데, 어째 진전이 없다. 그런 걸 두고 차였다고 하는 거다. 정한이 한 소리 했으나 원우는 믿지 않았다. 그 뒤로는 시간이 날 때마다 추천받은 것들을 사들고 이발소를 방문했다. 찬은 난색을 표하다가도 손님이 없을 적에는 원우가 사 온 것들을 함께 먹었다. 내일은 나도 쉬는 날인데 우리 가까운 데 놀러. 갈까? 원우가 조심스럽...
0. 다음 마을까지는 숲이 없는 들판이라, 여름이라면 무더워서 가기 힘들었을 것 같았다. 지금은 다행히 늦가을이니, 더위는 문제가 아니었지만. "그래서, 그 때 이야기 좀 해줘요. 그라프 할아버지의 심상세계로 들어갔을 때, 많이 울었나요?" "아... 당신은요?" 난처한 질문이라 아이니에게 먼저 물어보았는데, 아이니는 재미있다는 얼굴로 데렉을 빤히 바라볼 ...
신부님 사랑은 공평하게 나누어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제 사랑은 왜 이리 기울어 있는지 신부님은 아십니까. 답 없는 목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짊어진 사랑이 무거워 한쪽으로 기울어진 나는 늘 비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오른쪽보다는 왼쪽 귀가 잘 들리며 왼쪽 눈이 더 잘 보인다. 누군가의 사랑이 나에게 잘못 전달되어 그의 사랑까지 내가 짊어진 것이...
아아아악!!!!!!! 아. 뭔소리야. 누가봐도 이동혁이 절규하는 소린데. 왜저래. 아침 열시. 눈 꼭 감고 힘들게 잠드는데 성공했다. 근데 동혁이 이새기가 또 내 토요일 단잠을 깨우네. 아 왜. 너 왜 나 안고잤냐? 뭐라는거야 니 왜 나 안은 채로 잤냐고 니가 나 안고잔거야 미친놈아 내가 널 왜 안아 나는 널 왜안아; 그만해라 니가 나 안고잔거 맞으니까 괜...
" 그 사람은 체포 되었어요. 관리관께서 직접 심문하는 중이에요..." 로이드는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요르를 보고 있었다. 손을 잡고서 웃고 의식을 잃었다. 자신의 센티넬을 찾은 가이드는 그와 공명한다. 센티넬 만큼은 아니지만 상처가 아무는 시간도 짧았고 자체 회복력도 좋았다. 그러니 배에 칼을 찔린다고 해서 죽지는 않을테지만. 요르는 기절한 로이드를 꼭 ...
채희는 필라테스 마지막 2회를 남겨놓고 1년 회원권을 등록했다. 한 실장이 싱글거리며 신용카드를 받았다. “제가 말씀드렸죠? 해보시면 분명 재등록 하시게 될 거라고요. 남자친구 생기면 한번 데려오세요. 커플로 바디프로필도 찍어드리니까 필요하면 꼭 말씀하시고요.” 깨알같이 영업멘트를 날리는 한 실장이었다. 채희는 말없이 고개를 주억거렸지만, 아마 그럴 일...
5일 만에 집에 돌아온 채희는 계속 잠만 잤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 그녀는 커피 한잔을 진하게 내려놓은 채, 파우치에 담긴 호박죽 하나를 입에 물었다. 식탁 위에는 각종 영양제와 진통제, 연고와 습윤밴드, 압박붕대 등 기타 상비약까지 빼곡하게 담긴 상자가 올려져 있었다. 아무래도 약국을 쓸어 담아 놓은 모양새였다. 카야는 결혼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채희를...
one hope - emotional softie 궤변론자의 사랑 남자는 오늘도 멀끔한 모습으로 집을 나선다. 현관에 선 남자가 나를 향해 손을 흔든다. 나는 조용히 고개를 돌린다. 남자의 집은 좋았지만, 심심했다. 신데렐라가 왕자님의 구두를 신었을 때 이런 기분이었으려나. 로봇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티비를 켰다 끄기를 반복했다. 이곳은 지나치게 고요했다. ...
미래캐피탈의 회의 시간은 늘 엄숙했다. 결과지향적인 이사의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따갑기 때문이다. 잔뜩 공기가 얼어붙은 회의실 문이 열리자 모두가 숨을 죽였다. 비서는 머뭇거림 없이 마음에 차지 않는 실적에 굳은 표정의 지원을 향해 걸어왔다. 눈썹을 치켜올리는 지원에게 몸을 숙이며 비서가 귀엣말로 용건을 전했다. "형수님 전화왔습니다." "회의 잠깐 끊고 ...
* 각 단락 제목은 응.팔 회차 명을 가져왔습니다. 손에 손잡고 오늘 박정우의 상태는 메롱이었다. 정신이 빠진 건지… 방금 롤 레전드 기록을 갱신했다. 딜량이 너무 후졌다. 미니언만 잡은 수준 아님? 하루토가 옆에서 꼽을 주는데도 멍했다. 재혁이 형 여자친구 생김. 아. 하루토는 수긍했다. 저 지랄맞은 놈도 나름 이유가 있었구나. 윤재혁은 박정우 때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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