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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1벌칸은 표정이 없다고들 말한다. 포커페이스가 디폴트인 종족이라 그렇게 보여서만은 아니었다. 지구의 우주세기는 벌칸과 함께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가장 오래된 우정으로도 가장 알기 어려운 상대들. 감정이 없고 오만하며 그럴만한 능력을 가져 더 재수 없는 종족이라고, 딱 짚어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인간이란 원래가 생각한 걸 다 말하는 무리가 아니...
최대 출력의 충격파가 몸을 밀쳐낸다. 루시우는 반 층 높이의 턱 아래로 빠지며 미약한 공격을 퍼부었다. 몸에 뜨거운 감각이 느껴진다. 오래전 말라붙은 강바닥으로 몸이 떨어진다. 그러나 여전히 적과의 거리는 너무 가까웠다. 그는 푸른 구체가 깡마른 자의 몸에 닿는 것을 보았다. 전혀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 물체였지만, 그자는 비명을 지르며 뒤로 넘어졌다. 루...
"저거 장작은 제대로 줍나."푸른 용기사가 굽혔던 허리를 폈다.여기서 '저거'라 함은 르베유르가의 그 도련님이 맞다. 르베유르가의 도련님을 '저거'라 지칭하는 사람은 또 없을 것이다. 전에 뭐 이런 걸 장작이랍시고 주워왔냐며 제대로 고르는 방법을 알려줬더니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장작을 살피던 도련님이었다. 이론을 습득했으니 실습으로 옮겨보고 싶었겠지. 냉큼...
"이번 행성은 어떤 곳이야?""M클래스 행성으로 표면의 63.4%가 물로 덮여있으며 물의 성분은 지구의 담수와 유사합니다. 육지에는 선태류로 추정되는 생물만이 존재합니다. 기후는 긴 우기와 짧은 건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탐사의 목적은 육지에 분포하고 있는 선태류를 채집하는 것입니다.""비가 내리는 행성이라, 본즈가 좋아하겠는걸?"...
탈론은 오버워치만큼이나 부지런했다. 중국에 대한 공격이 무산되자 그들은 곧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다. 무법지대인 호주는 그들이 본거지로 삼기 좋았고, 수많은 무기 유통망과 얽히며 난감한 문제들이 속출했다. 민가에 섞여든 그들은 교묘하게 세력을 넓혀갔다. 매일같이 회의가 소집됐다. UN은 많은 지원을 약속했으나 그 대신 오버워치가 골칫거리 제거에 앞장서주길 ...
"뭐?" 얼빠진사람마냥 되묻자 유유하게 걷던 여우가 듣지 못하였나는 것 마냥 다시 뒤를 돌아 고개를 숙였다. "앞으로 열 흘 남았습니다" "진짜로?" "거짓으로 고해 제가 무슨 이득을 취하겠습니까" 당장 자리를 박차 문을 열어 중앙의 정원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내번을 하던 단도 몇몇이 마주쳐 인사를 향해왔지만 마음이 급해, 받는 듣 마는 듯 하고 서둘러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오늘 FNAC에 책을 사러 갔다가 좀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다. 물건을 고른 후 직원한테 인사를 하고 핸드폰에서 회원카드를 찾아보는데 직원 목소리가 안 들렸다. 그래서 직원을 쳐다봤는데 나한테 입으로 "카드를 보여달라"고 하는데 소리가 안 났다. 순간 내가 이어폰을 끼고 있나 확인했더니 그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주위를 봤더니 카운터 옆에 "청각장애인입니다. ...
일기도 몇번 안쓴 것 같은데 벌써 올해가 다 지나간다. 전에 쓴 일기를 보니 포스타입을 떠나야겠다고 결심(?)한 내용도 있는데, 막상 또 옮길 생각을 해보니 이미 여기에 정이 그새 좀 들은듯????;;;;; 메인에 있는 사진들이 내 신혼여행때 사진들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다.ㅋㅋㅋㅋ 세이쉘의 작은 샵 앞에서 오빠가 찍어준게 지금 프로필 사진이고, 인도양의 잔...
"...그가 남긴 편지입니다." 갑작스레 탐정사에서의 일상을 보내고 있던 제게 친히 방문한, 안고의 손에서 건네졌을때의 심정은 복잡하기 그지없었다. 이제와서, 왜 이것을. 싸늘히 식은 제 눈빛에도 전혀 기죽지 않은 옛 친우의 눈에선 형용할 수 없는 복잡한 슬픔의 너울이 말없이 일렁인다. 행복하십니까? 떨리는 손끝으로 낡은 편지를 받아든 다자이에게, 안고는 ...
마리네뜨는 가족과 헤어지고, 경찰서로 향한다. 이미 경찰 인원은 대부분 출동하거나 떠났고, 몇몇 밖에 남지 않았다. 마리네뜨는 곧장 경찰서 무기고로 향한다. 하지만, 경찰관 한명이 그녀를 막는다. "여기는 출입이 불가합니다, 돌아가십시오." "코드명 Ladybug, Division 2차 투입요원입니다. 방금 출동명령으로 무기를 챙겨야 합니다." "아, Di...
2016년 11월, 미국에서부터 시작한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원래 미국부터 시작한 이 날은 점차 퍼지면서 프랑스에서도 그 영향을 미치면서, 상점, 가게들마다 세일에 들어가면서 시민들이 상점에서 북새통을 이룬다. 시민들은 물건을 사기 위하여 줄을 서거나, 가게로 정면으로 돌진하여 물건을 잽싸게 낚아챈다. 물론 충돌도 일어나 경찰이 출동하기...
보통의 우리였다면. 당신이 뭐하는 사람인지 묻고, 나는 그저 입을 작게 벌린 채, 아-그런 사람이었구나. 하며 마시던 코코아를 입에 털어 넣고, 크리스마스 계획은 뭐야? 같은 마음에도 없는 것들을 물어보며 시간을 내줬겠지. 후타쿠치는 생각했다. 좁아터진 침대 위. 어딘가에서 비틀즈의 음악이 흐르고, 여자와 남자의 목소리가 서로 엉켜 나뒹굴고 있었다. 취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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