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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부제= 곧 내용. 황호는 언급으로만 나옵니다. ※ 왜, 그러면 안 돼?의 후속편입니다. 1편에는 준열이가 안 나와요. 왜, 그러면 안 돼? (무료입니다./ 황호의신) ⇒ https://pi-yan.postype.com/post/6767050 염준열은 저런 의신의 마음을 가진 황지호가 부러웠다. 나라면, 만약 나였다면 더 잘해줄 텐데. 울지 않게 해줄 수...
나는 지금 누군가를 비밀스럽게 사랑하고 있다. 언제부터인지는 나도 알 수 없다. 아마 앞으로도 평생 알 수 없겠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그 사람에게 흠뻑 물들어 있었다. 만나, 거짓된 이름을 듣고, 또 진실된 이름을 알게 되고. 기뻐서,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만큼 좋았다.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은 후였다. 그 사람이 없으면 숨을 쉴 수 없을 지경까...
* 우중충했다. 파도가 아무리 높아도 배를 띄우는 아버지가 혀를 차며 항구 쪽만 바라보다 낮잠에 들 정도였다. 텔레비전에선 태풍에 대한 경고가, 라디오에선 맛 간 전파 소리가 소음이 되어 찢어졌다. 창이는 곰팡이 핀 결 따라 벽지를 손톱으로 긁다가, 소주 좀 사오라는 말에 몸을 일으켰다. 늙은 어부는 억센 몸을 가지고서도 폭풍을 뚫고 골목 하나 건너 가게를...
사랑은 너무나 복잡하지만, 오직 당신만을 보고 걸어가기에 단순한 것 같습니다.
05. 가끔 그런 생각이 드는 날들이 있지 않나,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린다는둥, 다 지은 밥상 남준다는 둥..그래 .. 그 말들을 모르는 건 아니다. 알면서도 그러는 건, 그냥 내가 멍청한 것이겠지. 그런 거겠지. 몸이 참 무겁단 생각 속, 더듬더듬 걸음을 옮겨 제 집앞에 도달한 진환은 저보다도 먼저 제 집 앞에 앉아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곤 걸음을 멈춰섰다....
*리네이밍 *혹시나 이런 글을 읽게 된다면 과거의 제가 쓴 글을 읽으신 겁니다. "어." 비가 세차게 내린다. 밤이라 어두운데 비까지 이렇게 많이 오니 앞이 분간이 잘 안간다. 되는 일이 하나 없지, 오늘은 우산도 놓고 왔는데. 왜 늘 우산을 챙기는 날엔 비가 오지 않고 우산을 안 챙긴 날엔 비가 오는가. 가뜩이나 피곤하고 마츠준이랑 냉전 아닌 냉전 중이라...
시간 날 때마다 한 편씩 제멋대로 분량으로 그렸더니 총 5편입니다^.^ 아래 결제상자는 작심삼월용이라 암것도 없어요
*맞춤법 , 띄어쓰기가 마음대로인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피드백은 자유입니다. 깔끔히 쓸어넘긴 머리에 정장 차림. 회사에서 꽤나 예쁨받고 있는 오노. 그는 하는 일 마다 완벽을 넘어선 일처리로 지금은 한 팀의 과장을 맡고 있다. 그리고 얼마전 입사한 신입 마츠모토. 아직은 신입이라 잘하는 일이라고는 복사밖에 없다. 하지만 집에선 요리도 척척 해내고 대부분...
03. 짜잔, 잡지나왔습니다~제 앞에 큼지막한 패션잡지를 내려놓고선 씩 웃는 윤형에 "뭔 잡지?" 레포트를 작성하던 진환이 미덥잖게 그것을 쳐다봤다. 그러나 곧, 표지에 익숙한 인물을 보곤 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 윤형을 올려다봤다."애 좀 짱인 거 같애, 형""준회네?""스타 다 됐어, 표지로 나올 정도면.""와아, 그런거야?"진환은 믿기지않는듯 또 한...
01. 쿵쿵. 처음엔 위에서 치는 소리인가보다 했건만 또 다시 들리는걸보니 현관문에서 나는 소리였구나, 깨달곤 진환은 벌떡 일어나 현관문을 열었다."형 저 머리좀 감을게요"갑자기 훌떡, 제 옆을 스쳐 지나가며 제 집인냥 화장실로 직행하는 녀석의 얼굴도 제대로 보지못했지만 목소린 분명했다."....준회냐?""네, 형~""너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형~"...
바람 (요섭&동운) https://twitter.com/eqqqq_cc/status/1239540917549142019?s=21 사랑했나봐 https://twitter.com/eqqqq_cc/status/1239542161713934336?s=21 문이 닫히면 (두준&동운) https://twitter.com/eqqqq_cc/status/12...
“하고 싶은 말이 있거든 입을 열어야지, 그리 내 얼굴만 빤히 보고 있으면 내가 네 마음을 절로 알 수 있다더냐?”“예?”“줄곧 나만 보고 있지 않으냐. 먼저 입을 열 때까지 모른 체 하자니 귀인의 시선이 하도 애틋하여 짐이 더는 못 참겠다.”그 말에 정신을 차리니 언제부터인지 턱을 괸 채 자신을 보고 있는 황제의 얼굴이 보였다. 이렇게 얼굴을 가까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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