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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포스트입니다.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시중 작법서에 들어가지 않을 법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은 뒤에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편히
남정현, 여성, 18세, 기타를 좋아하고 연주를 잘했어. 원래는 머리가 길었고, 키는 160 정도. 활발했어, 좋은 동료였고, 그리고.... 그리고.... 수현은 정현에 대해 생각하려고 애썼다. 수현은, 휴의 손에 들려있던 자신의 검을 기억했다. 그리고 그 검에 새겨진 것이 자신의 이름임을 똑똑히 알고 있었다.'검에 네 이름을 새긴 이상, 이 검은 네 분...
“잠이 안 와?” 1. 옆에서 뒤척이는 탓에 잠에서 깬듯한 정연은,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현서를 바라보며 물었다. “그렇다면 우리 별 보러 나갈래?” 둘은 손을 꼭 잡고 마당의 흔들의자에 앉아 밤하늘을 올려보았다. 맞잡은 두 손이 따뜻했다. “저 별들 보여? 저건 북두칠성이야.” 정연은 손가락을 들어 일곱 개의 별을 천천히 이어갔다. 현서는 한데 모여있어도...
[세계관] 게시글에서 설명하지 못한 자잘한 이야기입니다. 캐릭터 설정 등에 참고해주세요. 새빛아이 섬 태평양 한가운데, 적도에서 조금 남쪽 방향 어딘가에 위치했습니다. 아열대 기후이기 때문에 눈이 오는 일은 드물지요. 섬이 아주 넓은 것도 아닌데다가 면적의 대부분이 숲이지만, 인형 장인들과 인형들이 지내기에는 충분합니다. 새빛아이 섬을 영어로 부르는 이름은...
그리고 리나가 7살이 됐을 때 드디어 리나가 기다리던 첫 생일날이 되었다.그 며칠 전 부터 나랑 같이 아니면 혼자서 선물을 고민하기도 하고 달력에 표시도 하는 등 엄청나게 신경을 쓰며 지냈다. 하지만 생일 당일에 아버지가 키티아 님의 연락을 받고 나가야 할 일이 생겨 파티는 저녁에 하기로 했다. 리나는 투정을 부리긴 했지만 아버지가 그 대신 키티아 님도 데...
5. 자리에 누우니 썰렁했다. 찬 바람이 부는 기분에 담요를 코끝까지 덮었다가 다시 내렸다. 나도 이렇게 추운데…. 김여리는 괜찮은 건가? 걱정은 아니고, 신경이 쓰였다. 혹시
# 시로는 메마른 강에서 인어를 발견했다. 인어라니. 용들이 모두 떠난 이 땅에, 인외종이라니. # 공기마저 바싹 마른 여름이다. 덥다 못해 뜨겁다. 을씨년하게 드러난 강바닥이 애처롭다. 그런 여름날이었다. 강이라고 하기도 연약한 물줄기에 인어가 하나 걸려있었다. 수컷 성체다. 상체는 짙은 갈색인데 꼬리는 새하얗다. 인어는 꼼짝을 못하고 헐떡댄다. 얕은 냇...
마녀는 오두막의 문을 굳게 잠구었다.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가시덤불이 제 가시를 날카롭게 세웠고, 감히 정체를 상상할 수 없는 검은 그림자가 그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마녀가 떠난 오두막은 주인 없는 집에 침입하는 모든 것을 없앨 것처럼 사납고 무시무시한 모양새였다. "집 잘 지켜야 해. 떨어지지 않을 것만 같던 재료가 바닥을 드러내서 구해올 테니까....
열일곱살 때 인가, 엄마에게 들은 얘기다. 엄마는 중국인이고 아빠와 중국에서 만나 한국에서 결혼해 엄마 혼자서 나를 낳았는데, 할머니는 엄마를 무척 싫어 했었다. 엄마가 나를 출산 할 당시 아빠는 중국에 있었는지 어디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출산 했을때 엄마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양수가 터져 나는 제왕절개로 태어났는데, 당시에 보호자가 있어야 수술...
-뜰팁 전력 '공포영화'로 참가한 글입니다. -이세계 삼남매 잠뜰님을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보러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얘들아, 그 소문 들었어?" "당연하지, 여명동 병원 귀신 이야기 말하는 거 맞지?" 나온중학교 3학년 아이들 사이엔 하나의 소문이 돌고 있다. 여명동의 병원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그 나이의 아이들이 재밌어할 만한 공포영화 같...
결국 이 지난한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는 건 저 선량하고 어리바리한 후배이어야 한다. 어쨌거나 자신은 정식으로 초대받은 손님이 아니었고, 그 이후로 쭉 조언자이자 방관자라는 입장으로 말 훈수를 두고 있는 것 뿐이었으니까. 물론 그 두 입장 사이에서 외줄 타기를 하는 것도 스릴 충만한 일이지만, 자신의 자리에 허락된 한계는 명백했다. 보통의 사고를 가진 사람이...
[맡기신 세탁물이 모두 세탁 완료되었으니 이번 주 내로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목은 낯선 번호로 온 메시지를 읽다 세탁물이라는 단어에 눈을 가늘게 떴다. 세탁물이라, 내가 맡긴 것이 있었나. 그러다 불현듯 흘려버렸던 말 한마디가 퍼뜩 떠올랐다. 이 셔츠는 얼룩이 안빠지는게 드라이클리닝 맡겨야겠네, 황프로도 맡길 것 있으면 줘. 내가 한 번에 찾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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