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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여자 주인공: 정정원(18), 태권도 선수 털털하고 쿨하다. 억울한 건 못 참는, 의리 빼면 시체인 고2. 아빠와 오빠를 제외하고는 남자랑 손 한번 잡아본 적 없는 연애 바보. 어느 날, 예고도 없이 옆집 사는 절친에게 태어나 처음으로 설렘을 느낀다. 그 놈은 둘도 없는 친구인데 왠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 같다. 남자 주인공: 고하늘(18), 전교 ...
고등학교, 제일 책에 미쳐있었던 내가 유독 지금까지 마음에 남은 책 이름은 '유수연의 독설'이다. 정신적으로 성숙하지도 않았을 때 너무나 고차원적인 책을 읽었는데 그 말도 안 되는 독설들 중에서(지금은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책이다) 제일 눈길을 끌었던 문장은 '착하게 사는 것은 제일 멍청한 짓이다.'라는 문구였는데, 지금까지 내 작은 이력서 한 칸에 있는 ...
*주의: 가족의 죽음과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직접적인 감정묘사가 있습니다. 읽기 전 주의를 요합니다.
처음이었다. 누군가와 이렇게 입술을 마주 대는 것은. 그리고 속살까지 나누며 깊은 곳을 탐하는 것은. 입술을 뗀 소연은 멍한 눈으로 태웅을 보았다. "태웅아." 태웅은 말없이 눈을 깜박였다. 그리고 손으로 소연의 입술을 툭 건드렸다. "좋아한다며." 소연의 눈동자가 파르르 떨렸다. 그 순간이었다. "뭐 하는 거야?" 고개를 돌린 곳에, 치수가 험악한 눈으로...
제작-012 마리시그/발렌타인데이 특전-평소보다 진한 맛 . 아침부터 총본산 깊이 울려 퍼지는 새소리에 시그킨은 눈을 비볐다. 쨍하고 환한 햇살이 창문을 관통하고 눈까지 전해져 오는 것이 느껴졌다. 일어나서 시간을 보려고 핸드폰을 집어 드니 아침 일곱 시였다. 어젯밤에는 새벽 네 시에 잤건만 어떻게 7시에 일어난 건지 참. 어쨌든 시그킨은 재빨리 다리를 감...
중소기업을 왜 좆소기업이라고 하는 지 아는가?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정확한 직책과 직무가 없어서다. 나는 분명히 IT매체 기자로 입사했다. 하지만 한 달 뒤,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다. 나는 기자인가? 영업직인가? 왜 취재보다 미팅을 더 많이 갈까? 나 뿐만 아니었다. 편집장은 광고 따오느라, 사수는 영업하느라. 매체라더니 사실상 광고 회사나 마찬가지였다.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왜 자꾸 제가 당신을 불쾌해하리라 생각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손바닥에 새겨진 손톱자국이 아려온다. 당신이 드디어 저와 체리를 같은 이로 생각해준 것 같아 기뻤다. 왼팔로 당신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제가 천사님을 왜 불편해하겠어요. 천사님께서 저를 불편해하시지 않기만을 바라는걸요?” 흰 천사의 키스는 색색의 독으로 기어이 날 죽여줄 텐가. 당신이 ...
나의거룩한사탄이시여나는인간으로서당신의신도로서최선을다했습니다매일밤이마의흉을당신의동상아래처박고당신을숭배하는문장들을난삽한쌧바닥으로잘도발음했습니다그러니이제나에게구원을내리소서축복을내리소서혹여내기도가당신의굶주림에턱없이부족해허기를달래지못한다면그에대한징벌로무저갱에처박아도좋으니내사랑만이라도다만악에서구하소서간곡히빕니다믿습니다명줄이끊어지는순간에도사후에도환생에도환생의환생에도당신...
"흐으... 변..백현..." 안다. 내가 지금 이래선 안 된다는 거. 근데, 꿈같이 나타난 네 앞에서 난. 그게 설령 7년 만이라 하더라도. 모든 감각이, 함께 한 모든 과거가 흐려졌다 하더라도. 내 속이 속절없이 무너지게 되는걸. 그게,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일이라는 걸 알았나 어디. 그러니까. 다짜고짜 흘러 떨어진 눈물이나, 내내 참아왔던 울음기 젖은...
나태지옥에 빠진 쓰니입니다.ㅜㅜ 사뿐히 즈려밟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화는 오늘 밤 중에 올리겠습니다. 기다리실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번화 올리고 해당 공지글은 지울 예정입니다. 아래는 후원방지글 입니다
그날은 발렌타인데이 전날이었다. 홉 개들링은 연인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허둥지둥 세상에 발을 디딘 사람처럼 태어난 결과로 늘 연인에게 사랑을 표하기 하루 앞서 사랑받았다. 그러니까, 연인이 있는 기간 동안에는 그랬다. 그리고 지금은, 홉 개들링, 로버트, 롭, 밥, 바비, 미스터 개들링, 학생들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선생, 연인에게 로맨틱할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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